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스팀세차 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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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업체들이 좀 많은것 같습니다
몇년전에
30~40 만원 정도 들여 QM5 특수클리닝(시트탈거 에바클리닝등)
을 맡겼었는데
나중에 차 안에서 독한 약품냄새가 너무 심해서
코아프고 머리아프고 해서
마스크쓰고 주행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삼성자동차에서 내장 바닥재까지 신품으로 구매했는데
(당시 삼성부품담당자분 말씀으로는 내장바닥재부품이 전국에 2개 남았다고...)
정이 떨어져서
그냥 바닥재 부품까지 고대로 포함 해서 차를 팔았습니다
(구매자 분께는 자초지종 설명하고 바닥재 교체비 20만원 까지 현금으로 드리고 저렴히 판매)
그 업체는 날림으로.시공하고
독한 약품으로 눈가리고 아웅한 것이죠
돈도 아깝지만 건강에 두고두고 치명적이었을 겁니다.
(멋도 모르고 이상태로 2년 넘게 탔습니다..)
그후에 QM6 신차를.사서
몇년 타다가 에어컨 쉰내 때문에
연막탄 잘못터트렸다가
연막탄 냄새가 안빠져서
다른 업체한테 한번더 에바클리닝포함
시트탈거 스팀세차 했었는데
이 업체는 그냥저냥.괜찮긴 했지만
(사전에 둘째가 곧 태어나니 독한약품 사용하지 말아주시라고 부탁)
연막탄냄새 제외하고는 차는 깨끗했기 때문에
비용은 좀 비쌌던거같고요 (현금50)
마지막으로
6기통 감성이.그리워서
얼마전
펀카로 k9 1세대를 가져왔는데
전자담배냄새가 약간 나서
또 다른업체(스팀닥*)
에 시트탈거 특수클리닝 및 에바클리닝을 맡겼는데
(비용은 50)
차를 아작을 내놨네요.
시트탈거하다가 내부 플라스틱에 기스까지 내놓고..
사진상으로만 뭔가 한것처럼 보내왔지만
막상 차를 받아보니
실내 먼지조차 제대로 닦지않고
완전 대충해놨네요.
(실내클리너로 가볍게 대충 한번 닦은 느낌)
사진에는 천장 트렁크 까지.닦았다고
걸레사진 보내왔는데
트렁크매트를 세차장에서
고압스로 뿌리니 누렁물이 엄청나요 ㅎㅎ
독한 약품 냄새 때문에
코랑 머리가 아파서 차를 타기가 어려운 지경입니다
(마스크 쓰고 주행 ㅜ.ㅜ 뭔짓인지..)
하도 냄새가 독해서
발매트 겉고
세차장에서 바닥재 앞뒤좌석 바닥에
미친척하고 고압수로 뿌리고 빨아내고 하는
물청소를 3주간 3번이나 하고
햇빛쨍한날 밖에서 창문열고
말리는데도 아직도 심합니다.
천장냄새라도 좀 빼볼 요령으로
비쎌 스팟클린? 무선 되는거 30만원짜리.까지.사서
계속.빼주고
자동차 대시보드 송풍구 쪽으로도
분무기와 핸디스팀으로.계속 짬짬히 계속 빼고 있네요
바닥재랑 에바포레이터, 송풍구쪽에 완전베어있어요
실내 왁스만 대충바르고
휠+타이어 광택만 대충내고
겉만 번지르르 하게 해놓고
차타는 사람들 건강은 나몰라라
약품으로 떡칠만 했네요
아이들과 같이 탈거라고 분명히 얘기하고
신신당부 했는데도
이따위로 시공해놨습니다.
담날 전화로 냄새가 좀 심한거 아니냐 하니까
바로 말이 짧아지더군요 ㅎㅎ
(업자가 반말했다는 뜻)
행여 특수클리닝 맡기실려면
회원리뷰 확실하고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업체에서 시공하세요.
양어치들 천지입니다
부록으로
총각때 일화인데
당시 타던 소나타
출장세차를 불렀었는데
건달 2명이 와서
(장비 가지고 다니는시공차량도 아닌 그냥 세단타고 옴)
"지하주차장에서 하면 시끄러우니
가까운데 조용한데 가서 해오겠다"
하더니
두어시간 후에 다됐다고 왔는데
사진같은건 하나도 없고
바뀐것도 전혀없고
(뭔가 연막탄 하나 터트린느낌.)
시공비 7만원 달라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얘들은 2인 일조로 위압감 조성해서
돈 뜯는 건달들 이었던거 같네요.
출소한지 얼마안된 건달느낌? ㅎㅎ
사는 꼴들이 불쌍해서 주고 보냈는데
얘네들은 그래도 선녀였어요^^
댓글 14
작업을 한건지 안한건지 구분하기 힘들정도였습니다.흉내만 낸거죠.
제 성격이 그래서 더 그런거 일지 모르겠지만 그런 비 전문가를 몇번 겪다보니 뭐 하나 맡길려면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ㅠㅜ
블로그는 또 삐까뻔쩍 하겠죠?
낚였네요
요즘 시대보다는 운전자 보험료가 많이 비싸 월 5만원씩 냈던 시절이라 이런 고급 서비스를 제공한 기억이 납니다.
어차피 외부는 더러워지기 마련이지만, 실내는 내가 깨끗하게 쓰면 깨끗함이 유지되고, 사람이 있는 곳이 깨끗해야 건강에도 좋고 보기도 좋으니까요.
외판은 그냥 적당히 자동세차 돌리다가 한번씩 그냥 맡기고...
한번 외판 세차 맡기려고 하니, 얼마 더 주시고 실내까지 하시죠 하길래, 내가 알아서 하고 있다 했지만, 열어보고 자기가 깨끗하게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깨끗하게 하나 보자' 싶어서 맡겼더니, 뭐 겉으로 보기에 깨끗한거 같은데, 몇일 못가는걸 보고 아 대충하구나 싶었습니다.
시트 탈거후 하부 들어내고하는작업은 엄두가 안나서 맡겼는데..
확실한건 내가 이 돈을 벌려면 드는 힘보다 맡기는게 편리할것같은데..
이가격에 조금 위 퀄리티를 바라는데 늘상 아쉬운것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직접 손세차가 가장 마음에 드는것같습니다.
저 포함 일반인 기준으로는 대단한 작업이 맞는데
이번기회에 알아보니
뒷좌석은 그냥 위로 힘주면 빠지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뒷좌석 바닥도 직접 닦았고
앞좌석은 조만간 직접 해체해서 닦으려고 합니다.
얘들이 하는건 일종의 퍼포먼스이기도 한것 같아요.
물론 제대로 하는 곳도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