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펜딩상태에 있다 멤풀에서 사라진 트랜젝션이 5개월 만에 살아나서 컨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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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밸런스 점검을 하다보니 아들녀석 하드웨어 지갑 밸런스가 0로 되어 있어서..응? 하면서 보니
10월달에 아래 주소와 연관된 주소로 일괄전송이 되었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고 지갑이 랜덤공격에 털린건가? 뭐지? 하다가..
일단 렛저에 문의메일 보내고 나서도 진정이 안되어 여기도 한번 물어보자 싶어서
사실 처음에는 아들녀석 하드웨어 지갑이 털렸는데. 전송받은 주소의 트랜젝션이 이상하니 한번 봐달란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한 주소를 거쳐서 bc1qp3f7vnmuj4pjxpfvkvf7yznac9h9r5arlv4fpv 으로 갔는데. 여기 트랜젝션들이 너무 요상하더라구요.
https://mempool.space/ko/address/bc1qp3f7vnmuj4pjxpfvkvf7yznac9h9r5arlv4fpv
그러다 갑자기 예전에 제가 쓴글 하나가 눈에 띄었는데. 트랜젝션이 2주정도 펜딩 상태였다가 멤풀에서 사라졌다는 글이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vcoin/18127941CLIEN
그때 아들녀석 비트를 잠깐 빌려서 테스트하려고 이 지갑에서 보냈었는데.. 위 링크글에서 설명한대로
렛저라이브에도 더이상 펜딩 트렌젝션이 나오지 않고.
그당시 전송목적이 나이스해시를 통해서 라이트닝네트워크로 채널용량을 늘리려는 목적이었었는데.
나이스해시 지갑에도 디파짓 펜딩 표시가 어느순간 사라져버렸었는데..
웃긴건 10월2일 해당 트랜젝션이 컨펌이 되었음에도 나이스해시에서 디파짓 처리를 안해줬던걸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일단 렛저에는 상황을 다시 설명해주고 나이스해시에 티켓 올렸는데. 제대로 처리해줬음 좋겠네요..
제 트랜젝션은 어디에 들어가 있다가 다시 좀비처럼 살아난걸까요?
그 당시에 언젠가는 전송될거라 생각해 그냥 두었고 BRF같은거 몰라서 그냥 냅뒀는데.
트랜젝션 기록이 다 사라져버리니 뭘 더 어떻게 할방법이 없었는데... 2주동안 컨펌 안되면 없어질수 있다는 다른 글을 보면서?
엥? 정말? 음. 했는데.. 아니 6개월만에 다시 살아나다니.. 공부를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멤풀 상태를 보니 제가 보낸 직후에 오디널스때문에 수수료 미쳤다가 10월2일에 2사토시 근처까지 다 클리어했네요.
지금은 또 수수료 미쳐가고 있구요.
아니 그동안 나름 꽤 이해하고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갑에서 해킹으로 유출됐다 생각하니 이게 뭔가 싶어 짜증도 났다가 놀라기도 하고. 해킹당했으면 손실처리해야 하는 비트때문에 가슴이 아파 잠을 못 이루다가 다행이 이유를 알게되어 잠깐이라도 잠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고나면 나이스해시에서 반가운 답변이 왔으면 좋겠네요.
댓글 4
/Vollago
오후 4시에 일반답장으로 테크니컬팀에 넘긴다고 답장오고
오후5시에 누락건 수동입력으로 정산했다고 답변이 왔네요.
일단 누락 비트는 정상으로 회수했습니다. ㅡㅡ;
일단 렛저에는 니네 멤풀에 저장되어 있던 트랜젝션이 실행된거면 저장하고 있는 동안 렛저라이브에서 삭제가 안되야 되는게 맞지 않냐? 라고 아침에 추가 문의해놨는데. 답변은 없고.
나이스해시에는 디파짓 알림과 자동 입금이 왜 누락된건지 확인됐으면 알려달라고해논 상태입니다.
나이스해시에 4월에 초기 트랜젝션 실행했을때 디파짓 알림이 생성됐다가 펜딩이 지속되니 2주후에 사라졌는데. 이것과 관련된 버그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