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대변인:'내용을 발표하지 말자 하면서 대표께선 순간 울컥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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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울컥하셨을까
혹여라도 그 동안의 죄에 대해 그 이른바 기독교인으로의 양심이라도 발동해서일까요?
발표해야 한다고 들고일어나면 어쩌나, 거짓말이 발각되면 어쩌나
겁이 나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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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울컥하셨을까
혹여라도 그 동안의 죄에 대해 그 이른바 기독교인으로의 양심이라도 발동해서일까요?
발표해야 한다고 들고일어나면 어쩌나, 거짓말이 발각되면 어쩌나
겁이 나서 그랬을까요?
댓글 9
인생 뭐 계획대로 되겠어요?
2. 당대표인데 내맘대로 안 되서 울컥
3. 위키박의 빠른 손절 행동을 본인이 했어야 했는데 못해서 울컥
결코 뭔가 좋은 의미의 울컥은 아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 남은 것은 위키박과 미안민석 이 별명 뿐이네요.
더 구린게 나온걸까요???
착즙 하지 말고 책임을 져야죠.
설마 광주에서 왕창 나온건 아니겠죠?
뭐가 또 억울해서 서로가 믿고 싶은 대로 믿게 하려고 하는 건지 참....
당 조직에 대해 관심이 그동안 없었으면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 원서 모아오는 걸 잘 몰라요. 그러니 DB상으로 추천인 일부에 당원 가입원서가 대량으로 쏟아지는 걸 다 부정하다고 볼 순 없어요. 시도당에서 출마자들 평가할 때 당원 배가 운동 했는지 안 했는지 보는 경우도 많은 걸요.
당비 대납이 예전엔 가능했는데 요즘은 핸드폰 이체 아니면 계좌이체라 적어도 해당 당원이 당원 가입한 것도 모르는데 출마자들이 대리가입 시킨 경우는 드뭅니다. 물론 아예 한 명도 없을 순 없지만 당원 모수가 늘어나면서 이제 유령당원 비중은 크게 낮아졌다고 봐야죠.
이런 사례도 db에서 모아보면 '조직적 가입 정황' 으로 포장될 순 있습니다. 문제는 수사의뢰를 이런 정도 가지곤 넘기지 못한다는 거죠.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가입시킨 내역이 있어야 하고. 그 신천지가 전당대회에서 정청래를 찍으라고 지시한 내역이 있어야 합니다. 전 솔직히 전자만 있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무리하게 전당대회 치른건 공천룰 유리하게 확보하기 위해 시도한 거고. 어차피 직업정치인끼리 싸울 거면 애매해도 이걸로 싸우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애매하지도 않은 수준이라 출구전략 세운다고 전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