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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총선 아랍계 정당이 선전해서 캐스팅보트 쥐게되었는데

빨간연필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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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랍계 정당이 선전했네요. 


양대 정당도 기존 연정을 위한 우호 정당들 다 모아도 과반을 못넘어서

결국 아랍계 정당과의 연정을 통해서 과반수 확보를 시도할런지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네탄야후쪽(우파 리쿠드 당을 중심으로 한)은 당연히 아랍계 장당에 연정참여 제안을 하지 않을테고 

아랍계 정당도 설령 그런 제안이 와도 받아들이지 않을테고 


반면 박빙 승부를 치르고있는 (중도노선의 야샤르 당을 중심으로한) 야당쪽도 단독정권은 불가능한 모양세고

연정을 해야하는데  기존에 연정을 위해 손잡기로 한 정당들 중에선  

아랍계 정당이 참여하면 반발할만한 정당도 있다네요 


결국 양쪽 다 아랍계 정당과 연정을 구성하기 힘든 상황


양쪽다 연정구성에 실패하면 

결국 재선거로 가겠군요 


댓글 6

  1. aiko · · 공감 1
    연정엔 참여안시키고 어느정도 정책입맛만 양보해주면 아랍계는 기권해서 비율만 맞춰주는 방식도 있긴하죠.
    그걸 지금 할건지, 아니면 재선거 한번 하고 할지는 네타냐후 선택일거구요.
  2. fiat · · 공감 1
    아랍계 정당으로서야 네타냐후부터 쫒아내야하니 연정할 필요 없이 내각 구성에 찬성표만 던져줘도 되긴 하죠
  3. aiko ·
    @fiat님 연정구성 순번이 대통령 지정 순번이라, 현 상황에선 네타냐후가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짜피 재선거 가도 과도정부는 네타냐후꺼니까 무한반복 시킬수도 있구요
  4. fiat ·
    @aiko님 기존 예측과 달리 네타냐후가 야당보다 의석수가 많아서 대통령이 네타냐후에게 내각구성 지명권을 먼저주긴 할텐데 몇주간 시간이 지나도 구성이 안되면 차순위 정당에게 구성권 넘어가는거 아니었나요 ㄷㄷ
  5. aiko ·
    @fiat님 구성권은 넘어가는데 야당이 현재 연정참여나 양보자체가 불가능한 구성이니까요. 그러면 결국 데드락이라서 재선거뿐이거든요. 네타냐후쪽은 연정참여는 안받고 기권받는대신 정책양보를 한다고 해서 뭐 지금 구성이 와해되는게 아닌데, 반대쪽은 그냥 네타냐후가 싫다로 뭉쳐있을뿐 연정구성이나 양보가 발생하는것자체가 불가능한 구성들이죠. 한쪽은 스펙트럼이 일관되어있는데 한쪽은 스펙트럼이 너무 넓으니까요. 당연히 아랍까지 끼면 쟨 안돼하고 도망갈 정당이 있죠..
  6. fiat ·
    @aiko님
    음..어차피 찬성표만 많으면 되는거라 내각구성안에 동의만 해주면 되지 않나 싶었는데 뭐가 있나보군요
    아랍계야 네타냐후 정권을 일단 몰아내야하니 협상없이 찬성해주면 되지 않나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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