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는 마눌님께서 천안에서 학창시절 친구들과 약속이있어
모셔다 드릴겸 아들녀석과 둘이 근처 노지 차크닉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이번 세팅 주제는 '오토백패킹'(?)입니다.
트렁크를 그늘막 삼아 놀거라 단촐하게 챙겼습니다~^^

이번 메인 쿠커는 스노우피크 트렉콤보 입니다.

1400ml 사이즈안에 각종 식기류들과 스토브 간식들을 차곡차곡 안에 담으면~

엄청 들어가죠? 스테킹의 경이로움입니다~^^
다음은 서브 쿠커 트란지아 반합 입니다.

요녀석은 조리도구들과 알콜스토브, 소스&양념들이 들어갑니다~

역시 알뜰하게 들어가죠? 서로다른 제품들을 끼워넣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음은 음식입니다~
한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풀무원에서 받은 미니소프트쿨러입니다~
요 안에 먹을걸 세팅했어요~


이날 식사는 아빠는 라면과 맥주~ 아들은 볶음밥과 콜라입니다~^^
스벅 도시락통엔 김치와 단무지를 담을거에요~^^
그 외 각종 소품들을 담으면 이렇게 50L카고박스 안에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

자~ 이제 출발~
아~ 미니멀 세팅 좋네요~^^

혹시몰라 돗자리와 파라솔도 챙겼습니다~^^
목적지는 천안 북면에 있는 노지 야영장 입니다.

물가 전체가 어른 무릎까지 오는 수심이라 아이들 놀기 좋습니다~^^
적절히 차를 대고 세팅을 합니다~
2열 180도 회전 브라켓을 달았기 때문에 2열의 시트를 샥~ 돌리면~
요렇게 간단히 차박 세팅이됩니다~^^

내부 가로 사이즈가 140정도 되기 때문에 캠핑 테이블이 풀세팅 됩니다~^^
베른 플렛 테이블이 아주 제격이네요~
자~ 세팅 했으니 밥부터 먹어야죠~
먼저 아들녀석 점심~

계란 후라이 하나~

우리 꼬맹이 최애 음식 계란 볶음밥~!!
한그릇 후딱 비우시고~

물놀이를 즐기시는 중~ㅎㅎ 물 정말 좋아하네요~
이제 저도 점심먹어야죠~
트렁크 뒷쪽에 물에서 노는 꼬맹이가 보이는 위치에 자리를 잡습니다~

와이드 비비큐체어 위에 고든밀러 뚜껑을 올리니 훌륭한 간이 테이블이 됩니다~ㅎㅎ
오늘 점심은 신라면블랙~
요기서 잠시 장비 소개~ㅋㅋㅋ

스노우피크의 베스트셀러(?) 기가파워스토브 'GS-100A' 입니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녀석인데 점화장치(딱딱이)도 달려있습니다.

요렇게 이소가스에 연결하고~ 펼쳐줍니다~

전용 바람막이도 사용하면 외부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불꽃이 옆으로 퍼져 좋습니다~^^
소개하는 동안 라면이 익었네요~ㅎㅎ

반찬(?)도 알차게 챙겨왔습니다~ㅎㅎ
노지니까 설거지가 어려워 아들이 먹은 볶음밥 그릇에~ ㅎㅎ
한그릇 후딱 해치우고 쪼꼬미 맥주 한캔~

초고추장에 아삭한 오이 안주가 일품이네요~ㅎㅎ
맥주한잔 하고 아이템 하나 더 소개드립니다~ㅎㅎ

새로 들인 선풍기 입니다~

높이 조절되고~ 잘 수납되고~ 부착식 리모콘도 있고~

고리도 있어 요렇게 매달아 응용해도 됩니다~^^
자~ 이제 물에서 실컷 노신 아들내미를 불러다가 씻기고 옷 갈아입히고~

물가에 미련을 못버리는 꼬맹이~ㅎㅎ
차안에서 각자만의 시간을 보냅니다~ㅎㅎ
집에서 잘 안보여주는 유튜브 실컷 보게 해주고~

아빠 몰래 하는 코인이 떡락하기라도 했나 왜이리 진지해?

