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드림카가 다마스인 따끈君입니다.
2000년도 초반 부친 차였던 수동 르망을 2년간 몰다가 폐차 후, 집 차는 전부 자동이었습니다.
그래서 수동차에 대한 일종의 목마름? 같은게 있었죠.
와중에 지인분의 다마스를 몰아보는데 차가 굉장히 솔직하고 재미지더군요. (전에 다마스 렌트 후기 글 올린 적 있음.)
예전 투박한 르망의 맛이 증폭되는 느낌도 들었고요.
그래서 뒤늦게나마 다마스를 중고로 들였습니다.
이 녀석이 제 명의의 첫 차 되겠습니다.
별일 없는 한 이 녀석은 퍼질 때까지 타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 사진은 며칠 전 시화방조제 마실 나갔다가 휴게소에서 잠깐 쉬는 중에 찍었습니다.
아 아닙니다
다마스의 베이스가 80년대 일본 스즈키의 "에브리"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