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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샷시
거실쪽 앞 베란다, 뒷베란다 확장한 입구 방은 샷시를 이중창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외창은 모두 단창 입니다. ( 내창이 있는 안방 베란다, 뒷 베란다 입니다. )
내창은 기존에 있는 창을 그래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상담할 때 자재내역서를 부탁드렸습니다.

견적서는 금액은 가리고 받았습니다.

샷시 작업이 끝난날 밤에 찾아가서 (단열을 위한) 마감이 미진해 보이는 부분을 사진 찍어 인테리어 업체에 보내주고 잘 마무리 해 줄것을 당부 했습니다.
아래는 거실 확장한 쪽 샷시 시공 후 오른쪽 끝부분 입니다.
다음 사진에 보면 거실에서 나가는 부분 단열 작업을 한 장면이 있습니다.
이걸 보면 단열 부분은 다른 공정에서 시공 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런 부분을 단열처리를 위한 폼으로 가득 채웠는지, 아이소핑크 잘라서 넣고 빈틈을 폼으로 채웠는지, 목공으로 막았는지와 같은 것은 알 수 없습니다.

아래는 입구방 샷시 설치 후 사진 입니다. 샷시 아랫쪽 단열을 아아소핑크 일부 넣은 흔적 입니다. ( 나무로 가려진 부분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 사진에 보이는 기존 단열 처리된 부분은 철거 후 단열 작업을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준비된 아이소핑크가 30T(3cm)10장이었는데어떤 두께로 시공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입구방의 경우 시공 중간 단열 처리하는 부분 사진은 받은게 없습니다. )

아래는 단열에 대한 상담할 때 작성한 내용 입니다.

- 앞베란다 단열
앞 베란다에는 바닥 난방을 추가 하기로 했습니다. 천정 단열과 외기에 해당하는 쪽 단열 포함 입니다.
평면도에 씌여 있지만 온돌이, 아이소핑크, 석고로 마무리 합니다.
마침 인테리어 업체의 소장님이 배관/난방쪽을 한다고 하시네요.
사진 상에 앞 베란다 양쪽 끝에는 배수관이 있어서 거실쪽은 배수관을 단열재로 감싸고 목공으로 막고 장을 짜서 넣기로 했습니다.
아래는 거실쪽 배수관 단열, 천정 단열 작업하는 장면 입니다.


안방 쪽 베란다로 나가는 쪽도 단열을 해 줍니다. 터닝도어가 있어도 붙어 있는 부분이 제대로 단열이 되지 않으면 여전히 춥습니다. ( 기존에 살았을 때 매우 추웠습니다 )

- 입구방 단열
철거를 하고 보니 입구방 발코니 바닥은 온돌 파이프 흔적이 보입니다. ( 실제 보일러가 들어오는지는 켜봐야 알 듯 합니다. )
평면도 기준 왼쪽 모서리 부분에 배수관이 있고 ( 이때문에 ) 기존에 좁은 붙박이 장이 있었습니다. 기존 붙박이 장은 떼고 새로 장을 짜서 넣기로 했습니다. 이쪽도 외기에 해당하는 부분은 모두 단열 들어갑니다. ( 지나고 보니 단열 이야기만 많이 했네요 ^^ )
- 거실 단열
거실쪽 벽도 전체 단열을 합니다. 아마도 발코니 끝쪽 단열을 하면서 마감선을 맞추느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거실벽은 옆집이 있어서 외기는 아닙니다. )
아래는 열반사 단열재 시공 장면 입니다.

아래는 거실 벽쪽 아이소핑크 시공 장면 입니다 30T(3cm) 입니다.

아래는 방수석고로 마감한 장면 입니다.

인테리어 가장 속썩이는 부분이에요.
단열만 잘해도 인테리어 잘한거에요.
/samsung family out
저는 확장단열에만 800정도 써서 아이소핑크로 싹 발라놓고 샷시도 확장한 부분만 다 새로 했는데요 안방 내창을 2중창 안한게 너무 후회되네요 13년 정도된 아파트고 정남향이라 따뜻하긴 한데
겨울에 누워 있으면 창에서 냉기가 솔솔 들어옵니다 실내 온도는 25도 인데
추위 잘타는 저는 냉기가 좀 신경이 쓰이네요
혹시 추위 잘타시면 고려해보세요
샷시 창이 너무 올드해서 유리만 갈았는데 걍 몇십 더 얹어서 새로 할껄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
다만 주택 거실창은 데크 등 외부로 이동하는 통로이기도 해서 단창이 강제되는 측면이 있기는 하네요.
근본적으로 바닦을 다 까서, 보일러배관을 새로 깔지 않는 이상, 누수 하자가 발생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누수가 발생하면 아랫집 천장에 누수와 마루가 물을 먹어 썪는 현상이 발생할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혹시 이런 위험성에 대해서는 고지 받으셨나요?
오지랖 이면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