아~ 아늑함이 최고네요~
철수하면서 오랜만에 학창시절 친구들과 거하게 한잔 하신 마눌님을 픽업해서 돌아욌습니다~ㅎㅎ
가볍게 챙겨서 다녀온 첫 노지 차크닉인데 괜찮네요~^^
적절한 세팅을 또 연구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소리랑 나무보면서 여유가 생기는것 같아요~
가볍게 나가고 싶을 때는 미니멀이 좋더라구요~^^
아직 뛰어다니기 전에 다녀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뛰어다니면 쉬는게 쉬는게 아니에요~ㅋㅋㅋ
승차인원(좌석)을 구조 변경없이 늘리는건 불법이지만
좌석을 줄이는건 불법아니며 단속대상도 아닙니다.
다만 승차인원을 줄이면서 차량형식이 '승용에서 승합'이나 '승합에서 승용'으로 바뀌면 불법이라
11인승 차량에서 시트 한줄 제거하여 8~9인승이 되면 불법이고,
저처럼 9인승 차량에서 시트 한줄 제거하여 6~7인승이 되는 것이나
7인승 차량에서 시트 한줄 제거하여 5인승이 되는건 합법입니다.
그래서 과거 트라제XG의 시트가 쉽게 분리되도록 되어있었고
지금 카니발 9인승의 3열이 쉽게 제거되도록 제작되어 있지만
11인승 이상 모델들은 시트의 제거가 쉽지 않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보험 또한 좌석수에 맞는 인원만 타고 있으면 동일하게 적용가능합니다.
아..저도 카니발 오너인데, 회사 카니발 차량이 9인승에서 7인승으로 시트 개조가 되어 있는데 사고 후 시트 개조로 인해 가입자 과실로 보험 거부 당해서 카페에서도 시트 관련 개조글을 보면 말씀드리거든요.;;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완전 탈거 후 구조변경을 할 생각은 아니어서 나름 알아보고 필요에 따라 탈부착 했던 건데
다시 원복하고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승합과 승용은 보험 및 자동차세 문제도 걸려있어요
9인으로 뽑아서 7인으로 시트 바꾸고 버스 차선도 타고... 개인사업자면 부가세 혜택까지 있고...
7인으로 정식 구변을 안하죠.
전고가 높은게 정말 유용합니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수납시 생각보다 두껍고, 높이를 최대로 늘이면 잘 쓰러져요~ㅎㅎ
리모콘이 정면에서만 인식한다는 것도 있구요~
저는 그냥 야외에서 막 쓰려고 하나 구입했습니다~ ^^
야영장 가는길에도 노지들이 촘촘히 있습니다~^^
절실히 느끼고 갑니다
9인승 같은데 뭔가 이상하다 했더니 3열이 없군요
저 목베게는 달면 편한가요?
저처럼 특이하게 운전 좋아하고, 정리 정돈, 중간에 장비 맞추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시면 금방 현타옵니다~^^;;
3열은 필요에 따라 탈부착 해서 다니고 있어요~
목베게는 강추드립니다~!!
저도 시공하고 싶네요
근데 저희는 애가 셋이라 3열 써야되서 ㅠ
부럽습니다
의자 브라켓만 교체하면 좌우조절 회전됩니다.
3열도 사용할 수 있구요~
3열은 셀프로 탈착하고 있어요~
직접 작성한 사용기 정보 공유드립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3694654?po=1&sk=id&sv=darkart&groupCd=&pt=0CLIEN
그때도 부럽게 봤던 사용기네요
다꾸님
혹시 문밑에 발받침하고 의자 시공비는 얼마나 주셧나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이리무진은 부모님도 좋아하십니다~^^
15,800 스티커가 있을거 같은 느낌이에요!
레일개조까지 하면 2열을 더 앞으로 밀어서 180cm 이하 성인은 가능합니다.
딱 초등학교 아이 기준 3가족 차박 가능합니다~ㅎㅎ
쏘렌토랑 카니발사이에서 고민중이었는데.. ㄷㄷ
하이리무진 경우는 전고가 높아 뛰어다니기도 합니다~^^;;
부럽습니다~!
단 오래된 주차장 들어갈땐 좀 조심해야... ㅎㅎ
그리고 스마트 룸미러 사용중이신거 같은데.. 어떤제품 사용중이시며 만족도는 어떠하신가요??
반갑습니다~ㅎㅎ
진짜 '가족을 위한 차' 죠~
그런데 저는 운전자도 편하고 좋은 차라고 생각 합니다~
스마트 룸미러 저는 완전 만족중입니다~
직접 사용기를 참고해 주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4239775?po=1&sk=id&sv=darkart&groupCd=&pt=0CLIEN
2열 회전은 정말 너무 좋아 보이네요... 저도 급 뽐뿌가 오네요...
