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가 휴대폰 문제라고 생각한게 통신망 문제였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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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쓰면서 묘하게 느려서 핸드폰이 버벅댄다고 생각한 부분
휴대폰이 과열되어서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부분
이게 모두 통신망 문제였습니다
KT->LGU로 통신망 변경하고나니 저런 묘하게 느렸던 부분들이 사라졌습니다
인스타그램 할때도 체감이 큰게 요즘은 인스타도 대부분 릴스보는데만 쓰다보니..
속도도 중요하지만 안정성과 레이턴시가 큰거 같습니다 저용량 영상데이터를 자주 불러오니까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엘베타고 나갈때마다 끊기던 통화와 유투브 영상이 더이상 끊기지도 않고 잘됩니다
이건 통신망 문제로 예측했었던 부분이기는 해서 당연히 개선될거라고 생각했는데
평상시에도 저렇게 묘하게 로딩이 느렸던 부분도 통신망 문제일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발열도 없고 엄청 폰이 빨라진 느낌이에요..
과장 좀 보태서 휴대폰도 가볍게 느껴집니다
여러분 KT 빨리 탈출하세요 5G SA가 잘 된다고 떠도 그게 실사용시에 최고는 아닌것 같습니다
(5G망에 붙어도 레이턴시나 안정성 같은 다른 이유로 촘촘한 LTE를 못 이기는거 같네요..)
댓글 18
저도 단말기 문제로 알고 휴대폰을 바꾸었는데도 여전히 정상적인 사용이 잘 되지 않고, 부동산 관련 중요한 전화도 받아야 하는데 통화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2021년부터 KT는 버렸고 유무선 모두 불매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2사도 양아치인건 마찬가지지만 KT는 그 무렵에 전국적인 장애 사고도 두 번 있었기에 신뢰가 가지 않더라고요.
태생은 못 숨기나봅니다 공기업 출신이라 경쟁마인드가 없나봐요
예전엔 LGT가 가장 비선호였는데...
LGU가 CDMA망 자체의 한계때문에 VoLTE도 빨리 도입하고 LTE Only를 빨리 달성해야 했어서.. LTE에 사활을 걸었던게 크죠
리브엠 엘지망 쓰다가 가족결합 때문에 kt로 갔다 다시 엘지망 온건데 진짜 다시는 안갑니다 kt
그렇게라도 안 하면 아무도 안쓸것 같아요
원래는 리브엠 쓰다가 프리미엄 가족결합+알뜰통신사 불편함 (워치안됨) 때문에 kt로 갔었는데
요즘은 에어, 요고, 너겟같은 통신3사의 다이렉트 서브브랜드가 많이 생겨서 무약정으로도 저렴하게 워치가 다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옮겼습니다
가족전체 알뜰 or 통신3사 서브브랜드로 옮기시면 가족결합 할인이랑 해봐야 월에 1~2만원 차이 내외일것으로 보이는데
이정도 금액이면 그냥 마음의 평안을 찾는데 낼만한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저는 제가 관리하는지라 그냥...제 결정대로 했습니다 ㅋㅋ
유심 문제, 통신망 문제, 하드웨어 문제 등
세 가지를 다 겪어봤습니다. ㅎㅎ
맞습니다 유심문제는 아니였을거인게.. 최근에 유심교체를 했었기 때문에 (KT 정보유출 문제로).. 결국 통신망 문제로 귀결되더군요
KT가 5G SA를 일찍 상용화하면서 LTE망 유지는 아예 손 놓고 5G에 올인한것 같은데
어쨌건간에 5G는 도달거리가 짧아서 음영이 생기기 마련이라 그런듯 합니다 5G가 되는 곳에선 확실히 KT가 좋긴 해요
문제는 스마트폰은 가만히 앉아서만 하지 않고 계속 움직이면서 한다는거죠..
통신신호 못잡고 헤매면 배터리가 녹고 열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콘서트장 같이 사람 몰리는 데 가면 전 비행기모드로 해놔여.
콘서트장에서는 KT가 확실히 좋습니다 5G SA가 가능해서 LTE망 죽어도 버팁니다..
SKT 알뜰/KT 두개 운용해본 결과 체감한 부분입니다.
해지방어팀에서 1년 약정에 13만원 제시해서 연장했네요
돈앞에 그깟 속도...ㅋ
kt이신분들 해지방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