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혹시나 다른글에서 발생한 논쟁을 새 글을 작성해서 옮겨오는것에 대해서 회원님들에게 사과 드립니다.
여태 클리앙 하면서 이렇게 까지 화가나고 어처구니 없는... (글 작성하는 지금도 심장이 쿵쾅 거리네요) 상황은 처음이라, 공론화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캡쳐에 닉네임이 언급된 분들께는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너무 화가나서 도저히 닉네임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할 수 있는 정신이 아닙니다... 그리고 모자이크 시, 조작이라는 우려가 있어, 모자이크 처리 없이 캠쳐 날 것 상태로 올립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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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601684CLIEN
링크의 글에서 Adultgame이라는 회원과 댓글에서 보시는 것 처럼 시비가 붙었습니다.
어제의 '섹스하고 싶다'논쟁의 연장이었지면,저 회원은 타커뮤니티의 혐오감을 조성하는닉네임등의 사례를 들고왔고,
저 회원분은 제 얼마 되지 않는 메모 리스트에 등재 된 회원이었습니다 "별명이력필요" 라는 회원으로.... 그리고
그 메모를 작성하게 된 경위는
와 같이 다수가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는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도저히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은 닉네임이라 메모로 저장을 하였습ㄴ디ㅏ...
그런데 저 회원은 제 댓글 이후, 지난 제 글 이력을 검색하여, 캡쳐를 해 댓글로 올리며,
제게 '선택적성관념', '주장의 모순' 이라 하시더군요.
그분께서 어찌 생각하시던, 관계는 없습니다만, 문제는 그분께서 제 주장의 모순이라며 들고온 캡쳐 입니다...
.... 저 글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603574CLIEN
위 링크 글로, 비트윈의 유명한 이모티콘을 올린것으로, 연인들간에 유머로 사용하는 이모티콘 입니다..
또한... 다른 예시라며 가져온 캡쳐 화면
마치 이 크롭 된 캠쳐를 보면, 마치 제가 저런 댓글을 남긴 것 처럼 보이고, 저 글이 변태적인 제 행위를 묘사한것 같지만...
실제 저 글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부적절한 네이밍의 닉네임사용.
2. 회원 도발
3. 의도적인 이미지 편집 등록과 같은 회원 기망 행위...
대관절 이런 회원을 방치 해야함이 옳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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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고 나니 새댓글알림이 있더군요
아이디 걸고 탈퇴빵......을 하자고 하시네요...
.......
저 분 별명 이력보면 참 대단하다 싶은데
여기분들이 좋아할만한 거 몇개 들고 오셔서 공감받고 그러시더라구요
특히 메갈리아-레디컬 페미니즘-여가부에 민감하게 반응하시긴 합니다.
보면 진선미 지지쪽 같긴 합니다
자한당이나 일베는 싫어하지만 여성계 까이는 건 싫어하는
발언이나 표현보면 민주당 지지는 맞아요 그 페미중에 일베충 미러링 한다는 애들이랑은 성향이 다른 거 같긴 합니다.
공감받는 글들 보면 거의 진성 민주당원급이시거든요
지난 글들은 선택적으로 잘 지우셨지만, 대화명은 남아있네요.
저게 핑계가 가능하군요. 일베충 미러링한다는 워마드식 논리도 아니고 말이에요.
뭐 워마드나 일베나 원류는 같다고 봅니다만...
이 분 최근에 공감받을 글들 위주로 굉장히 열심히 활동하셔서 이상하다 생각하며 지켜보고 있는데 이렇게 꾸준히 사건사고를 몰고다니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거죠.
애초에 다른 사람 말 자체를 들을 생각을 안하시는 분이라..
물론 어떤 사람이 자기 생각 굽히고 다른 사람 의견 듣는 걸 좋아하겠어요 저마저도 그런데..
제 3자들이 볼 때 제일 헷갈리는 유형이긴 하죠
'문파', 권순욱 이런 사람들..
칭찬할 때는 오그라질 정도로 칭찬하고 자한당-일베충 성토는 엄청 강해서
우리편인갑보다 하고 생각하게 하고 자신이 네임드 되는 순간 본성 드러나는..
꼬추 가글했다는 글에는 시비는 커녕 같이 어울려 댓글 달다가 댓글로 한번 다툰 적 있는 사람에게만 엄격해지는 선택적 성관념,
이런 걸 '내로남불'이라고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520447CLIEN
모르는 남자분 방사진 보고 휴지드립이나 치던 분께서 남에게만 높은 기준의 성관념을 요구하고 계시네요.
내로남불 하나 더 추가요~^^
원주님이 저에게 직접 논리로는 못 따지고 캡쳐만 따 오시게 된 슬픈 사연.JPG
본인은 성관계 글에서 드립 치고 노셔도 괜찮고 남에게는 단어 하나 쓰는 것에도 엄격한 선택적 성관념.^^
어떻게 하나같이 다 내로남불일까요? 이쯤되면 좀 무섭네요 이분들.
본인의 사고범위가 본인께서 잘 아시니 "내로남불하며 남은 까시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거기에 속아서 저 공격하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선동,프레임질은 더이상 조용히 넘어가면 안 될것 같더군요.
저런 악의적인 편집으로 기만하는 행위가 계속되서는 안돼요..
제가 뭘 속였습니까?
댓글 이미지는 길게 첨부하면 너무 작게 올라가기 때문에 잘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한 것입니다.
