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법'상 마라톤 대회는 지자체(서울시)의 허가, 승인 대상이 아니며 '중앙정부 등 공공기관의 주최, 후원'을 근거로 경찰의 교통통제가 이루어집니다.
POO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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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입장에선 딜 넣으면 넣을수록 대권하고 가까워지는데 프리딜 가능한 상황에선 더 신날 수 밖에 없죠.
하필이면 서울에서 계속 불만 호소하는 분야에서 프리딜을 넣어버리네요..
cvdf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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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엄청 홍보하고 같이뛰던분 아닌가요
영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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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df95님 치고 빠지는걸 잘 해야합니다. 그 당시는 이렇게 여론이 나쁘지 않은 상태죠.
wide2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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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df95님 마라톤 대회와서 축사도 열심히 하죠.
aayy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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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df95님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거지요...
명이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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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장 말대로라면 서울시같은 지자체 허가 없이 정부에서 진행하는 대회가 가능하다는 얘기네요? 몰랐습니다
민폐 갑오브 갑 JTBC 마라톤대회 끝나니까 이 카드를 꺼내는군요
ee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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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나물님 저번 주에 이미 뉴스기사로 나와서 커뮤니티들 한바퀴 돌았죠.. 정작 JTBC대회는 7개로 줄었다는 서울시 후원 마라톤입니다 오세훈이 유체이탈화법을 쓰는 거예요
회원비난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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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비오는 초겨울 날씨인데 사람들 정말 많이 뛰더라구요
에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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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마라톤 행사로 불편을 준다면 다음부턴 마라톤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업체 불매를 해야할 듯 합니다.
웃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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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림픽공원쪽 길막혀서 부모님 모시고 병원가다가 화가 나더군요
모닝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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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남자님 죄송함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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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부라
모닝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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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모닝런 계획했던거 서울시 아니었나요....
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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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탓이라는 이야기군요.
숫자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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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마라톤대회들이 대부분 "언론사들의 새로운 돈줄"이죠..
O청풍명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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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심 한복판을 출발해서 통과할까요? 그냥 주변을 돌아나가면 되는대
Soli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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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이나 좀 지원해주시길.. yo
wide2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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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3월에 있는 서울 동아 마라톤 코스가 올해랑 비교해서 어떻게 조정되는지 보면 얼마나 협의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sin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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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거기서 거기입니다. 서울시에서 허가 안해주니, 주최측(주로 언론사죠?)이 정부기관 이용, 우회(?)해서 자기네 돈벌이 하는 건데요. 언론사가 얘기하는데 공무원들이 거절하기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서울시는 자기네가 손놔도 개최될(?) 방법이 있으니 그런식으로 회피 하는거 아닐까요?
Epic_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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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를 어떻게 조정을하던 이러나 저러나 마라톤 코스는 크게 광화문-여의도-상암 이거나 광화문-군자-잠실 이렇게 크게 두가지로 나눠지고 봄가을로는 체감상 매주 통제가 일어나니 마라톤 코스 인근에 살면 환장할 노릇입니다
Ice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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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자전거 붐처럼 지나가겠죠. 한 20년전 마라톤 인기 엄청나서 저런 소리 많이 나왔지만 한동안 잠잠하다가, 자전거가 도로를 점령하더니 자전거 자랑 끝나니까 마라톤이 최근들어 또 저런 문제가 불거지니... 돌고도는법... 두쫀쿠 한정선 같은 거죠 뭐.
그래서 저는 항상 다른 사람보다 한 발 앞서서 (또는 뒤쳐져서) 즐깁니다.
캐리비안의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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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중앙정부가 후원 하면 서울시가 대회를 승인하지 않아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는 건가요?
○바둑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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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교통통제 진짜 화딱지납니다
카사블랑카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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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국제 마라톤 대회 2개 정도만 두고 다 없애야 합니다.. 경제적으로도 낭비 입니다. 한국이 나서서 뭘 하는 걸 좋아하는지.. 아프리카 선수들 부자 만들어주는 호구의 나라 입니다.
Everlasti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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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에서 개최되는 대회가 서울시 인허가 없이도 할 수 있나보군요
ee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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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화법이죠
1. 마라톤 대회는 법상 정부, 지자체 어디에도 허가나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막말로 누구나 언제든 개최할 수 있어요 ㄴ 여기까지는 오세훈 말이 맞습니다
2. 마라톤 출발 (및 도착) 장소는 사유지일 수도 있지만, 대개 지자체로부터 공공 장소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시설 사용 허가를 받습니다. 그리고 도로를 사용하려면 지자체와 사전협의를 해야 합니다.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는 따로 지자체의 안전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이렇게 최소 3단계에서 지자체에서 허가 안 해주면 마라톤 같은 큰 행사는 절대 못합니다. ㄴ 실제로 서울시가 마라톤 대회를 100여건 이상 "승인"했다는 뉴스 기사들이 있습니다.
ee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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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모 봉사단체에서 몇백명 모아서 해변을 걸어가며 쓰레기를 줍는 행사를 했을 때, 시설사용허가 (지자체), 도로통제 (지자체와 경찰 - 정확히는 도로를 안쓸거니 통제가 필요없다 + 공용주차장은 우리 단체 쪽에서 자체 통제하겠다), 안전심사는 참여인원이 적어 열외, 이렇게 사전 협의를 했습니다.
구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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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eee님 올해 초까지만 해도 무슨 말레이시아에서 배웠다며 도심 달리기 행사도 했었죠
댓글 32
하필이면 서울에서 계속 불만 호소하는 분야에서 프리딜을 넣어버리네요..
서울시같은 지자체 허가 없이
정부에서 진행하는 대회가 가능하다는 얘기네요?
몰랐습니다
민폐 갑오브 갑 JTBC 마라톤대회 끝나니까
이 카드를 꺼내는군요
정작 JTBC대회는 7개로 줄었다는 서울시 후원 마라톤입니다
오세훈이 유체이탈화법을 쓰는 거예요
마라톤 코스는 크게 광화문-여의도-상암 이거나 광화문-군자-잠실 이렇게 크게 두가지로 나눠지고
봄가을로는 체감상 매주 통제가 일어나니 마라톤 코스 인근에 살면 환장할 노릇입니다
한동안 잠잠하다가, 자전거가 도로를 점령하더니 자전거 자랑 끝나니까 마라톤이
최근들어 또 저런 문제가 불거지니... 돌고도는법... 두쫀쿠 한정선 같은 거죠 뭐.
그래서 저는 항상 다른 사람보다 한 발 앞서서 (또는 뒤쳐져서) 즐깁니다.
중앙정부가 후원 하면 서울시가 대회를 승인하지 않아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는 건가요?
1. 마라톤 대회는 법상 정부, 지자체 어디에도 허가나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막말로 누구나 언제든 개최할 수 있어요
ㄴ 여기까지는 오세훈 말이 맞습니다
2. 마라톤 출발 (및 도착) 장소는 사유지일 수도 있지만, 대개 지자체로부터 공공 장소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시설 사용 허가를 받습니다. 그리고 도로를 사용하려면 지자체와 사전협의를 해야 합니다.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는 따로 지자체의 안전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이렇게 최소 3단계에서 지자체에서 허가 안 해주면 마라톤 같은 큰 행사는 절대 못합니다.
ㄴ 실제로 서울시가 마라톤 대회를 100여건 이상 "승인"했다는 뉴스 기사들이 있습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무슨 말레이시아에서 배웠다며 도심 달리기 행사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