말씀 대로 언제든 3열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레일뭉치는 남겨놓았습니다.
좀 걸리적 거리긴 합니다만 저거까지 빼려면 공사가 커져서요~ㅎㅎ
2열회전과 3열 연장 브라켓은 카니발 차량에 투자할만 합니다~
요즘은 3열 탈거 쉽게 개조도 해주더라구요~ㅎㅎ
2열에 기껏 시트일체형 안전벨트 넣어 놓고 회전 안되는거 보고
지금 차량 오래 아껴주기로 했습니다~ㅎㅎ
망치나 공구장비 담는 툴 백인데 저는 데일리백으로 쓰다가 캠핑갈때 소품들 담아 나옵니다~^^
퀄리티는 좋습니다~^^
본인과 가족은 물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요~
오후 12시쯤 한캔 마시고 8시쯤 운전한거라 크게 영향은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다음 부터는 주의 하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뭐 대수롭지는 않을수도 있습니다만.
구변없는 시트 임의 탈거운행은 엄연히 불법입니다. 너무 당당히 올리시니 개인적으론 좀 당황스럽기도하네요.
이런거 올리시면 꼬이신분들은 이런글 가지고도 신고하기도합니다.
소량의 술이지만 마시고 운전했다고 하신것도.
시트도 탈거하고 다닐수 있죠. 맥주한잔하고 운전할수도 있고. 그런데 공개된곳에 이렇게 사진과 함께 올리는건 다른 이야기같습니다.
다른분들이 크게 이맛클 안하시는것도 조금의외네요.
차 후 글 부터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지난주 갔더니, 공사중으로 포크레인이랑 덤프트럭이 ㄷㄷ
북면라인으로 공사중인 곳은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죄송한데 화장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저희 애들이 화장실을 자주 가는지라 보통 화장실 있는 캠핑장을 가거든요
노지도 요즘엔 공용화장실이 있는곳이 많습니다.
저희도 보통은 화장실이 있는 곳으로 찾구요.
어쩔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해 아이는 휴대용 소변통(버드시아 점보 휴대용 소변기)과
휴대용 접이식 변기(접이식 차량용변기 - 플라스틱 말고 천으로된 밀리터리컬러)를
비치해가지고 다니고~
어른용은 1회용 소변봉투 (미니 휴대용 소변기 쉼터)를 가지고 다닙니다.
분말이 들어있어 소변을 젤리로 만들어주기에 냄새나 셀 염려없어
나중에 집에 와서 쓰레기봉투에 버리면됩니다.
아직 해본적은 없지만
'어른도 급하면 접이식 변기로 해결해보자' 라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 기억이 너무 좋아 제 아이에게도 그 기분을 전달해 주고 싶은건지도 모르겠네요~^^
미니멀한 장비에 관심이 많다보니 백패킹 장비를 오캠에 사용해 보기 시작했고 그래서 좀 더 여유있어 보일겁니다.
오캠장비에는 저도 치여삽니다~^^;;
맞군요 맥주가...
다음 부터는 주의 하도록하겠습니다.
이미 간단한 검색으로도 찾을 수 있을만큼 공개된 정보이고
여기는 경험한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잖아요~^^
기본 카니발과 하이리무진 순정의 큰 차이는 아무래도 2열 이후 천장 부분이죠
- 엄청난 헤드 공간확보로 오랜시간 탑승해도 피로감이 덜함
- 카니발과 하이리무진 둘다 3열의 탑승과 하차는 2열을 통해 이동하는데 높은 천고로 아이들은 똑바로 서서 이동 가능하며 성인도 부담없음.
- 2열 전면에 21인치 HD모니터 기본 탑제 (2열 우츨 사이드암 조종패널과 리모컨으로 조정가능)
- 천장에 각각 3단계 조절 가능한 무드등과 메인등 장착
- 2열 3열 독립적으로 온오프 가능한 독서등 장착
다만 오래된 지하 주차장이나 주차타워 경우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본 카니발과의 비교기는 아니지만 3부에 걸쳐 작성한 소개기가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3685502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3691336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3694654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