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화요일에 출고받아서 주중 출퇴근, 주말 드라이브를 하며 짧은 감상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익스테리어는 많이들 보셨을테고 차량성능은 거의 차알못이라
저는 인테리어와 편의사항을 중점으로 올려 보려 합니다.
3부에 걸쳐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올릴예정입니다.
1. 하드웨어적 모양 / 구성
2. 중앙모니터 활용
3. 개조 및 추가 차량용품 / 전체 느낌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하드웨어적 모양 / 구성
1. 2열 양문 자동 슬라이드 도어
카니발을 고르는 이유 중 하나일 정도로 최고입니다.
이 자동문의 컨트롤도 아래와 같이 잘 분배되어 있습니다.
- 운전석에서 천장 버튼으로 컨트롤
- 스마트키로 컨트롤
- 내부 / 외부에 버튼으로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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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버튼을 누르는 것 만으로 자동으로 열고 닫히니 그리 편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슬라이딩 도어는 차문을 열고 닫는데 공간제약이 거의 없기에 승하차 시 무척 편합니다.
B필러 쪽에 추가 손잡이를 두어서 승하차가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건 뭐 장점 뿐 단점이 없네요.
2. 크고 다양한 수납 공간
탑승인원이 많이지면 자잘한 물품도 많아지기에 수납 공간이 중요합니다.
카니발은 1열, 2열, 3열 전 좌석에 걸쳐 수납 공간이 많고 큼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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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수납 공간
- 조수석 대시보드 수납 공간 상/하 2개
- 조수석 좌측 콘솔 쪽 수납 공간
- 운전석과 조수석 각 문 쪽의 상/증/하단 공간
- 센터콘솔은 넓고 깊이가 1.5L 생수도 세워서 들어갈 정도 / 간이 트레이(썬그라스 수납)
- 무선 핸드폰 충전 공간
- 차키나 간단한 소지품 공간
- 냉/온기능 컵홀더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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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수납공간
- 양문에 긴 공간
- 콘솔박스 위 냉/온기능 컵홀더 X2
- 콘솔박스 하단 서랍
3열 수납공간
- 양쪽 각 2개씩 컵홀더
- 컵홀더 중간을 뚫어 놓아 핸드폰 / 지갑 같은 물품 수납가능
여기에 뒤에 추가 용품 설명에서 말씀드릴
- 1열 콘솔박스 안에 추가 트레이
- 2열 등받이 수납포켓
을 추가하여 수납공간을 더욱 늘렸습니다.
충분할 정도로 수납 공간이 많습니다.
3. 다양한 충전 / 전원 포트
요즘은 누구나 하나 이상씩 전자기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동중에 충전은 거의 필수라고 볼수 있는데 가족을 위한 차이니 만큼
많은 충전 포트 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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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 센터페시아 USB 1개
- 센터페시아 핸드폰 무선충전
- 콘솔박스 안 USB 1개
- 콘솔박스 안 12V 1개
- 조수석 좌측 콘솔 쪽 12V 1개
2열
- 콘솔박스 뒤 USB 2개
- 콘솔박스 뒤 220V 콘센트 1개
3열
- USB 1개 (오른쪽)
- 트렁크 12 V 1개
분산된 포트와 적절한 위치 덕분에 자잘한 선이 엄청 줄었습니다.
무엇보다 220V 콘센트가 생각보다 유용합니다.
4. 높은 천장 / 조명 / 공조 장치
하이리무진은 천장이 높아 차안에서 필요에 따라 아이가 곧게 서 있을 수 있고
승하차 시나 좌석을 옮길 때 허리의 구부림 정도가 현격히 적어지기 때문에 무척 편합니다.
착석 시에도 머리공간이 넉넉해서 장시간 탑승해도 피로도가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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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우측 좌석 콘트롤러로 쉽게 센터 / 사이드 조명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센터조명은 굉장히 크고 밝으며 3단계 밝기 조절가능
- 사이드 조명은 무드등처럼 은은하며 3단계 밝기 조절가능
- 2열 3열 각각 좌석 좌우 상단에 터치방식으로 돌출되는 개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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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 3열 에어컨 송풍구는 각각 좌석 천장에 달려 있어 사용시 머리부터 빠르게 시원해 집니다.
차 온도를 빠르게 변화 시키기에 좋은 배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2열 우측 상단에 콘트롤로 별도로 온도나 풍향을 개별 조절할 수 있어 좋습니다.
5. 2열 중앙 21인치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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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무진의 특징중에 하나죠
차안에서 아이가 보채거나 장거리 운전에 동승자가 심심할 때
아이패드나 핸드폰으로 영상을 보았는데
이 기능 하나가 차 안에 정말 많은 부수기재(거치대 케이블 등등)를 없애 주었습니다.
DMB / 휴대폰 무선 미러링 / HDMI포트 / 전용리모컨 지원합니다.
