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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음식

콩국수 라면에 대한 약간의 팁 입니다.

maoi · · 수정

조회 98,501 · 공감 5 · 댓글 28

갓뚜기에서 이 가격에 콩국수 라면을 내주다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심지어 저렴한게 맛도 좋네요.


아직 안 드셔보신 분들을 위해, 콩국수 라면을 조금 더 맛있게 만드는 사소한 팁을 정리해봤습니다.


1. 면 먼저 삶기 & 찬물 헹굼

• 콩가루 스프보다 먼저 준비할게 면 삶기 입니다.

• 라면 면을 완전히 익힌 뒤 흐르는 찬물에 충분히 헹궈주세요.

• 마지막에 차가운 정수물에 1분 정도 담가두면 면발이 훨씬 쫄깃해집니다. 그리고 수돗물 맛을 정수물로 바꿔 없에는 효과도 있습니다. 우선 면을 정수물에 담궈두고 콩가루 스프를 만듭니다.


2. 콩가루 스프 녹이기

• 매뉴얼 상 물 200ml 기준이지만, 실제로는 물 150ml만 넣고 스프를 잘 풀어주세요.

• 이후 얼음을 넣어 최종 용량을 맞출 거라 처음엔 물을 조금 적게 쓰는 게 포인트입니다.


3. 얼음으로 시원함 & 용량 맞추기

• 스프가 녹은 콩물에 얼음을 적당량 넣어, 최종적으로 물이 약 200ml가 되도록 맞추세요.

• 얼음이 녹으며 물의 농도가 적당히 맞춰지고 콩물이 더 시원해집니다.


4. 면과 콩물 합체

• 충분히 차가워진 면이 담긴 용기에 준비한 콩물을 부어주세요.


5. 열무김치와 함께

• 시원한 콩국수 라면에 열무김치를 곁들이면 감칠맛이 배가됩니다.


간단하지만 확실한 이 방법으로 올여름, 집에서도 편하게 콩국수를 즐겨보세요.


-직접 작성한 글을 gpt로 정리 했습니다-

댓글 28

  1. Outandabout · · 공감 1
    나온지 얼추 10년을 향해 가고 있지 않나요.. 풀무원 두유면 사서 콩물 부어 드시면 가격은 더 비싸지만 물만 버리면 면삶을 필요도 없긴 합니다. 사리 자체가 삶을 필요가 없어 부족하면 바로 사리 추가도 그냥 물만 버리고 더 넣으면 가능해서 콩국수 해먹기에는 제격입니다. 두유면이라 비싸긴 합니다.
  2. maoi ·
    MEDU님// 10년이나 되었나요?ㄷㄷㄷ 10년 손해 본 느낌입니다... 전 왜 이걸 이제서야;; 말씀 해주신 풀무원 두유면과 콩물로도 만들어 먹어보겠습니다^^
  3. 낭만검객 ·
    작년에 처음 먹어보고 맛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괜찮은 제품이에요.
  4. maoi ·
    낭만검객님// 저도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맛있어서 놀랐어요 오이 채 썰어서 넣어주면 더 맛있어 집니다ㅎㅎ
  5. 강뱅님 · · 공감 1
    내용 참고하겠습니다. 저는 물50ml, 우유 150ml, 소금을 쳐서 먹습니다^^
  6. maoi ·
    강뱅님님// 상상도 못했던 방법이네요! 콩국스프에 물 대신 넣는다는거죠? 우유에서 뭔가 쉽지 않지만 도전 해보겠습니다ㅋㅋ
  7. gloel ·
    간 따로 안잡아도 맞아서 나가서 사먹을 필요가 없더군요. 갓뚜기
  8. maoi ·
    gloel님// 네 이제 콩국수 전문점 가는거 아닌 이상 왠만하면 집에서 먹을것 같아요 한편으론 이렇게 대기업이 잠식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9. 나른한오후의고양이 ·
    1년이든 10년이든 전 이 글을 통해 처음 알았어요.
    콩국수 귀신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 콩국수엔 겉절이가 좋더라고요. ㅋㅋㅋ
  10. maoi · · 공감 1
    나른한오후의고양이님// 저도 콩국수 귀신입니다ㅋㅋ 겉절이 조합으론 안 먹어봤는데 상상만으로도 침이 고이네요
  11. TeiOne ·
    출시초부터 여름마다 사먹었으니 대략 7~8년 된듯한데 동네마트에 잘없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구비해놓습니다.
  12. maoi ·
    TeiOne님// 잠깐 판매 중지 된적도 있더라구요 예전에도 그랬을까요?ㄷㄷㄷ
  13. BDZs ·
    전 콩국은 라면도 귀찮아서 콩물에 우뭇가사리 넣어 먹습니다. 뻑뻑한 콩물이면 우유좀 넣고, 간은 소금으로..
  14. maoi ·
    BDZs님// 우뭇가사리 콩국수라니! 숫갈로 퍼먹다가 그릇째 들고 마시는 그 건더기와 콩국물의 고소한 질감과 향이 느껴지네요ㅎㅎ 레시피란 마법 같습니다
  15. 기타치는배짱이 ·
    꿀팁 감사합니다 ㅋ
  16. maoi ·
    기타치는배짱이님// 감사합니다 보람되어요ㅎㅎ
  17. gift ·
    이런 제품이 있는지 처음 알아갑니다. 난 뭐하고 산건지 ㅎㅎ
  18. maoi ·
    gift님// 저도 이제야 알아 다행이면서도 뭔가 손해 본 느낌 입니다ㅋㅋ
  19. indigo62018 ·
    이런게 있었어요? 10년이나 됐다구요? 헐
  20. maoi ·
    이공일팔님// 2017년 5월 26일에 출시 되었다고 합니다ㄷㄷㄷ
  21. 하양이오빠 · · 공감 3
    참고로 편하게 드시려면 오뚜기 콩국수라면 드시고,
    조금 더 저렴하고 맛나게 드시려면 '복만네 콩가루' 사서 드셔도 돼요~ (콩물 맛이 거의 같아요)
    대신 이건 콩가루만이라 면은 소면 중면 등으로 따로 끓여 드셔야 하고
    좀 고급스럽게 드시려면 생면 칼국수나 중화면 사서 조합하시면 최상급의 맛이 됩니다.
  22. maoi ·
    하양이오빠님// 와 콩국수 찐꿀팁 이네요 지금 있는거 다 먹고 바로 콩가루 구매 합니다!
  23. 요이요잉 · · 공감 1
    @하양이오빠님 복만네 콩가루가 제일 맛있죠. 제입맛에도 최고입니다. 직접 내린 콩물보다 전 복만네가 입에 맛더군요^^;;
  24. maoi ·
    요이요잉님// 저도 이 댓글 보고 바로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이게 진리네요 이제 어디 식당도 갈일이 없겠습니다ㅠㅠ
  25. 당곰 ·
    컬쳐쇼크네요... 이런 세상이 있었다니... ㅠ.ㅠ
    당장 사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 -) (__) (- -)
  26. maoi ·
    당곰님// 나온지 10년인데 저도 근래들어 알았습니다ㅋㅋ
  27. 에데카 ·
    ㅎㅎ 잼나는 제품이네요
  28. maoi ·
    에데카님// 오뚜기랑 롯데리아가 이런 실험적인 제품을 참 잘 만드는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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