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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게이밍 마우스 추천 로지텍 G502 X PLUS Gen2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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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용기는 로지텍과 쿨엔조이로 부터 물품을 제공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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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은 게이밍 장비 업체의 선두주자 입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모델들과 기존에 검증받았던 제품들을 업그레이드 시켜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로지텍 G502 X PLUS Gen2는 기존 버전과 외형은 흡사하지만 성능과 설계면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일단 외부 컬러 차이가 있습니다. 기존 모델의 경우 블랙/화이트만 존재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블랙+퍼플 / 화이트+민트 컬러가 합쳐진듯한 모델입니다. 또 HERO 25K 센서에서 HERO 44K 센서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배터리 사용시간도 130시간으로 늘었습니다. 외부 컬러도 새롭고 궁금한 점이 많았던 모델인 만큼 직접 사용해보며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간략 사양






| 개봉기 및 설계




외형 포장부터 기존과는 다른데요. 화이트 민트 컬러의 색다른 컬러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기본 특징들이 소개되어있는데 LIGHTSPEED 초고속 연결 / HERO 44K 센서 / 68% 더 빠른 응답 속도인 LIGHTFORCE / 초고속 스크롤 휠 Ultra Fast / 무선 충전 파워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무선 수신기과 연장 연결 케이블, 메뉴얼 및 스나이퍼 변경 커버 버튼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연장 케이블의 길이는 1.8m로 넉넉한편이라 어디서나 쉽게 연결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전 버전과 사이즈까지 동일합니다. 눈여겨 봐야할 부분은 버튼 수입니다. 휠, 좌우 버튼을 제외하면 7개의 추가 버튼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양한 게임에서 원하는대로 13개 프로그래밍 컨트롤을 지원합니다. 버튼은 총 10개지만 휠 스크롤 상하 및 좌우까지 컨트롤 되며 이것들을 모두 프로그래밍으로 지정이 가능합니다. (휠 바로 아래에 있는 초고속 스크롤 전환 버튼은 프로그래밍이 안됨)




그리고 엄지를 편하게 거치하며 사용할 수 있는 좌측 설계 및 팜그립에 좋은 디자인을 갖추었고 스나이퍼 키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키가 추가로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 작업할 때 좋은 초고속 스크롤 버튼을 통해 휠 이동 범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부드럽고 직관적인 스크롤이 가능해서 문서 작업에 용이합니다. 또 휠 이동이 일반적인 상하뿐만 아니라 좌우로도 이동되기 때문에 웹 페이지에 따라 정보가 많을 경우에도 좌우로 스크롤해서 읽기가 훨씬 쉽습니다.




그립감은 전체적으로 포근한 느낌이 좋고 팜그립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상단은 시원한 느낌이며 좌우측은 러버 느낌이라 밀착감이 좋습니다. 그리고 손이 작아 미니 사이즈 게이밍 마우스를 주로 쓰신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며 비추입니다. 그립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중형 또는 대형 사이즈에 알맞는 손크기 유저에게 더욱 적합합니다. 그리고 손 크기가 맞아야 좌측 하단부에 튀어 나온 스나이퍼 버튼을 쉽게 누르고 동작 시킬 수 있습니다. 



클릭감은 확실한 소음이 있고 촉각 피드백이 확실해서 실수로 눌러지거나 하는 부분은 현저히 줄어들 듯 합니다. 키압이 아주 가볍지많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스나이퍼 스위치는 키압이 일반 클릭 키에 비해 낮은 편이며 가볍게 누르는 느낌으로 자주 사용해도 무리가 없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광축 스위치와 기계식 스위치를 장점을 살린 LIGHTFORCE 스위치는 일반적으로 많이 장착되었던 옴차(옴론 차이나)에 비해 살짝 키압이 있는 편이며 광축 설계를 갖추었기 때문에 더블클릭 증상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전용소프트웨어 


