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방탄소년당 ·일본산당 ·MaClien ·자전거당 ·안드로메당 ·개발한당 ·이륜차당 ·소셜게임한당 ·AI당 ·소시당 ·나스당 ·가상화폐당 ·육아당 ·젬워한당 ·위스키당 ·오른당 ·노젓는당 ·골프당 ·디아블로당 ·PC튜닝한당 ·스팀한당 ·패스오브엑자일당 ·야구당 ·클다방 ·걸그룹당 ·IoT당 ·키보드당 ·달린당 ·찰칵찍당 ·리눅서당 ·바다건너당 ·맛있겠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포뮬러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사용기

자동차 '타이어&휠' 교체 실패 상황에서 배운 휠체결 토크 정보 정리 36

4
2022-12-07 01:28:39 수정일 : 2023-01-03 15:22:12 150.♡.242.55
WEST

'타이어&휠'을 윈터로 교체하려고 (용기있게) 휠 볼트를 조금 씩 푼 다음,  알리에서 구매한 리프트로 차를 들어 올리다가 내려 놓습니다.

소형 유압식 리프트라 엄청 펌프질 해야 차를 들 수 있고, 이걸 세 번 이상 더 한다고 생각하니 현타가 왔습니다. 대충 볼트 조이고 단골 카센터에 가서 교체하려고 했는데, 토요일 오후라 문을 닫았네요. 게다가 월요일 일찍 차 몰고 장거리 출장을 가야되고, 집엔 토크렌치가 없습니다. -_-;


암담한 상황이었는데, 얼마 전 재미있게 봤던 공돌이 파파의 '토크렌치 없이 휠너트 정확히 조이는 법' 동영상이 생각이 났고, 해당 동영상 복습 후 실천을 통해서 난감한 상황에서 벗어났습니다. 휠볼트 체결을 위한 권장 토크가 11.5 N.m전후인데 일단 이해부터 합니다. 


(대략 어느 정도 힘으로 조이는지 감 잡기)

- 10 N.m = 101.97 kg.f.cm

 1cm 막대 끝에서 102kg 무게가 누르면 1 N.m  

 10cm 막대 끝에서 102kg 무게가 누르면 10 N.m


- 밟는 위치 [cm] = 1150 / 몸무게 = 규정토크 11.5 / 몸무게 X 100 


넵. 1150에서 몸무게를 나눠 14.3이라는 값을 얻었고, 라켓핸들의 회전 중심에서 14.3 cm에 파란테이프를 붙여 표시합니다.

그 다음 너트 대충 조이고, 표시한 곳에 올라타 몸무게로 지긋이 누름으로써 11.5 N.m로 너트를 체결했습니다. (뛰면 안됨)


결론적으로 두 개의 휠의 총 10개 너트를 11.5 N.m 정도로 잘 체결해서 출장지에 무사히 도착했고, 축하 셀프선물로 알리에서 토크측정기를 주문하였습니다.  아래 링크 동영상을 보시면 전체 내용이 있고 그 중 풀림토크 실험/검증도 재미있습니다. (알리에서 물건 오면 11.5 N.m로 체결된 너트 하나 잡아서 9.2 N.m로 풀리는지 확인 할 예정입니다.)


유튜브링크, (토크렌치 없이) 휠볼트/너트를 정확한 토크로 조이는 방법 by 공돌이파파




20221203_161931.jpg

20221203_171031.jpg


WEST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36]
@nitro
IP 58.♡.111.201
12-07 2022-12-07 03:54:11
·
문과지만 고개를 끄떡끄떡하고 도망갑니다 @..@
WEST
IP 106.♡.65.136
12-07 2022-12-07 08:58:29 / 수정일: 2022-12-07 08:58:47
·
@@nitro님 유튜브 설명이 명쾌해서 공대출신은 한번에 이해했습니다.
뷁뷃0
IP 195.♡.228.114
12-07 2022-12-07 06:36:30 / 수정일: 2022-12-07 06:38:08
·
흠 이게 문제가잇는데요. 한번 사용한 휠너트는 재사용하지않고 신품을 사용할 때 저 조임 토크값이 맞습니다. 재사용하게되면 나사선이 뭉게지면서 정확한 토크조임값을 줄수가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임팩으로 규정토크보다 더 세게 조이는 방법이 가장 안전해집니다;; 휠너트 재사용하고 규정토크로 조엿다가 휠너트 풀려서 휠 빠질뻔한 경험해봐서…무조건 그냥 임팩으로 조입니다
WEST
IP 106.♡.64.68
12-07 2022-12-07 09:08:21 / 수정일: 2022-12-07 15:34:19
·
@뷁뷃0님
먼저, 나사산이 훼손된다고 가정해도 그 기준으로 체결을하니까, 규정 토크로 조이는 것이 맞지 않나요?

