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오른건 대통령 덕이고 내린건 대통령 탓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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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ㅄ 같은 논리가 어디 있습니까. 내로남불도 정도가 있죠. 한 가지만 하세요. 한 가지만.
저는 애초에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에 정부나 대통령의 큰 공과가 있다는 것에 그닥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만 바보같은 정책으로 시장의 변동성을 키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봅니다.
급등이든 급락이든 변동성이 지나치게 큰 시장은 투자처로서 매력이 떨어지니까요.
(하루에 5-10%씩 시총 1/2위 주가가 급등, 급락하는 시장이 어디있습니까?
변동성에 환장한 전세계 코인러들도 국장 변동성을 타러 오더군요.)
게다가 지난 1년간의 상승세도 내용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반도체와 금융주(은행·보험·증권)를 제외하면 코스피는 3,000이나 될까? 하는 수준입니다.
반도체를 빼면 대체 무엇이 얼마나 올랐는지 모르겠습니다.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이 그렇게 올랐는데도 내란범이 계엄을 일으킨 여전히 2024년 12월 수준이고요.
이런 상황에서 지수 상승을 정부의 성과로 내세우는 것을 어떻게 동의할 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와 별개로,
반대가 나왔던 1) 연기금 리밸런싱(자산 비중 재조정으로 원칙을 깬 국내 주식 비율 확대) 유예와
2)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는 제대로 책임소지를 확인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연기금 리밸런싱 유예는 운용 자율성을 제약했다는 점에서 따져봐야 합니다.
원래 계획대로 자산 비중을 조정했다면 지켰을 수익을, 이번에 굉장히 크게 깍아먹고 있죠.
여기에 “연기금은 아직 수익 구간이다”라는 ㅄ같은 댓글을 달꺼면 딴데가서 하시고요.
이미 수익 상당수를 뱉어내고 있고, 어차피 운용에 개입한 결정이 적절했는지는 따로 평가해야 하니까요.
애초에 국내 연기금은 원래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운용하던 곳입니다.
알아서 리밸런싱하도록 뒀다면 지금보다 수익을 더 잘 지켰을 거라고 봅니다.
댓글 23
지금 그 소리가 나오는 이유가 주식 오른게 대통령 덕이다. 라는 소리가 너무 많아서인 듯 합니다.
그런데 확실한건 변동성을 쓰레기급으로 키운건 정부탓이 맞습니다...
투자는 이득은 너님 책임니다. 투자 손실은 너님 책입이다..
주식상승은 대통령덕이다. 주가하락은 대통령 탓이다..
한가지만 해야지. 둘을 섞으면 앙됩니다 ㄷㄷ
아니라면 회의록공개 하면됩니다
애초에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왜 가정하고 혼자 쉐도우 복싱을 하시나요?
잘하라고 뽑아주고, 잘하라고 180석 만들어줬는데 ㅄ같이 하면 비판해야죠.
포천 산정호수 추천해드립니다.억새,단풍,호수,맛집, 나름 여유로운 교통 괜찮습니다.은근 갈비도 맛있더군요.
님은 누구 지지하시는데요?
이건 진짜 내로남불이 맞죠. 쉴드도 정도껏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