G502 X PLUS Gen2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용 소프트웨어 로지텍 G-HUB 설치가 필수입니다. 설치후 로지텍 장치와 연동되며 제품 명과 함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인화면 감도


메인 메뉴는 "감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DPI 프리셋을 불러올 수 있으며, DPI는 20단위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50 DPI단위로 설정하는것 보다 보다 세밀한 해상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나이퍼 버튼을 누르면 바로 최저 DPI로 강제 이동이 됩니다. 꾹 누르고 있으면 가장 낮은 설정의 DPI로 지속가능하며, 빨리 누르면 DPI 해상도가 왔다 갔다 거립니다. 즉 FPS 게임에서 매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스나이퍼 버튼을 통해 더욱 정밀한 공격이 가능합니다.




히어로 센서는 최대 44K (44000DPI) 지원하는데, 이정도까지 필요가 있을까 할 정도로 높은 해상도를 자랑합니다. 기본적으로 DPI가 높을 수록 센서 성능도 좋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높은 디스플레이 해상도에서 게임내 마우스 설정 속도를 낮추고 G-HUB 자체 마우스 설정에서 DPI를 높이면 정확도가 더욱 향상되는 식입니다. 실제로 스크롤을 해보면 저마찰 글라이드로 시원한 스크롤은 물론 정밀하고 부드럽다는 인상을 가지게 하며 동시에 수평도도 뛰어나서 정확한 컨트롤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조명을 위한 LIGHTSYNC





그리고 LIGHTSYNC 메뉴의 경우 라이팅을 제어 할 수 있습니다. 8-LED 액티브 라이팅 설계로 보다 드라마틱한 라이팅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숨쉬기, 고정, 컬러 웨이브, 화면 샘플러등 다양한 애니메이션도 제공해서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고 라이팅 밝기도 상당한 수준이라 시원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프로그래밍키를 위한 할당 메뉴




그리고 다양한 버튼에 자신이 원하는 키를 입력 시키거나 수정 할 수 있습니다. 매크로는 딜레이 입력까지 가능하기에 온라인게임이나 격투 게임 연속기 입력에 최대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제가 즐겨하는 FPS 게임인 오버워치를 플레이해보았습니다. HERO 44K 센서의 정밀함과 안정적인 스크롤과 수평도가 장점인 만큼 튀지 않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 사용 경험과 스트레스 없이 시원한 감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06g의 무게와  균형감있는 무게 배분 덕분에 마우스 들림을 사전 방지해 주는 만큼 하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상단 일반 / 하단 스나이퍼 버튼 활용


스나이퍼 버튼을 활용하면 확실한 도움이 됩니다. 에임을 잡을때 캐릭터를 지나치면서 슈팅을 하는 기존과 달리 좀 더 정확한 에임이 가능해서 목표 확율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클릭과 선택 지속적인 스크롤을 해야하는 RTS 장르에서도 뛰언난 수평감과 피로감없는 정확한 클릭감 등 안정감을 발휘합니다. 또 프로그래밍 키를 활용하면 더 나은 게임플레이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화면지정 (쉬프트+F2,F3 등)을 키보드로 지정한 후, 매크로 기능을 통해 F2, F3 키를 마우스에 지정하면 지정했던 화면으로 바로 이동시켜 빠르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서 키보드 키를 누를 때 시간이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게임이나 다른 방향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커스텀이 가능하다는점이 큰 장점입니다.



지금까지 로지텍 G502 X PLUS Gen2 살펴보았습니다. 발전된 센서 및 화사한 컬러 그리고 강력해진 RGB 라이팅과 오래가는 배터리 등 여러모로 발전한 부분이 들었으며 무엇보다 마우스를 트래킹 할 때, 상당한 부드러움과 정확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웹이나 문서 작업 시 유용한 고속 휠 스크롤 모드 등 게임플레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업에서도 프로그래밍키와 함께 활용한다면 작업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만능 무선 게이밍 마우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나와 -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557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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