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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대변인:'내용을 발표하지 말자 하면서 대표께선 순간 울컥 하셨습니다'

minnesinger · · 수정

조회 1,315 · 공감 1 · 댓글 9

왜 울컥하셨을까

혹여라도 그 동안의 죄에 대해 그 이른바 기독교인으로의 양심이라도 발동해서일까요?

발표해야 한다고 들고일어나면 어쩌나, 거짓말이 발각되면 어쩌나

겁이 나서 그랬을까요?

댓글 9

  1. PSPuser ·
    착즙쇼겠죠
    인생 뭐 계획대로 되겠어요?
  2. 안개돼지 · · 공감 1
    1. 발표하기 싫은데 해야해서 열받아서 울컥
    2. 당대표인데 내맘대로 안 되서 울컥
    3. 위키박의 빠른 손절 행동을 본인이 했어야 했는데 못해서 울컥
    결코 뭔가 좋은 의미의 울컥은 아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 남은 것은 위키박과 미안민석 이 별명 뿐이네요.
  3. 한량같은사람 ·
    뭔가 있는 척
  4. Channel Kim ·
    '움찔' 했겠죠..
  5. 한량을꿈꾸며 · · 공감 1
    민주당 이미지를 똥통에 빠뜨렸는데 이걸 그녕 덮는다고?, 뭐라도 나왔으면 발표라도 해야지
    더 구린게 나온걸까요???
  6. 명량늑대 ·
    신천지 언급해서 전당대회부터 흔든 그 누군가가 책임을 지는 것이 맞다는 생각합니다.
    착즙 하지 말고 책임을 져야죠.
  7. 시아님 ·
    본인이 꺼내놓고 울컥이라니요?ㅎ
    설마 광주에서 왕창 나온건 아니겠죠?
  8. 느릅 ·
    내용은 발표하던 말던 수사의뢰 못할 거면 그게 그거라서요.........

    뭐가 또 억울해서 서로가 믿고 싶은 대로 믿게 하려고 하는 건지 참....

    당 조직에 대해 관심이 그동안 없었으면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 원서 모아오는 걸 잘 몰라요. 그러니 DB상으로 추천인 일부에 당원 가입원서가 대량으로 쏟아지는 걸 다 부정하다고 볼 순 없어요. 시도당에서 출마자들 평가할 때 당원 배가 운동 했는지 안 했는지 보는 경우도 많은 걸요.

    당비 대납이 예전엔 가능했는데 요즘은 핸드폰 이체 아니면 계좌이체라 적어도 해당 당원이 당원 가입한 것도 모르는데 출마자들이 대리가입 시킨 경우는 드뭅니다. 물론 아예 한 명도 없을 순 없지만 당원 모수가 늘어나면서 이제 유령당원 비중은 크게 낮아졌다고 봐야죠.

    이런 사례도 db에서 모아보면 '조직적 가입 정황' 으로 포장될 순 있습니다. 문제는 수사의뢰를 이런 정도 가지곤 넘기지 못한다는 거죠.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가입시킨 내역이 있어야 하고. 그 신천지가 전당대회에서 정청래를 찍으라고 지시한 내역이 있어야 합니다. 전 솔직히 전자만 있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무리하게 전당대회 치른건 공천룰 유리하게 확보하기 위해 시도한 거고. 어차피 직업정치인끼리 싸울 거면 애매해도 이걸로 싸우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애매하지도 않은 수준이라 출구전략 세운다고 전 생각해요.
  9. 에필드 ·
    @느릅님 애초에 김민석이 이런 짓을 저지르지 않았으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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