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살이를 끝내고 27평형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 마나님이 거실 베란다 확장된 집으로 추워서 샷시를 포함한 (안방 내부 샷시제외)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 하려고 마음을 먹습니다.
- 마나님은 상담 후 마음에 들면 업체에 전적으로 맡기는 스타일 입니다. ( 물론 본인이 하고 싶은 1~2가지는 강조 )
- 1~2개 업체 선택했다가 실측 후에는 마음이 바뀌어 동네 인테리어 업체와 진행 예정입니다.
- 이 업체는 동일 아파트, 동일 평형 ( 다른 라인 다른 층 ) 공사 경험이 있는 곳 입니다.
- 공사는 2~3주 정도 예상되는데 나중에 정리하기보다는 진행하면서 느낀점 등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 1차 상담한 내용을 올립니다. ( 3500만원 정도 든다고 하네요 )

다음편은 27평 아파트 인테리어 2 ( 계약 )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샤시 좋은걸로 하세요. 오래된아파트 확장리모델링된 곳에 월세로 들어가 겨울을 지내고 나니 매달 난방비 상상초월로 나왔습니다. 입주한 두배로 넓은 주상복합 전면 통창보다도 훨씬 많이 나왔습니다. 또한 외부 소음문제도 의외로 신경쓰일떄 있습니다. 가급적 샤시 알아보시고 좋은 거 쓰세요.
샤시나 도배지, 마루 같은 경우 덤핑 자재나 마진 높은 자재를 쓰게 되면 거기서도 많이 남기게 됩니다. 자재도 직접 알아보시고 어떤 것으로 해달라고 요구하시면 좋습니다.
동네 인테리어 가게면 완전히 눈탱이를 치진 않겠지만 전적으로 맡기지는 마시고, 자재 선택과 AS 여부는 확실히 해두시면 좋습니다.
왜 돈을 받냐? 이게 이해 안되시는 건가요?
업체를 믿어도 내가 원하는걸 전부 알 수 없거든요^^;;
전혀 신경 안쓰고 있다가 다 하고 나서 거슬리는 것보다 기본으로 들어가는거라도 미리 보는게 낫습니다.
미리 봐야 정 마음에 안들면 다른 걸로 바꿔달라고 하기 편해요.
동의서는 대면하는 것을 꺼려해서 엘리베이터 앞에 붙여 놓으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해주는걸로 바뀌였습니다.
몇번 경험상 집수리든 건축이든 인테리어든
광주 아이파크랑 비슷함...
변기도 짝퉁이 있는줄이야...
저도 인테리어 했는데... 동네업체인데 잘 했습니다.
그곳에서만 3번쨰 인테리어 하시는 사람이 있어서 믿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멀 믿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확장된 다른방보다 안방이 온도가 1도정도 낮네요;
터닝도어는 엘지꺼 좋아요
단열도 신경써서 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자제하나 일일히 확인은 어렵습니다만 퇴근후 수시로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친구중에도 인테리어 하는녀석이 있지만
업체에 맡기지 않고 직접 분야별업체부터 자재까지 골라서 진행했는데요.
이쪽계통 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해주겠지 이런 개념이 없다고 생각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신경쓰시는게 나중에 후회 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해요.
직장에서 인테리어 현장이 부담되지 않는거리라면 아침출근전, 점심시간, 시간날때 수시로
현장에 들러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타일내역이 따로 있는데요, 보통 화장실 공사하게 되면 타일 같이 묶어서 작업하게 됩니다.
그리고 동의서 같은경우는 관리사무소에 물어보시고 직접진행하시는거 추천합니다.
2~3일 정도 퇴근후에 30분정도만 시간 들이시면 충분할꺼에요.
저도 겨울내내 온수만 켜놓고 삽니다
구축일경우 인테리어는 필수인 듯 해요
우풍이 와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저도 구축 리모델링해서 살까하고 알아본적이 있어서 ^^
아무리 신축이라도 단열이 허접하면 추울텐데 보일러 안돌려도 되신다니… 단열이 잘됐나보네요.
빌라는 건축법상 지켜야 할 그런 기준들이 명확하지 않아서
지 멋대로 짓는다 하더군요
근데 아파트는 확실한 기준이 있어서 감수도 받고 그래서
확실히 품질이 좋더군요
겨울에 보일러 안틀고 집에서 전 반팔입고 다닙니다 ㅡㅡ
아 지금은 신축 단독주택에 사는데 여기도 단열이 잘되서 보일러는 안켭니다
신축이 확실히 그런면에서 좋아요
(빌라는 복불복이 강해서 절대 비추)
확장된 아파트라면 이 영상은 필수로 봐야합니다.
해당 채널에서 인테리어에 관련된..(화장실 등) 것이 많으니 인테리어 하실때 참고하시면됩니다.
