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29 중고 다마스를 질렀던 따끈君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78756CLIEN
며칠 전엔 밋밋한 뒷문짝에 스티커질(?)을 조금 하기도 했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36705CLIEN
오늘부로 구입 만 한 달이 되어 간단한 소감을 적어보자면
"잘 샀다"
로 압축할 수 있겠습니다.
수동운전이 매우 재미있으며, 연비도 생각보다 좋게 나오고 있는게 큰 이유랄까요.

제 출퇴근 거리는 왕복 30km 이며 주말 드라이브를 합해보니 이번 달은 2,000km 를 탔습니다.
현재 LPG는 1,100원/L 내외이지만, 경차사랑카드를 통한 세금환급을 받아서 실제로는 1,000원/L 내외에 넣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실연비가 11km/L 가 나오며 고속도로 통행료도 반값이니 바람 쐬러 나갈 때 큰 부담이 없어서 좋더군요.
아직 덜 익숙해서 가끔씩 시동을 꺼먹지만, 그래도 앞으로 저의 좋은 발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저도 목숨은 하나인지라, 항상 방어운전 하고 있습니다.
20년 전 쯤에 좀 탔었는데 노면의 상태가 그대로 척추로 전달되는 느낌~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때 LPG가격이 300~400 원 이었던...
바닥 상태를 엉덩이로 바로 알려주니까요.
전 그게 매력이더라고요.
이걸로 12시간 운전하라 하면 많이 힘들지도 모르겠군요.
언제나 준법운전! 방어운전! 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는건 마이클뿐인데..
더 직관적으로 보이네요 ㅎ
드라이버 로그 라는 앱입니다.
https://apps.apple.com/kr/app/drivrlog/id585490199
이미 천둥산 님께서 답변을 달아주셨군요. :)
얘 몰고 한번쯤은 국토를 'ㅁ'자로 여행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