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면서 모든걸 편리하게 살기위해 팔 자르고 로봇 팔 붙이는게 더 편리하면 붙일 자신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사람으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6997783CLIEN
방을 구할때 너무 변수가 많아서 어떻게 하면 수많은 변수를 최대한 줄일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정석대로라면 이곳 저곳 발품을 팔면서 열심히 발로 뛰어서 알아봐야 하는데 위의 글에 나온대로 번거로운걸 극도로 싫어하다보니 나온 답이 제일 단순하게 그냥 가장 가까운 곳으로 정했습니다. 3분컷 방 있길래 거리만큼은 절대 방 잘못 골랐다고 후회하진 않겠다 싶어서 고르고 살면서 느낀 점
가장 크게 체감하는게 기존에 걸어서 10분 거리로는 절대 불가능했던 점심때 밥먹은 다음 휴식시간에 집에서 비데, 양치질을 할수 있어서 비데에 의존증을 해소함. 가는데 3분-배변,비데로 세정하면서 양치질 4분-돌아오는데 3분
잘 없지만 집에서 까먹고 놔두고 온것을 휴식, 점심때 가지러 갈수 있음
사무실안에 도착 20분전 기상
날씨보다 더울때는 겉옷을 벗으면 되지만 얇게 입고 왔을때 휴식, 점심때 갈아입음
빨래 돌리고 출근해서 휴식때 화장실 들리거나 점심때 말림
문에서 문까지 3분이지만 건물 출입구에서 출입구까지는 2분이라서 비올때 우산 안써도 뛰어가면 거의 안젖음
위의 링크한 글에 나온대로 예상보다 추울때를 대비해서 비만 막아주는 우산 대신 핸즈프리까지 가능한 방수 바람막이를 가방에 들고다녔는데 이제는 가방도 안들고 다니게 됨
점심때 밥먹고 취침가능
아침식사를 항상 하는건 아니지만 아침식사 확률이 대폭으로 늘어남
단점을 굳이 꼽자면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운동을 병행했는데 지금은 시간내서 별도로 운동해야 됨
집 크기가 작을수 있지만 입는 옷 이외에는 다 버리고 종이책 없애고 전자책으로 대체하는 등 미니멀리즘, 전신거울을 설치해서 넓어보이도록 인테리어로 커버하고 소음은 잘때나 독서 서할때 보스 슬립버드2 착용.
정도가 되겠네요. 대략 재택근무의 라이프스타일과 겹치는게 많네요. 유일하게 다른 점은 입는 옷은 신경써야 하는 것과 휴식때 자러 가기에는 취침시간이 짧아서 힘든 정도?
+번외로 우선순위 2위로 ok캐쉬백에 버거킹 아이스 아메리카노 구독(월4500원, 잔당150원)중이라 자전거 걸어서20분(자전거10)분 컷인데 이것도 무시하기 힘들정도로 유용합니다.
회사가 강남이라 도보 출퇴근거리에 집 사는건 불가능하고...
차라리 회사가 한적한 곳으로 이사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많습니다 ㅠ.ㅜ
일이 바빠서 중간에 집에 자주 가지는 않지만 가족중 누가 아프다던가 하면 바로 가서 챙길수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기숙사도 더 멀 것 같네요 ㅋ
건물 지을때 부터 구입을 마음 먹어서 1호 계약자이기도 했고
결혼식도 가게 같은 건물에서 했습니다
귀찮은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살던 집은 매달 은행에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 중이고 지금 집은 추가로 월세가 나가고 있지만…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이사라도 간다면 따라갈 생각입니다.
지금 30분 거리에서 다니는데 너무 좋습니다.
30분이라도 걷는 시간이 많아서 하루 1만보는 거뜬합니다.
저도 5분 거리에 살고 싶습니다 ㅋㅋ
출퇴근 엘리베이터... ^^;
한 3년 그렇게 다녔었는데... 지금은 왕복 차로 3시간.. 때로는 4시간 쩝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질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이런글 보면 다음(?)에는 진짜 가까운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이전에는 제2판교 출퇴근하느라 편도 1시간 반 정도는 대중교통을 타고 있었는데 말이죠
예전에 사내 기숙사에 살 때는 1분거리였는데...(전력질주하면 20초;;) 퇴근해도 퇴근한 거 같지가 않더라고요. 실제로 가깝다보니 퇴근했다가도 다시 나갈 일이 많이 생겼고요.
최근에는 편도 1시간20~30분, 왕복 3시간 가까이에 다녔었는데 이것도 할짓이 못 되고요.
몸이 움직이기 귀찮으니까 머리를 최대한써서.....
의외로 정말 부지런하신 분입니다.
불 안꺼졌는데 가서 꺼달라, 컴퓨터좀 켜달라, 택배 넣어달라 등등...ㅠ
그래서 그 후로는 이사해도 주소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전 예전부터 비밀이었는데..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근거리 경험이 한번 있는데..
일단 늦잠 자면 포기해야 합니다.
차라리 거리가 좀 있으면 택시나 다른 해결 방안이 있는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700548CLIEN
초등 교사들이 동네에서 학부모 마주칠까봐 절대 본인 근무하는 학교 있는 동네에는 살지 않는다더군요.
저도 쉬는날 공적인 관계인 사람 마주치기 껄끄러워서 생활권이 겹치지 않는 최소 30분 거리에 거주합니다.
(3분까지는 아니고 12분 거리에서 1년 정도 다녔습니다)
의외로 지하철에서 책읽는 시간이 없어지는게 아쉽더라구요
책상이나 쇼파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맛이 있어서 그랬는지 몰라도요
저는 지금 편도 1시간 10분 걸리는 상황이라 이걸 어찌해야되나 매일 고민 중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