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자전거길로 돈을 엄청 쓴다고 하는데
실상은 대체 어디에다 돈을 쓴다는거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광교산 자전거길
절반까지 왕복 자전거길이 되어있다가
중간에 일방길로 바뀌면서 나중에는 사라지죠..
중간에 일반 길로 바뀌면 라이더분들은 차선을
바꿔 달려야하는데 무시하고 올라가버리니 사고위험이 높아요..
수원천 길
8년전? 한번 들어기서 타보고 다신 안들어간다 생각하고
한번도 가본적없다가 최근에 검색해보니 도로정비를 했다해서
다시 가봤습니다
보기에는 도로도 넒어지고 좋아 보이네 했는데....
평탄화가 안되어있어요 울퉁불퉁...
카카오맵에 자전거길 표시가안되어있는걸 보아
그냥 보행로인것 같습니다.. 자전거로 진입 하지마세요 ㅎㅎ
평동 자전거길
수원천 따라 1호선 넘어 평동쪽으로 가면
나오는 자전거길인데 수원 다니면서 이렇게 잘되어 있는곳은
광교호수 공원 이후 처음보네요 정말 잘해놨습니다
하지만 거리가 엄청 짦아요....
1호선 수원천 부분에서 고색역까지만 되어있습니다
서호천 자전거길
광교호수공원 빼고 그남아 수원에선 괜찮은 곳 같습니다
평동-서호천-이목동 까지가는 코스 인데
평동쪽 길이 조금 더 좋고 서호천 넘어 장자동부터는
길과 다리사이 단차가 있습니다
역시 수원 사람들은 안양천이나 탄천 점프해서
한강가는게 정신건강에 도움 될것 같습니다 ㅎㅎ
참고로 블로그 친구의 행사 관련 내용 첨부해봅니다.
https://blog.naver.com/rhyshan/223256140216
어휴 보는 내내 한숨만 나오네요
맞아요... 자전거 길이긴 길인데 과연이게 자전거 길인지 모르겠어요..
동수원은 점프없이 용인,동탄,한강 그나마 가기 쉽습니다.
서수원은 노답..북수원 노답 ㅠ.ㅠ
안양가는길은 진짜 아침일찍 아님 목숨걸거나..노면 거지같은 동네길 둘러둘러서 안양자도 가야되더라구요 ㅋ
운전자 입장에서도 신경쓰이고
자전거입장에서도 신경쓰이고
너무 위험합니다...
해결될 문제 같습니다 ㅋㅋ
일하는 사람이 바뀌어야지...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bike/17237465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bike/17395561CLIEN
저도 작년에 수원 자전거길 관련해서 글 쓴적 있어요.
100% 공감합니다. ㅠ
보는 내내 답답하네요 ㅠㅠ
진짜 수원시 자전거 도로 담당자가 빌런인듯 합니다
수원의 주요 천들먼저 안양천같은 보행자와
자전거 분리해서 깔아도
수원 전역 자전거출근도 가능할것 같은데 말이죠..
오산에서 이사 온 후
10년...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