공돌이파파님이 자동차 엔지니어였는데, 동영상의 설명으로는 어떻게 조이더라도 풀리는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구조상 하중이 상하로 작용하므로 왠만해서는 풀리지 않으며 덜 조이는 것보다 오버토크가 더 위험하긴 한데, 볼트/너트의 내구성이 그렇게 약하지 않습니다. 운행 중 너트가 풀리는 경우는 실수로 너트를 아예 조이지 않은 케이스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주변의 기계엔지니어가 말하길 사람힘으로 꽉 조이고 너트 내경의 25% 정도 풀어야 튼튼하게 체결된다고 했습니다. 즉 오버토크는 체걸력을 오히려 감소시키는 요소라 이해했습니다.
qsxs
IP 211.♡.197.61
12-07 2022-12-07 09:46:25
·
@뷁뷃0님 사용된 나사산에 대한 토크 추가량은 별도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노루야내뒤에숨어
IP 106.♡.128.110
12-07 2022-12-07 10:07:10
·
@뷁뷃0님 영상을 끝까지 안보신듯하네요 11분쯤 이 내용이 나옵니다
무미아
IP 211.♡.248.28
12-07 2022-12-07 10:23:50
·

카발로님 영상인데 한번 보세요.
WEST
IP 14.♡.7.78
12-07 2022-12-07 10:51:40 / 수정일: 2022-12-07 10:51:55
·
@qsxs님 현대차 메뉴얼에 11에서 13Nm의 체결토크를 권고하던데, 사용된 거면 13으로 조이면 되지 않을까요?
WEST
IP 150.♡.242.55
12-07 2022-12-07 10:53:21 / 수정일: 2023-03-15 16:11:23
·
@무미아님 이것도 재밌네요. 카발로 유툽은 클리앙회원분이 얼마전 추천해 주셔서 구독 중입니다.
meiba
IP 220.♡.230.21
12-07 2022-12-07 09:55:05
·
대충 발로 밟아서 조이고 다닙니다 ㅋㅋㅋㅋ

옆집 카센타 아저씨는 요즘 겨울철이라서 그런지
에어임팩으로 타이어 휠너트 ㅈ지는 소리가 매일 납니다.
여태살면서 어느 카센타에서도 토크렌체로 휠너트 조이는거 본적이 없어요
둥둥
IP 168.♡.141.153
12-07 2022-12-07 10:11:09 / 수정일: 2022-12-07 10:11:23
·
@meiba님 맞습니다. 차에 있는 공구 발로 쓰면 딱 맞는 듯 합니다. 반대로 한번 풀어보면 딱 그정도.. 발로 올라서거나 살짝 뛰어야 풀립니다.
WEST
IP 14.♡.7.78
12-07 2022-12-07 10:14:31
·
@둥둥님 넵 볼트에 직각으로 하중이 걸리므로 너트 풀림방향으로는 대충 조여도 될 것 같습니다.
__ei
IP 101.♡.243.139
12-07 2022-12-07 09:56:40
·
영상이 인기가 많은지 섬네일은 자주 봤었는데요. 저는 이거 믿지 않습니다. 그냥 임시 방편일뿐이죠. 급할때 대략적인 계산에 도움이 되는 정도라고 봅니다.

이렇게 하고 나서 토크렌치로 다시 정확하게 조여야 할 겁니다.
WEST
IP 14.♡.7.78
12-07 2022-12-07 10:15:31
·
@__ei님 풀림토크 실험과정 보시면 믿음이 가실겁니다.
__ei
IP 101.♡.243.139
12-07 2022-12-07 11:27:49
·
@WEST님
영상에 실험 과정이 나온다는 말씀이시죠?
그렇다면 이 영상은 제가 생각한 거 보다도 훨씬 더 위험하네요.
급하면 이런식으로 계산해서 할 수 있다 정도로 얘기하는 게 아니라 정확하다고 못을 박아버리나보네요.

이 방법은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자기 몸무게 얼마인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도 많고
몸무게 이외의 무게가 얼마나 나가는지 알 수 없죠.
다 정확히 안다고 해도 정확한 지점을 밟을 수도 없고요.

자기 체중을 측정하고 정확히 지점을 밟는다 해도 문제는 그 토크를 지속할 수 없다는 겁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도 아니고 그 작은 지점에 토크가 변동되지 않는 수준으로 오래 서 있을 수 없다는 거죠.

