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한테 항상 저자세로 하는 외교는 이제 그만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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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끼리 논공행상 하니까 이모양 이꼴이 됩니다...
내부에서 척 잡힐게 많으면이리되는것 같습니다. 대통령이라는게 한 사람의 능력만으로 되는게 아니라지만
정말 필요한 사람을 적재적소에 대치할줄 아는 과감성이 있어야하는데
이번정부 들어서 장관에서 이렇다할 능력을 보여주는 사람은 없는것같네요
정동영같이 늙은 사람은 그만쓰고 새로운 사람을 발굴해야하는데
민주당 통일부는 맨날 평화 부르짖으면서 북한한테 뭔가를 받아내지도 못하는 행태를 보면 속 터집니다.
평화 중요하죠 전쟁 절대 안일어나도록 해야죠 전쟁만큼 비극이 어디 있겠습니까.
허나 나라를 위해 그 한몸 바치는 군인들한테 허탈감을 주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정동영 통일부는 그냥 북한 대변인이라는 조롱에 반박이 안되네요
이제 그만 하길 바랍니다..
댓글 49
정부가 어떤 저자세였는지 모르겠네요.
풍선 보내고 확성기 틀면 고자세되는건지요.
체재경쟁에서 이기고 북한이 전쟁 불가능 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북풍놀이입니까?
쌍팔년도에 끝난걸 우려서 먹다보니 이익볼만한 것도 못보고 있죠.
북풍놀이 하는 것들이 진정으로 매국노입니다.
니들 그렇게해주면 우리는 북풍좀 띄우고 이익좀 볼께 하는거고 둘이 손맞댄거잖습니까.
매국노도 이런 매국노가 없습니다.
북괴의 수족이나하는 짓이죠.
조용하게 있으면 먹이주고 쓰다듬어주면 되는거고
주인을 물려고하면 강하게 경고하고 주인을 물면 몽둥이로 몇대 패면 됩니다
강형욱 프로에도 나오죠
주인이 주인답지못하면 개가 주인을 서열아래로 보기시작하고 제3자의 도움이 필요해지게되죠
우리쪽에 잃을게 더 많은데 뭐 어째 함 해보자고요? 함 뜨까요?
전쟁부 장관을 원하시는걸까요.
휴전 국가에서 시원하게 지르고
전쟁한판 하는걸 바라시는건지...
우리의 안보에 위험이 안되고 이익이 되는 것이 최선입니다
말씀처럼 북풍이던 굴욕외교던 이제 그만하고 실리를 좀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낙하산 인사 노인네들 정치 놀음을 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바라시는거는 국방바 장관의 역활이겠죠
근데 정동영 장관을 비하하는듯한 말투의 이 글은 제재를 안받나요?
통일부의 역할은 통일 관련된 전략을 짜는거지 부처 간 합의된 입장 다 파괴하고 본인 마음대로 말하는 곳이 아니예요 심지어 그게 통일에 도움이 되나요?
지금 정동영 하는 언행이 통일에 무슨 도움이 됩니까? 통일은 커녕 평화에 무슨 도움이 되냐고요 저렇게 우쭈쭈 하면 국민이 다 공감해줘요? 정동영 때문에 북한마저 더 싫어지고 있는데
국방부 장관이 무조건 밀고 올라가자 전쟁하자 하는 역할이 아니듯 통일부도 북한에 무조건 굴종하는 역할이 아닙니다 북한 도발이야 수십년간 늘 있어왔는데 지금 정동영처럼 굴종적인 장관이 있었나요?
국익에 도움이 안되는 외교 스탠스는 그만둔다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그럴거라 믿습니다.
어쨌든 선명하시니 북진통일에 선두에 서실 거로 믿습니다.
우리는 강경하게 때릴 거지만 북한아 전쟁만은 안됩니다 인가요?
님이 생각하는 전쟁은 절대 안일어 나는 수준이 어디까지일까요?
나이브한 건지, 정말 그 선을 정확히 알고 계신 건지, 그 선은 북한도 다 동의가 된 건지 궁금하네요.
제 뜻은 다 전달이 됐을거라 생각해서 저 역시 그만 하렵니다.
지금 보니 좀 과하게 적은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그부분은 사과드립니다.
외통장만 칠 수 있다면 내 차나 포 하나쯤은 상대 졸에게 잡혀도 괜찮으니 마음껏 허세를 부릴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현실 세계에서 그럴 수 있겠습니까?
까짓거 국지전이든 전면전이든 한판 붙어서 수명이든 수십명이든 수만명이든 죽어도 이기면 된다고 하겠습니까?
대북 외교는 말이죠. 신중하게 철없는 아이 달래서 안정시키는 쪽이 맞아 보입니다. 이게 저자세 인가요?
아빠가 힘이 충분한데도 이웃집 미친 놈을 어르고 달랜다면 그건 사람 만들어 주려고 그러는게 아닐 겁니다.
이웃집과 친한 모두를 싸그리 없애지 못하는 이상 힘으로 싸우는 과정에서 힘 없는 내 가족들이 다칠까봐 이겠지요.
국방부, 통일부 왜 따로 있습니까? 행정부 하나면 될텐데 왜 여러 부서로 나눠서 일을 합니까?
국방부 (아들) : 아버지 말씀만 하세요. 제가 운동 많이 해서 다 이길 수 있어요. 말씀만 하시면 박살내 버릴게요.
통일부 (누나) : 아우아~ 참아라~ 동생들 다칠라. 일단 얘기 좀 해보자. 정 안되면 그때 얘기할게~
아버지는 양쪽 카드 다 쥐고 상황에 따라 어느 한쪽 카드가 더 크게 보이게 들이밀고 밀당을 해야하지 않겠어요?
저 상황에서 누나까지 나서서 피를 보든 말든 싸우자고 하면 아버지가 쓸 카드가 하나 밖에 더 있습니까?
우리집 구성원들 모두의 큰 뜻(평화롭게 지내자)만 같다면 각자의 역할은 다른게 안전하지 않겠어요?
각자의 역할까지 모두 똑같아야 아버지 위신이 섭니까? 다양한 카드를 가진 가장이 더 무섭지 않겠어요?
근데 제가 보기에 이번 정동영의 판단은 우리손에 있는 카드를 버리는거로밖에 안보여요
지금 정동영이 저렇게 말해서 북한한테 조금이라도 얻을수 있는게 있을까요?
전방에서 열심히 국경을 지키는 군인들은 뭐라고 생각할까요? 누나가 일단 얘기좀 해보자고 해서 저희가 받은게 뭐가 있죠 지금 통일부는 80-90년도 김일성-김정일 때 대북외교관을 가지고 그대로 하고있는거로 보여요
자기 일 되어도 그렇게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외교무대에서는 결국 국익이 가장 중요한 거죠. 우리가 꾸준히 힘을 키우고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같은 주변국들이 우리의 힘을 인정하게 된다면 북한에 굳이 강경한 태도를 보이지 않더라도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북한에 강하게 나가는 것보다 우리가 실질적으로 강해지는 게 더 중요한거죠.
국군들, 피해 직접 입은 군인과 그 가족들, 나아가 국민들이 느낄 허탈감과 모욕감을 넘어설 어떤 외교적 이익을 가져온 건가요?
정동영의 발언으로 당장 어떤 외교적 이익을 얻었느냐고 물으셨는데, 반대로 강경하게 대응했다면 어떤 실익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피해 군인과 가족들의 입장을 생각해야 한다는 데는 동의합니다. 그렇다고 그분들의 아픔을 헤아리는 것과 정부가 북한에 어떤 태도를 취할지는 구분해서 봐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