그럼 무편집으로 가 볼까요?
지금부터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루이루이님께서 먼저 저에게 딜을 넣으셨기 때문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내로남불, 선택적 성관념의 끝판왕이 누구인지 보여드리죠.
저를 원망하지 마세요.
이건 예고편에 불과합니다.
댓글로 써서 묻히기엔 참 아깝죠.^^
반응이 없으시네요? 자료 모아서 저격 가면 되지요?
참고로 저는 대충대충 안 합니다. 확실하게 끝내 드릴게요.
올리기 전에 한번은 물어봐 드리죠, 저격 감당 가능하시죠?
제가 귀하를 인간적으로 배려해드리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어느분이 잘못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댓글은 너무 유치하군요. 닭살이 돋아요.
누가 먼저 잘못했는지 판단이 안 되시면 빠져 주시겠어요?
이 게시글이 저를 저격하는 게시글이고, 이 게시글로 인한 모함 때문에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이 저에게 뭐라고 하는지 보고도 '사춘기 소년 감성' 운운하고 싶으시면 그냥 보내드리는 게 맞죠. 잘 가세요
댓글은 또 왜 수정하셨어요, 본인이 생각해도 웃기는 표현인가요?
그 감성을 패러디해서 '어둠의 다크니스를 느끼며 나는 백 버튼을 누르고' 어쩌고 식으로 수정하려 했는데 필력이 딸려 그냥 지웠습니다. 유치하기도 힘드네요
제가 그 닉네임들을 왜 사용하는지는 원주라는 분과 4개월동안 싸우면서 여러차례 해명했을 텐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520447CLIEN
링크 읽고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작이 아니면 탈퇴하시겠습니까?
조작이면 제가 탈퇴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조작이 들어가 있는거 맞군요. 멀리 안 나갈께요. 탈퇴 하시면 되겠습니다.
끼어들고 싶으신가 본데, 탈퇴 룰에 같이 참여하시는 거죠?
그런 저를 탈퇴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조작이라고 하신 말씀에 책임질 수 있는지 빨리 대답해 주세요.
맞는 말씀을 하셨으면 손해볼 게 전혀 없고 이득만 있는데 왜 답이 없으세요?
탈퇴빵? 애도 아니고 적당히 좀 하시죠, 제가 탈퇴빵에 동의하지 않으면 '쫄리니 뒤진건' 가요? 조작 혹은 의도적인.편집에 대해서는.새글로 공론화 하였으니 다른 분들께서 판단에 동참 해 주실거라 봅니다
본인같은 회원과는 더는 감정소모 하고 싶지 않네요...
끼어들고 말고 할게 없는데요. 저기 떡 증거가 있네요. 조작 하셨으니 탈퇴 하시면 됩니다.
뭐이렇게 혓바닥이 기세요?
저랑 말장난 하세요?
클리앙 계정 걸자고 하니까 '조작'에서 '편집'으로 슬그머니 말이 바뀌네요?
명백히 있었던 사실을 편집한 것과,
없었던 사실을 거짓으로 꾸며내는 조작이 같은 것입니까?
제가 왜 당당해 보이세요?
저는 한 치도 숨기는 게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언제 저 댓글들이 귀하가 쓴 댓글이라고 했습니까?
분명히 다른 분들이 단 댓글이라고 명시했는데 왜 그런 거짓말을 하셨습니까?
오늘 저 모함하다가 징계받으신 분들 총 출동할 기세네요.^^
탈퇴빵이라니.. 같잖네요.
루이루이님 전수조사 중에 이 게시글에서 저를 협공하셨던 '찹쌀떡밥'님의 내로남불이 발견되어 올려 둡니다.
제가 가장 혐오하는 게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만 엄격한 이중성입니다.
단순한 단어에 그렇게까지 민감하고 혐오감을 느낀다는 분들이 평소에는 멀쩡하게 어울려 노셨네요?
저 사람 웃긴게, 본인이 단 글을 닉네임 지워서 타인이 단것처럼 캡쳐해가지고 선동하더군요. 그거보고 좀 소름...
웃긴 거야 남녀갈등글로 혼날 땐 한마디도 못 하다가 지적했던 사람 공격당할 때는 득달같이 와서 댓글 여덟개 씩 다시는 원주님 따라잡으려면 한참 멀었죠~
닉네임 하나 가지고 보배 회원분과 거기 공감누른 분들을 미친사람 취급하지 마세요.
차단하셨다면 다행이고요,
제가 평소처럼 모든 분노를 자한당에게 집중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때는 공감 누르고 맞장구 치시던 분이, 어처구니 없게도 고작 단어 하나에 대한 성관념 차이 때문에 하루아침에 사람을 자한당만도 못한 인간 쓰레기 미친놈으로 매도하는데 동참하셨다는 사실을 모르고 계셔야 마음이 편하실테니까요.
“속칭 노빠들은 이렇게 맹목적이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입니다.
너무 황당해서 어떻게 되갚아줄까 고민 중이었는데 싱겁게 결론이 나버렸네요.
주말인데도 예외적으로 운영자님께서 조치 들어가셨습니다.
드디어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 명확해졌군요.
전후 사정 파악 안 하고 사람 하나 매도하려고 신나서 동참하셨던 분들, 내로남불 하셨던 분들, 모두 꼼꼼하게 메모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