제가 여기까지쓰고 정말 보고싶지 않았는데 영상을 봤습니다.

영상에서도 얘기하네요. 이미 채결된 볼트의 채결 토크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고 보통 토크렌치로 풀어서 추정하는데 그게 70~80%의 힘이 필요하다는 거네요. 이미 검증하는 방법조차 10%의 오차 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이조차도 추정치죠.

검증이라며 토크렌치 걸어놓고 밟고 올라서는 거 보니 기가 막히네요.
대충 아무데나 밟아도 똑같은 그림을 만들 수 있죠.
어차피 힘 주는 시간은 0.x 초밖에 안되는데 삐소리 듣고 내려온게 아니잖아요.
내려오는 중에 삐소리가 난거죠. 그 상태에서 볼트가 더 조여졌을지 아닐지는 검증할 방법이 없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토크렌치가 없다면 충분히 유용하게 써먹을만 한 방법입니다만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정확하진 않습니다. 그건 알고 쓰셔야 겠네요.
WEST
IP 106.♡.65.10
12-07 2022-12-07 12:13:05 / 수정일: 2022-12-08 00:12:13
·
@__ei님 소수점까지 정확하게 토크를 인가하려면 토크렌치도 검교정 해야하고 온도에 따른 금속의팽창계수 등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은 (임팩렌치 타다다다, 체중으로 누르기, 정확하게 토크렌치로 체결 등 여러 방법이 있지만) 대충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너 댓개의 볼트의 직교하는 방향으로 차량하중이 실리기 때문에 너트 체결력은 어느 정도 선에서만 지키면된다고 이해했습니다.
노루야내뒤에숨어
IP 106.♡.128.110
12-07 2022-12-07 10:03:09
·
오.....너무 신박한데 당연한걸 생각도 못했네요
WEST
IP 14.♡.7.78
12-07 2022-12-07 10:17:34 / 수정일: 2022-12-07 11:00:54
·
@노루야내뒤에숨어님 넵. 잘 아는 것과 설명을 잘하는 것은 다를 영역이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또 실험으로 증명하는 것이 대단했습니다.
SwordFish-II
IP 58.♡.63.233
12-07 2022-12-07 10:14:03
·
왜 두개 이상의 제품을 체결시에 회전력인 토크를 체크하는지를 생각해보셔야 하는데...
두 제품의 실제 결합 정도는 볼트나 너트와 수직 방향으로 생기는 '축력'이라는 것이 결정합니다.
하지만 해당 축력을 정확하게 측정/제어하기가 번거로워 체결부품인 너트나 볼트의 회전력(마찰력)을 체크해서
원하는 축력을 얼추 가늠합니다. (실제 축력에 편차가 있어 얼추라고...)
쉽게 예를 들어 타이어 휠을 고정하는데 100의 축력이 필요하다고 하면,
100의 토크로 체결시 90~110 수준의 축력이 나오기 때문에 규정 토크를 100으로 둡니다.
하지만 너트나 볼트 재사용시(물론 상태가 안좋은 초품도 그렇지만..)
비정상적으로 마모가 된 나사산이 재사용되면서 동일한 양(바퀴)만큼 체결을 해도 회전력(마찰력)이 더 증가합니다.
결국 최종적인 토크 수준으로 비교하면, 실제 목표로 하는 축력에는 미달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즉, 똑같이 100의 토크로 조여도 실제 축력이 70 ~ 90수준이 되는 것이죠...
물론, 이미 규정 토크가 꽤 많은 마진을 가지고 있어서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정비시에 임팩트 렌치로 소위말하는 조지는 상황도 나름 괜찮은 방법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WEST
IP 106.♡.65.10
12-07 2022-12-07 10:21:10 / 수정일: 2022-12-08 00:14:24
·
@SwordFish-II님 동감합니다. 저는 (편리하기 때문에) 전기임팩 타다다다를 좋아합니다. 알리에서 구입한 것이 있어 그걸로 조이고 테잎 표시한 라켓핸들로 확인하니 체결토크가 비슷하더라구요. 권장 수치 역시 범위가 있구요.
다음메밀
IP 106.♡.167.9
12-07 2022-12-07 10:18:10
·
자동차 휠 너트는 위의 @뷁뷃0 님 말씀 처럼 신품 휠 너트일 때 토크값을 적용한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재사용 할 때 계속 토크값을 생각해 토크렌치로 지그시 조이면 주행 중 발생하는 충격으로 풀릴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렌치 암에 토크값을 주기 위해서 밟고 올라서서 조이다 보면 결국 차체에 고정된 휠 볼트에 무리한 비틀림이 가게 되고.. 실제로 휠 볼트가 끊어지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결국 규정 토크로 조인다고 해도 토크렌치 보다는 임팩으로 조이는 것이 풀림 방지에는 월등히 안전합니다.