이 부분은 2부에서 따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6. 넓고 높아진 트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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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합니다.
3열을 접거나 앞으로 밀면 가족이 외출 시 못실을 물건이 없습니다.
또한 전고도 높기에 유모차를 폴딩&분리 없이 그대로 실을 수 있습니다.
이제 더운 날 낑낑 대며 유모차 접고 / 펴고 안 해도 됩니다~ (크흑)
스마트 전동 테일게이트 기능으로 차키를 소지하고 트렁크쪽으로 접근하면 3초간 경고음과 함께 트렁크 문이 열립니다.
(3초 이전에 자리를 이탈하면 열리지 않음.)
운전석에서도 트렁크 여닫이가 되어 좋습니다.
세팅으로 문 오픈 각도 조절가능합니다.
위 두번째 트렁크 사진은 3열 시트 브라켓을 달기위해 탈거한 사진이며
브라켓 설치 후 다시 장착하였습니다~
그 외
- 통풍시트 : 여름엔 최고~!!
- 냉온 컵홀더 : 극적인 온도변화는 없습니다. 온도를 지키는 정도가 되겠네요.
- 커튼 : 가릴때는 차양성능 좋고 꽤 괜찮습니다만 오픈할떄는 시야를 많이 가리네요.
등이 있네요~
추가된 프리미엄팩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 콘티넨탈 타이어 : 좋은 타이어 라는데?
- 스테인레스 도어 스커프(1열) : 뭐 있으나 마나..
- 최고급 가죽시트(NAPPA) : 이건 좋음~^^
- KRELL프리미엄 사운드 (8스피커,외장 엠프) : 전 차가 Meridian에 스피커가 12개 였어서 그닥..
- 슈퍼비전 클라스터 (7인치 컬러 TFT-LCD) : 컬러 좋다~^^
전반적으로 기대한 만큼 이전에 몰던 차에 비해 편의성이 대폭 향상되어 대만족입니다.
사진이 리뷰용으로 찍은게 아니라 주중에 틈틈히 찍은거고
지하주차장에서 찍으니 사진이 좀 칙칙한데다 화질 저하가 심하네요~^^;;
그 외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 주시면 답변드릴께요~
그럼 2부에서 뵙겠습니다.
/Vollago
공간과 TV 둘다 빼놓을 수 없는 하리의 특징이죠~
감사합니다~
/Vollago
/Vollago
하리는 비싸서 생각도 못하고 있었구요.
9인승으로 가는건 확정이고 가솔린이냐 디젤이냐의 문제인데,
겨울에 진동이 얼마나 나올지 사실 염려스럽더라구요.
구조적인 문제때문인지라..
내년에 새로운 카니발이 나온다고 해서 중고로 사려던거 잠시 보류중입니다.
대식구면 사실 카니발이 제일 낫지요^^
8월에 제주로 휴가가는데 카니발 디젤 9인승을 예약해두었습니다.
시승 겸 한번 타봐야겠어요^^
디젤은 SUV로 5년 몰았는데 진동은 어쩔수 없습니다.
무게와 크기의 차이인가 아니면 아직 새차라 그런가 그래도 카니발은 좀 덜한 느낌이네요.
9인승 이긴한데 마지막 4열은 거의 장식이라 그냥 6인승이리 보시는게 좋을겁니다~^^
타 보시면 맘에 드실거에요~
특히 코너링이 어? 할 정도로 이상하게(?)좋습니다. ㅎㅎ
/Vollago
강추드립니다.
/Vollago
다만 몇몇 문제점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수정되고 있지만요ㅎㅎㅎ
1번 오토슬라이드는 문제가 많습니다.
저는 디젤 9인승인데 양쪽 모터 한번씩 교체 했습니다. 워런티 끝나면 한쪽 모터당 60~80만원 입니다;;;;
그리고 트렁크 사진은 다시 설명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트렁크 사진의 오른쪽은 9인승 차량의 3열을 탈착한 사진입니다.
떼고 다니는건 개인 취향일지 몰라도 개인이 쉽게 떼고 붙이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Vollago
오토슬라이드가 그렇게 문제 많은지는 몰랐습니다.
19년식이니 그저 잘 돌아가기 바래야 겠네요~^^;;
트렁크 사진은 찍어둔것이 거의 없어서 3열 시트 브라켓 설치할때 찍은 걸 올렸는데 실수 했네요.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개조 당시 사진이고 브라켓 장착후에는 정상적으로 3열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Vollago
차값의 절반정도 더 들어가더라구요.
근데 뭐랄까 너무 아저씨 같아서요~ㅎㅎ
과하게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Vollago
/Vollago
그리고 전동 사이드 스탭을 달았습니다.
/Vollago
벽쪽에 후면 주차 시 트렁크 문 열 공간이 종종 모자른게 귀찮더군요.
