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다들 안 본 척 했지만, 안 본 놈이 없던 애니

hispe · · 수정

조회 6,593 · 공감 7 · 댓글 43

"주님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 걸 허락해주세요."

"루루팡~ 루루피~ 루루~ 얏!"


5학년인가 6학년 때 본 것 같은데, 남자 놈들끼리 있을 때 이거 봤다고 하면 다들 놀렸는데

알고 보니 안 본 놈이 없던 애니였죠.


전 대놓고 본다고 그랬는데, 절더러 여자애들이나 보는 만화 본다고 놀리던 놈들도 알고보니 다 봤던....

개자식들.... 

댓글 43

  1. hankboy · · 공감 1
    정말 본 적 없는 만화네요.
  2. hispe ·
    거짓말하면 엉덩이에 털납니다.
  3. hankboy · · 공감 1
    @이름없는이님 저는 저런 류의 만화는 밍키 이후 안봤어요.
  4. 크롬의전차 ·
    @hankboy님 밍키만한게 없죠
  5. hispe ·
    @hankboy님 여기 할아버님도 계시다는걸 제가 잠시 잊었습니다..ㅠㅠ 밍키는 저는 비디오로 봤어요.
  6. comfortablepark ·
    hankboy님// 오 밍키를 아시다니... 할배~~~~!
  7. Guybrush_T ·
    공감하려고 로그인했습니다
  8. hispe ·
    진심 명작이죠. 이거랑 이어서 리리카 sos까지 봤습니다. 리리카sos는 차마 봤다고 말 못했어요..ㅠ
  9. compaction ·
    아저씨...얼마나 아저씨인거에요?
  10. hispe ·
    마치 본인은 아닌 것처럼 이야기하는 유체이탈 화법 잘 봤습니다.
  11. 빌헬름-폰-라이샌더 ·
    달빛의 요정이여! 빛으로 얍!!
  12. hispe ·
    세일러문도 비디오로 다 녹화해놨었습니다. 공테이프가 모자라서 일반 영화테이프 셀로판 테이프로 구멍 막아서 녹화했어요..
  13. 카츠라 ·
    어릴적 제 이상형이었습니다
  14. 쿠키앤크림 ·
    메모) 타이즈 이상형
  15. 루치아 · · 공감 1
    주)타이즈가 아니라 롱부츠입니다
  16. hispe ·
    저도 좋아했어요. 포니테일의 매력을 알려준....
  17. MiYa ·
    어릴 때는 단순히 여주인공이니까 여자 애니라고 생각했는데 커서 생각하니까 오히려 남자 애니였구나 싶어요ㅋㅋ
  18. 두발뻗고잘자 ·
    내용 이해가 잘 안 되던 난해한 애니였죠...
  19. 쿠키앤크림 ·
    안면인식장애남과 도둑녀가...avi
  20. IDK-N ·
    전 안봤어요. 사실.. 정확히는 볼 사정이 안됬죠.
  21. hispe ·
    당시 고3이나 중3이셨나요?
  22. hispe ·
    이상하게 기억에서 잊히지가 않는단 말이죠..ㅋ 세일러문 '널 용서하지 않겠다!' 대사는 가끔 기억이 안나는데.
  23. 저화상 ·
    애니 제목이 먼가요? 진심...
  24. Guybrush_T ·
    원제는 괴도 세인트테일
    한국명은 천사소녀 네티에요
  25. 없다고요우 ·
    저기서 페티쉬가 생겼었죠... (부끄..)
  26. 바라미 ·
    반대로 몇번 본적은 있지만 완결을 본적이 없네요.
  27. 해운대여고생 ·
    긴 머리 높게 묶고! 요술 봉 휘두르며~ 빨간 노 초 파란 보 동그라미 풍선!
  28. hispe ·
    저도 만화주제가 거의 기억하네요.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아요...ㅋ
    수학은 대부분 까먹어도....
  29. 카림이 ·
    몇 번 봤지만 술먹느라 자주 보진 못했어요.
    나름 밍키 세대라...안타까울 뿐입니다.
  30. hispe ·
    제 나이많은 사촌형이나 막내 삼촌이랑 비슷한 세대신듯....
    하지만 대학생들도 많이 본 작품입니다. 제 사촌형들도 아는거 보니..ㅎ
  31. Alpha_GO ·
    메모 : 할아재님...
  32. hispe ·
    여기 밍키 직접 본 세대도 있으시다는데 천사소녀 네티 세대가 어딜 명함을 내미나요..ㅋ
  33. 이류 ·
    예지력이 상승 되었네요.
  34. 진짜메뚜기 ·
    아 너무 재밌게 봤죠
  35. hispe ·
    그렇죠. 잘 회자가 안되는게 주제곡이 너무 흥겨워요. 긴 머리 높게 묶고~톤이ㅡ확 올라가는데 이때부터 노래가 시원하게 뻗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36. 무야호- ·
    례뽀...
  37. 레오네 ·
    그냥 진지드시자면.. 애니 아니였으면.. 잡혀갔겠죠?... 수녀는 공범죄고...
  38. hispe ·
    네티가 신체능력이 초인이라 잡힐 것 같으면 봉으로 다 두들겨 팼겠죠
    아마 요술방망이 네티로 제목이 바뀔겁니다.
  39. 루이루이 ·
    저게 말이죠... 얼마나 대단했쟈면 일간지에 나오는 데일리 시청율 순위 십위권에 랭크 되었다는거죵...
  40. hispe ·
    당시 인기 만화 시청률이 기본 25%였죠.... 편성표는 매일 매일 외웠습니다.
  41. 비인증회원 ·
    안면 인식 장애 환자와 상습 절도범과 범죄 방조죄 수녀의 3합 ㅋㅋㅋ
  42. 둥글레 ·
    제가 진짜 ㅠㅠ 이거 마지막화를 봐야 하는데 목욕탕 가자는 엄마 손에 끌려가느라 못봤어요.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 날 그 속상함이 마음에 남아있어요.ㅠㅠㅠㅠㅠ
  43. 후니요 ·
    ost가 명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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