저는 도크에 올려야 하는 정비 외에는 일반적인 소모품(브레이크 패드, 캘리퍼, 엔진룸 소모품 등)은 지금까지 거의 자가 수리하는 편인데...
한 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휠 너트 탈착에 제일 좋은 공구는 휠 너트 전용 렌치 + 미니 해머 입니다.
저는 가정에서 에어 컴프레서, 에어 임팩트 렌치 등을 비치하고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거의 모든 경우 렌치나 스패너 등으로 나사를 풀거나 체결할 때 임팩트 렌치 대용으로 미니 해머를 사용합니다.
사실 휠 너트도 힘으로 풀려고 하면 상당히 어렵지만.. 전용 렌치 물려 놓고 미니 해머로 톡톡 치면 금방 풀리거든요.

지금은 어쩌다 타이어 펑크나도 보험에 전화하면 금방 서비스 차량이 출동하지만...
그런 거 잘 없던 시절(80~90년대)에는 한적한 국도 지나다가
타이어 펑크로 주저앉은 차량 많이 도와준 경험이 있습니다.
(예비 타이어가 있어도 타이어를 못 빼서 교환 못하는 경우가 많더군요...ㅎ)
WEST
IP 14.♡.7.78
12-07 2022-12-07 10:28:26 / 수정일: 2022-12-07 10:32:58
·
@Nokin님 먼저, 팁 감사합니다. 결국 풀림에 대한 안정감 확보와 나사부분 내구성 유지 사이의 트레이드오프 아닐까요?

소프트웨어 쪽이라 잘은 모릅니다만, 체결토그는 나사산 상태에 좌우 되는거 까지는 이해했습니다. 문제는 오버토크에 의한 물리적 파손인데, 생각보다 볼트 너트가 튼튼하단걸 확인했습니다. 다른 동영상보니 전기 임팩트렌치로 막 조여도 10년이상은 아무 문제 없다는 정보가 있었고, 하지만 공압인지 유압을 이용하는 토크렌치는 힘이 쎄니 조심하라고 들었습니다.
다음메밀
IP 106.♡.167.9
12-07 2022-12-07 11:12:35
·
@WEST님 네.. 옳은 말씀이에요. 사실 100% 정격으로 제조된 휠 볼트, 너트는 시방서에 기록된 토크로 조이는 것이 가장 교과서적인데, 지금까지 제 차량을 자가 관리하면서 느낀 점을 도움이 될까 하여 말씀드렸어요.
저도 저 미니 해머를 사용하기 전에는 토크 렌치로 조이다가 볼트 많이 부러뜨렸거든요. ㅎㅎ
(실제로는 단단하게 잠긴 볼트나 너트 풀다가 더 많이 부러뜨린 경험이 있습니다.ㅠ)
신라면_세점
IP 220.♡.125.214
12-07 2022-12-07 10:36:29
·
위에 보면 임팩으로 조여서 오버토크 주는게 낫다는 분들이 계신데,
미국에서 정비 배워 오신분의 이야기는 좀 다른 것 같네요.

https://blog.naver.com/joonghoy/209643664
WEST
IP 14.♡.7.78
12-07 2022-12-07 10:40:10 / 수정일: 2022-12-08 01:50:29
·
@신라면_세점님 넵. 오버토크는 체결력을 (오히려) 약화시키며 나사산을 훼손 시키는 대신 마음의 안정을 얻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의 안정도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결론은 '뭘로 어떻게 조여도 문제없다'입니다.
SwordFish-II
IP 58.♡.63.233
12-07 2022-12-07 12:19:50
·
저는 임팩트 오버토크가 더 좋다는 의미는 아니구요...