의자는 영구탈거가 아니라 브라켓 설치를 위해 잠시 분리했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의자 탈거하면 구변 신청해야죠~^^
/Vollago
아니면 카니발이 승합차라서 그런가..ㅠ.. 신기한 법이라 잘알고 갑니다~
다만 4~5인승 승용차는 탑승수가 아무런 영향이 없지만 9인승 이상 승합차는 6인이상 탑승시 버스전용차선 운행이 가능하기에 의자 탈거 시 반드시 구조변경 신청을 해야 합니다.
아니면 개조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2열시트는 어느정도 각도로 리클라이닝되는지랑
발걸이 오토만도 궁금하네요
다만 통풍은 순정장착 출고는 없고 따로 개조해야 합니다.(7인승에 있는 순정 부품으로 할수 있다고 합니다.)
2열시트는 시트자체는 거의 180도 펴집니다.
다만 순정상태일때는 3열의 컵홀더 부분에 걸려 펴지 못하기에 2열에 좌우이동 브라켓을 달아 안쪽으로 민 후에 이동 및 각도조절하면 가능합니다.
발걸이 오토는 1열에 장착하는 사제 장착과 시트자체에 달려있는 시트전체 교체 (순정출고없음)가 있습니다.
2열은 어쨋든 시트교체나 브라켓 교체, 11자 레일 가공 같은 개조(?)를 거치지 않고는 원하시는 옵션은 불가합니다.
/Vollago
/Vollago
팰리는 컵홀더가 8개인가 9개이고, usb 충전도 3열까지 가능하지요;;
그래도 슬라이딩 도어와 더 높은 실내고로 인해 카니발의 장점은 유지되는거 같습니다
전동 스텝은 1/2열 모두 커버하는걸 다셨나요? 오토스X 고민 중인데 만족도 어떤지 궁금합니다~
USB는 카니발도 3열에 하나 있지요~^^(왜 한쪽만 넣어주었는지는 의문입니다~ㅎㅎ)
오히려 팰리는 2열 순정통풍과 전동 폴딩이 더 매력적이네요~ㅎㅎ
전동스텝은 네X스 제품 1/2열 모두 커버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만족도는 최고입니다.
- 승하차시 정말 편함(아이도 부모님도 만족)
- LED가 달려 있어 어두운곳에서 조명 역활도 해주어서 좋음
- 반응속도 좋고 소리도 거의 안들릴 정도로 조용함
- 슬라이딩 도어 오픈과 함께 지잉~ 하고 나오는 모습이 승하차감 핵간지~ㅎㅎ
/Vollago
유일한 단점은 K5에 이은 과학기이라는 거죠... ㅠ.ㅠ
저만 안전하게 잘 몰면 되죠~
남들시선 별로 신경 안씁니다~ㅎㅎ
/Vollago
카니발은 너무 잘나가는 차라서 기아에서 배짱장사하는 느낌은 좀 싫지만 대안이 없죠
요즘 차들 전부 다 MDPS인데 카니발은 유압식이라 요즘 다들 달고나오는 반자율주행
기능을 달 수가 없다는게 가장 아쉽습니다.
운전의 재미보다는 가족을 위한 차라서 그런 주행보조기능이 필수라고 보거든요.
올뉴카니발은 여름엔 괜찮고 겨울에 탔을때 멀미가 좀 나던데더뉴카니발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저도 심히 고민중이라서요
편의성에서는 물론 MDPS가 좋은데
위급시에 핸들조향 만큼은 제 컨트롤 하에 있는 것이 좋다는게 생각이라서요.
기계보다 제가 나은가는 뭐 다른 문제지만요~^^;;
차량 간격유지 / 속도조절 / 정차 / 출발 가능한 크루즈모드 와 차선 이탈 경고로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1열 조수석 파워 윈도우가 없는게 더 아쉽네요~
멀미가 진동 때문이라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디젤 진동은 그냥 익숙해 져서요~^^
다만 코너링은 덩치와 전고가 높은데도 확실이 좋습니다~ 핸들이 부드럽다고 할까?
시승 한번 해보시길 권합니다~^^
운전자보다 2열을 탑승자를 위한 차량입니다~
저는 운전자로서는 운전석이 높아 시야가 트이고 운전석 공간이 넓어 좋습니다.
4WD까지~!! 전부 적용되면 정말 무적(?)의 패밀리카가 되겠군요~!!
게다가 2열은 정말 끝내주죠~^^
쭉~ 잘 나가더라고요. 편의나 크기 너무너무 괜찮네요 카니발 역시!
평지는 잘 모르겠는데 언덕에서 정차 후 출발시 가속이 좀 더딘감이 있습니다.
카니발은 오너 운전의 즐거움보다는 가족이 함께 하는 즐거움이 더 큰차 인것 같습니다.
패밀리카로는 최고이고 출퇴근은 조금 부담될 수 있습니다~(저는 출퇴근에도 사용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