저는 24평 올수리 맡겼는데 올해 자재나 인건비 상승으로 작년보다 견적이 더 나올거라는건 예상하고 있었는데 너무 많이 나오네요. 특히 샤시가 비싸네요. 구축이라 샤시 들어가는 공간도 왜 이리 많은지;;;
장판이나 벽지에서는 아껴봐야 티도 안나고 욕실이나 주방, 샤시가 큰돈이 드는데 이 부분은 포기 할 수 없는 부분이라 고민이네요 ㅠ
문제가 없을 때는 상관이 없지만, 문제 생겨서 하자보수를 해야 할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2주이상 씽크대하수구를 안쓰면 배관속에 생존해있던기름기들이 굳게되어있습니다.
물론 기울기가 좋은배관속은 그렇지않지만요
많은사람들이 인테리어후 배관속이 막히면 설비업자들이 남은 시멘트나 폐자재를 배관속에 버렸다고 생각하시는데 대부분의 업자들은 그렇진않습니다.
어제 최민정선수의 금메달을 보며울고 노무현 문재인대통령을 생각하며 울고 이재명대통령이 꼭 당선되길 기도하며 클리앙에서의 첫 댓글이네요
저런식의 견적은 잘못된거에요. 퉁쳐서 화장실 500 이렇게 잡으면 저가로 진행하는 기준이 됩니다.
제품명이랑 어떤 자재가 들어가는지 정확하게 결정해서 견적을 내야되고 그런 업체를 찾으세요
예를 들어 화장실은 철거 타일 욕조 변기 세면대 장식장 조명 젠다이 수전 이렇게 들어가는데 그 항목마다 어떤 제품이 들어가고 아셔야 되요. 가구도 마찬가지로 하이그로시 펠트 도장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단순 견적은 하이그로시로 들어갑니다. 조금 더 신경쓰시고 똑같은 가격에 도장으로도 가능해지는게 인테리어입니다. 최대한 공부 많이 해서 진행해보세요. 절대로 디테일한 항목에 가격표가 나오지 않으면 계약하지 마시길
믿지 마세요...저도 동네 업체였습니다.
30평대했는데 1억은 될 것을 최대한 발품 팔아서 8000언더로 막았는데... ㄷ ㄷ
창호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체 창호를 다 갈았는데 웬만함 가장 좋은걸로 떄려 넣으세요 웃풍 1도 없고 맘에 듭니다.
그에 비해 다른것들은....... 머 그냥 그렇습니다. 먼가 대단하게 인테리어 해주는거 같지만 현장가서 보면 다 그때 그때 치수재서 만들더라구요.. 머 3D 이런건 참고일 뿐이죠. 잘하는 작업자가 할당되느냐 이게 가장 큰거 같아요
그리고 인테리어 하시면서 주방쪽으로 인덕션, 오븐, 건조기 등 전기 많이 잡아 먹는거 들일꺼라면 전기공사 따로 꼭 하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여러개 돌리면 전원 차단되요...(제가 그러거든요 ㅋㅋㅋㅋㅋ)
저는 29평 인테리어 진행중인데 거의 막바지에 몇가지 이슈가 있어서 논쟁중이에요.. ㅋ
샷시 뿐만 아니라 벽체, 천장, 바닥 전부 신경쓰셔야 해요.
여긴 대충해도 되겠지 하면 반드시 그쪽으로 물이 줄줄 흐르고 곰팡이 피게 되더라구요..
업체 이윤 항목도 따로 만드시고 자재 메이커도 꼭 기입하셔야합니다.
대충 봐도 27평 실크 도배도 그렇고 요즘 자재값이 오른걸 고려하더라도 10%는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기/조명 공사는 자재를 직접 사서 시공만 요청하는 편이 낫습니다.
동네 인테리어 업체는 일단 거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차 상담할때 저런식으로 받아본적 없네요.
자재 세부명, 자재 가격, 사용량, 공임, 공사 일정 및 인원, 인건비
이렇게 각각 나누어진 견적서 발행 받고 하셔야 됩니다.
차 살때도 등급, 옵션 별 가격 다 보고 결정하는데, 인테리어 할땐 뭉뚱그려 화장실 2개 얼마, 이렇게하믄 분명 나중에 후회하십니다
시간 나실때마다 저녁시간때 가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도 4년전즈음에 지금집 인테리어 공사해서 들어왔는데, 정말 매일마다 저녁에 가서 확인하고.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하자하나 없이 깨끗하게 유지중이예요.
간식도 사다두시면 좋습니다.^^
지역마다 가격 편차가 있겠지만,
추후 말도 안되는 이유 붙이면서 추가금 요구할 가능성 높습니다.
첫 집이시니, 최대한 공부하신 후 반차라도 쓰신 후 옆에서 참견 하셔야 합니다. 모든 업체들이 양심를 팔고 작업하지는 않겠지만, 그런 곳이 많아요..
전 심지어 화장실 천장에 건축 폐기물도 숨겨 놨더라구요.. 특히 단열은 처음에 하실 때 확실하게 안 하시면 나중에 두 번 돈 쓰는 일입니다 ㅜㅜ
특히 코너부분 단열에 신경써 달라고 귀찮아할때까지 얘기하셔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그리고 샷시 설치할때 틈에 우레탄폼 꽉 채워달라고 하세요. 이거 대부분 놓치는 부분입니다. 폼 덜채우고 겨울지나면 틈새 바람이 솔솔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