1. 볼트, 너트 재사용시 목표 축력을 위해서 이전과 똑같은 토크값을 줘야 한다. - X
2. 볼트, 너트 재사용시 목표 축력을 위해서 토크 증체가 필요하다. - O
3. 볼트, 너트 재사용시 목표 축력을 위해서 임팩트로 오버토크를 줘야 한다. - X

이런 입장인데,
2번의 증체 수준을 정확히 측정/규정하기가 불가능에 가깝고,
설계적 마진이나 공구 작동 범위, 그리고 기타 등등의 사유로 1, 3번의 경우가 크게 문제 되지는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닥터케이
IP 61.♡.108.80
12-07 2022-12-07 13:29:18
·
@신라면_세점님 9년째 블로그주인분의 타이어샵으로 정비를 다니고 있습니다. 블로그 내용대로 할상 제조사의 수치를 확인하고 정비해주십니다.
아라미스
IP 115.♡.155.170
12-07 2022-12-07 13:40:03 / 수정일: 2022-12-07 13:40:47
·
예전에 어떤 클량아재께서 추운겨울날인가 한여름인가

차량운행중에 길어 떨어진 낙하물을 밟고 타이어가 펑크나서 갓길에 세웠는데

똑같은걸 밟고 앞에 차가 서있었고 그 차에 연인이 타고 있었는데 타이어하나도 못가는거 같아서

와이프와 아이에게 타이어 교체하겠다고 멋지게 차에서 내려서 낑낑 대면서

젊은 녀석이 여친만 있지 이런것도 못갈다니 냐하하하 하면서

한시간 가까이 씨름하면서 교체하려던 그때

앞차 연인들이 부른 보험사 아저씨가 와서 쌩하고 10분도 안갈려서 갈고

그차가 먼저 떠났다는 일화를 본후론 타이어에 절대 손 안댔습니다
brain9
IP 211.♡.243.142
12-07 2022-12-07 23:08:25
·
@아라미스님 예전에 대학생일 때 형이 운전하던 차가 자유로에서 펑크나서 스페어 타이어를 끼운 적이 있는데, 시간 얼마 안걸리던데요?
한 10~20분?
제가 직접 했었고, 처음으로 한거였음에도요.
아라미스
IP 115.♡.155.170
12-08 2022-12-08 10:54:47
·
@브라이언9님 그때 올리신글의 뉘앙스를 보셨어야 합니다. 열라 나가서 뻘뻘 땀흘리면서 교환해놨다 싶었는데 앞에서 희희낙낙하던 연인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안하고 꺄르르 웃다가 그냥 간게 포인트입니다.
WEST
IP 106.♡.64.68
12-07 2022-12-07 14:50:51 / 수정일: 2022-12-07 14:51:29
·
아라미스님, 제가 포기한 이유가 리프트로 차 울리는 과정에서 였습니다.ㅠㅠ 사실 국내에서는 사람 부르는 것이 최고입니다. 매년 지불하는 보험료에 포함되어 있구요
아라미스
IP 115.♡.155.170
12-08 2022-12-08 10:57:00
·
@WEST님 드러눕지도 손에 기름 묻히지도 올라타서 렌치를 밟지 않아도 그냥 아저씨들 오셔서 삑삑삑삑 드르득 드르륵한다음에 휙 갈아버리시니까 특히나 서울시내에선 진짜 공구도 필요없는거겠죠
칼쓰뎅
IP 119.♡.210.192
12-08 2022-12-08 00:48:14
·
정확하게 하는게 젤 좋긴한데...문제는 온도에 대한 오차도 있는거겠죠 ㅎㅎ;;
전국의 타이어 가게들이 임팩 돌리고 대부분 문제없는거 보면 뭐 괜찮지않나 싶기도합니다.

다만... 풀때가 문제더군요 ㅡㅡ;;;;
저번에 타이어 가는데 안풀려가지고 미케닉이 개고생을...ㅎㅎ;;;
WEST
IP 14.♡.7.78
12-08 2022-12-08 01:55:57
·
@칼쓰뎅님 넵. 정확한 것이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안 정확해도 된다고 이해했습니다.^^ 잠글 때는 지긋이 풀때는 타다다다(임팩트)인거 같은데, 임팩렌치를 사용하면 잠글 때도 타다다다가 되네요. 저는 그냥 뭐든 편한걸로 하자고 결론 내렸습니다.
4fifty5
IP 75.♡.17.214
12-10 2022-12-10 05:08:36
·
클리앙 자동차 소모임인 굴러간당에서 여기 댓글에서 이야기가 시작된 주제인 휠너트의 재사용과 체결 토크 조정량에 대해서 작년 11월에 댓글 토론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신품 나사가 아닌 다음에는 토크를 좀 올려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야기) 자가정비를 끊기 힘든 이유 : 정비소들이 꼼꼼히 해주지 않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6689278CLIEN
(정비) 볼트와 너트 재사용에 따른 체결토크 조정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6704755CLIEN
WEST
IP 106.♡.195.251
12-12 2022-12-12 11:53:34
·
@4fifty5님 고맙습니다 한 번 정독해야겠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