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기업의 시가총액 증가가 기업경영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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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식투자를 하지만, 기업이 창업 후 주식상징으로 자본금을 얻고난 이후에는
기업(오너)입장에서 주가가 올라서 얻게되는 이득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기업입장에서 M&A를 안하고 계속 사업을 할 계획이라면, 큰 의미가 없을 터이고,
자본조달을 위해 오너의 주식을 매각하면 지분이 떨어지제 되는데.
주식시장이라는 것이 단지, 국가에서 부를 임시저장할 합법적인 도박판을 벌려놓은 것인가요?
제가 오너라면 카길이나 보쉬 같이 궁극적으로 비상장 유한회사를 목표로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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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나무위키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기업과 주가가 무슨 상관일까? [편집]
그런데, 사실 주식이 발행되고 나면 회사의 자본금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다시 생각해보면 결국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기업과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다는 걸 알 수 있다.게다가, 과거의 주식은 안정적으로 성장하거나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 기업일수록 배당이 잘되므로 주식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많아진다는 논리로 주가가 올라갔다지만, 현대의 주식은 배당의 중요성이 크게 떨어졌으며, 아마존닷컴 같은 거대기업은 아예 배당을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회사의 성공과 도대체 주가랑 무슨 상관일까?
주가 상승이 회사에게 주는 이득은, 첫번째로 회사의 시가총액이 오르면서 회사의 가격이 올라가고, 곧 시가총액이 높을수록 M&A에 크게 유리해진다는 것이다. 두번째로 한 주당 가격이 올라갈수록 주식을 추가발행하는 증자를 하기에 유리해진다. 회사가 자본금을 늘리려는 경우 주식을 추가로 발행해 자본금을 늘릴 수 있는데, 이때 주가가 높을 수록 적은 수의 주식을 발행해도 많은 자본금을 얻을 수 있다. [6] 이외에도 주가가 높고 시가총액이 크다는 것 자체만으로 이미지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어서 마케팅 효과가 있기도 하고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는데도 유리해진다.
다만 시가총액=회사의 가치라고 생각하는덴 문제가 있는데, 주가 자체도 수요와 공급에 영향받는 시장가격일 뿐이기 때문이다. 외환시장에 사람들이 저금해놨던 원화가 많이 풀린다고 해서 국가의 부가 늘어나는게 아니라 환율이 높아지는 것처럼 주가도 어떠한 이유로 사람들이 내다 팔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떨어진다. 회사의 가치로 시가총액이 고정된 수치라면 그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야 하지만 기관이나 외국인이 주식을 던지기 시작하면 시가총액이 쭉쭉 떨어진다. 이론적으로 모든 사람이 주식을 내다팔고 싶어해서 100%의 주식이 시장으로 나오게 되면 회사가 멀쩡히 살아있어도 주식 가격은 0원, 시가총액도 0원이 된다.[7] 따라서 시가총액만으로 회사의 규모나 가치를 산정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댓글 13
사는 동안은 집값 올라봤자 별 이득도 없고 세금만 더 내지만...
집 값이 오르면 그걸 담보로 돈을 많이 빌려서 다른 데 더 많이 투자할 수 있고
집 팔면 더 좋은 집으로 이사도 갈 수 있다는 점에서 비슷할 듯요.
테슬라도 주식으로 투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저렇게 성장한 것이죠.
자사주 매도가아닌한 상장시의 자본만이 집행 가능한 자금이라 유증 없이는 상승이 있다고 투자금증가로 보기 힘듭니다.
아니면 이런 식으로 설명할 수도 있겠습니다. 현 시점에서 경영을 활발히 하고 있는 기업들이 주가가 올라야 앞으로 주식시장이 활성화 되고 새로운 기업들이 자본을 모을 수 있겠죠.
가치투자도 그런 종목은 아무리 싸도 피해야 되요.
투자는 기본적으로 주주환원이 이뤄진다는 가정하에 하는거니까요.
대주주라도 비쌀때 팔고 쌀때 사면 이득을 볼수 있죠
요세는 사장을 고용하고 목표를 주가상승으로 설정하는게 유행이죠
사장은 무조건 주가만 올리면 인센이 나오니까 별 이상한짓도 다하고 말이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