신검안받고 병역면제 받은 아버지와
전공이 다른데 법무팀에서 합격한 비결은 미스테리 수준이군요
IP 39.♡.58.249
06-21
2019-06-21 13: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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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국민이 ㅂㅈ인지 헛소리가 ㅂㅈ인지 밝혀봅시다.
ㅈㄴ 열받네요.
bkklove
IP 5.♡.154.143
06-21
2019-06-21 16:35:37
·
전공 법학입니다. 까더라도 팩트에 기반해서 깝시다. 그리고 연세대 법대이면 학점 3.0이 안되더라도 합격이 되는 케이스 많습니다. 황교안 정말 싫지만 잘못 깠다가 역공받을수 있기에 팩트에 근거하여 비판했으면 좋겠습니다.
돌무더기
IP 222.♡.217.132
06-21
2019-06-21 19: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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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klove님 // 요즘 취업을 전혀 몰라서 모르겠지만.. 연법이라고 학점 3.0이 안되고 합격하는 케이스는 90년대 학번이나 가능한거 아닌가요......... 황교안 아들이 90년대 학번인가요..?? ㅋ 그런 이야기를 2019년에 대학생들 앞에서 했다면 그것도 그대로 코미디겠습니다만.
사과열애설
IP 109.♡.130.81
06-21
2019-06-21 19: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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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klove님 아들이 몇년대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미 2000년대 후반만 됐어도 대기업에선 이미 학점 토익등은 필터로 거를걸요
신검안받고 병역면제 받은 아버지와
전공이 다른데 법무팀에서 합격한 비결은 미스테리 수준이군요
ㅈㄴ 열받네요.
누군 안내도 합격하던데 ㅋㅋ
황교안 아들은 댓글로 ㅋㅋ 몇 번으로 끝
가끔면 이게 나라냐보다 이게 언론이냐 이게 국민이냐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동영상으로 보니 더 황당...
기업면접관이
"네 스펙이 뭐냐?"
황교안 아들
"토익 800점에... 뭐 이런거"
기업면접관
"오케이 합격!"
회사 들어가기 정말 쉽네요.
학점 3점 미만에 토익 800미만이 겨우 열다섯곳만 썼다는 것도 웃기고
참... 한 번 훑어보고 싶네요.
심지어 KT 이석채가 회장하던 시절이군요?
아 갔다왔네요.
자유당 대표 선출때 논란만들려고 했지만 관심밖이라 묻혔습니다
/Vollago
퍽이나...
“의전왕인데요”
/ 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아들자랑만 하고 온다니 참...
아무리 똥같아도 정당에 몸담고 있으면
저 상황에서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직장에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 점을 고치고 ~~한 점은 장려해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습니다."
이래야 되는데
"울 아들 영어도 잘 못하는데 축구 잘해서 대기업 갔어 허허허허"
그것도 여학생들 상대로...
하긴 수제화거리가서
수출해야 한다, 최저임금 탓이다... 라는 소리도 했죠.
진짜 바보 황교안
나중에 모자이크나 크롭 할 때 참고 해주세요.
떨어졌다던 10군데 회사에만 지원해야것네요
에라이~
ㅂㄷㅂㄷ
이런 인식으로 세상 만사 온갖 분쟁을 기소하고 판결하다니 공부 잘 하셨다는
판/검사출신이 이런 수준이면 현행 사법제도에 문제가 많네요
대통령돼서 정상끼리 이런 이야기 할꺼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슬쩍 보탭니다. 무려 중앙발이군요....
그래서 전 일단 관망입니다 ㅋㅋ
내가 아는 후배도 황교안 아들 친구고 ?
내가 아는 선배도 황교안 아들 친구고 ?
황교안 아들 등장하는 글에 이런 류의 글이 있긴 하네요.
카더라의 카더라인가요.
네 불알 친구 같은 동생 에게 직접 들었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제가 직접 보진 못했으니 저는 관망이라 말씀드립니다.
제 친구가 전과 12범의 조폭이긴 한데 제가 아는 제 친구는 착하고 효성도 지긋하고, 의리있고...정말 법없이도 살놈이죠.
ㅋㅋㅋㅋ 위트 있으십니다
저도 윗 글에 적어놓은것 처럼 제 눈으로 본게 아니니 일단 팝콘 각(관망)이라 말씀드립니다.
"관망 : 한발 물러나서 어떤 일이 되어 가는 형편을 바라봄"
댓글을 적는건 참여 입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겁니다. 황교안 옹호하는 쪽으로.
문제는 알아서 설설기어준 인간들과 그 현상을 만든? 혹은 지시?한 인간들이죠 이제 밝혀야 겠고요
배움이 부족하여 관망의 뜻도 모르고 글을 적었네요. 용서하세요.
#아버지#황교안#황교안조기축구회#황교안아들#가족이화목
가 족 같 아 서,
가 족 같 은 회 사 에 취 직 이 됐 나 봐 요
?
지원서류 및 면접장에
귀걸이 끼고
아버지 옛날 부하가 수장으로 있는
공공기관 입사한거 보다는
말이 되지 않나요?
게다가 당시 황교안이 뭐 민정수석같은
권력 요직도 아니었는데요
별 볼일 없는 공공기관이랑 메이저 대기업이랑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