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완공 된 수원천 자전거도로.... (권선구 관할 지역)
양재천처럼 수로 양쪽을 일방통행으로 하려나 보네요
그런데 보행로와 자전거도로의 구분이 안됩니다.
사진에 보면 기존 도로를 제거하고 새로 포장한게 아니라 도로만 넓혀서
시멘트로 확장만 했습니다.
다리 아래? 여전히 그대로 입니다.
이 처참한 수준....
갈라지고
바닥에는 청소 상태 엉망이고....
여기저기 사방으로 갈라지고
노답
오랜 시간 비 때문에 파인 자리는 메꾸지 않은 상태입니다.
반대쪽 공사중인데.... 이런식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
?????????????????
당장 비온다는데 시멘트포장을 왜 했는지 이해불가
지난 폭우로 수로쪽으로 깊게 파인 흔적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여기도....
지난 번 처럼 폭우가 내리면 시멘트 포장한 곳들 유실될까 우려 되네요
사실 기대는 안했지만 이렇게 처참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수원 4대 하천 다녀 보면 노답입니다.
세금슈킹단들이 활약하고있군요. ㄷ ㄷ
수원시 자전거도로 실정에 대해 자주 글 올리시면 좋을것 같아요.
검색으로 찾아본 수원시 자전거도로 정책이나 거버넌스 활동이나 결과집 이나 지역언론보도 등을 보면 보행자와 자전거 교통에 매우 친화적인 도시처럼 보이거든요. ㅡㅡ;;;
수원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평가’ 대통령상 2019년도...
https://www.suwon.go.kr/web/board/BD_board.view.do?bbsCd=1043&seq=20191212183754070&
어떻게 상을 받았는지... ㅋㅋㅋ
생색은 내야 하겠고...
하기는 싫고...
딱 이런 수준이로군요.
좀 암울합니다.
도로로 다니기에도. 수원은 좀 복잡하던데.
강제 자접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큽니다.
10 수년 동안 꿋꿋하게 타는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