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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가장 개판되고 있다는 학과가 문창과라네요

희망소비자가격 ·

조회 4,023 · 공감 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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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학 전공들이 ai로 피해를 많이 본다지만 미대는 그래도 결국 손으로 그리고 음대는 결국 손으로 연주하는데
문창과는 ai로 딸깍해도 결과물이 ai로 만든건지 직접 쓴건지 모르는데 대학에서 뭘 배우는걸까... 싶을 것 같긴 하네요 

댓글 7

  1. forgotmind ·
    이건 그냥 본인 생각이죠. 교수고 학생이고 AI로 딸깍 써냈는지 아닌지 걸러내지 못하고 그거 들고 합평회한다고요? AI로 썼건, 발로 썼던 납득할 만한 걸 들고오면 그게 실력인 겁니다. 애초에 그걸 현재 AI가 못합니다.
    문창과 아니고 어디서도 AI로 대충 긁어온 리포트는 다 뽀록나고요..
    개뿔도 모르고 눈이 없으니까.. AI도 잘 쓴다 이러고 있는 거죠..;;
    현직 문창과 학생이 이런 글 썼디면..
    전공 바꾸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장난하나요. 진짜..;;;
  2. Juzis ·
    딱 생각해봐도 걷어찰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요.. AI문학과 같은거 만들면 어떨까 싶네유?

    AI로 첨삭같은거 하기 전에 본인만의 시 쓰는 스타일이라든지 글 쓰는 트렌드?를 창작해 나만의 모델로 학습시켜 작품을 내게 하는거쥬.

    그리고 내가 직접 써 내린 글이 AI가 한번에 잘 파악했다면 의도에 맞는 글을 쓴것일테니, 본인글 버전과 AI버전을 항상 보이게 해서 오히려 AI를 내 의도와 내 스타일에 학습가중치를 더 갖도록 유도해 일종의 편향적 독창성을 갖게해보는건 어떨까 싶어유

    애당초 저런거 쓰기 좋아하는분들은 그냥 차라리 일찌감치 다른거 하러 가시는게 나아보일 정도로 매사 건성일것 같은 느낌이 크네유
  3. forgotmind · · 공감 2
    @Juzis님 애초에 대충 걸러져요. 교수들은 바본가요. 클리앙 게시판에서도 AI로 대충 바른 글은 티가 나는데요, 교수 명찰 달고 그걸 못 걸러내면 자격 없는 거죠. 하물며 문창과 교수인데요...;;; AI로 쓴 거 아닌 거 가를 이유 자체가 없습니다. 그냥 못 쓴 거, 잘 쓴 거 이렇게 있는 거예요. AI만 갖고 글 절대 잘 못 씁니다.
  4. 라덴 · · 공감 1
    @forgotmind님 AI가 쓴 글로
    문창과 교수 눈을 뚫을정도로 컨트롤을 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재능일듯 합니다
  5. 호러아니 ·
    본문의 내용은 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 뭐라고 생각해보기 어렵지만, AI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는건 '물리적 액션 필요 + 단순 업무'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분야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격변기라 현업에 있는 모든 분들이 고생들 하는 듯...
  6. Avaritia ·
    AI도 툴의 일종인데, 사람이 생각해서 쓴 글과 ai가 쓴 글이 뭐가 다를까요? 결국 어느 식이던지 좋은 글을 쓰기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7. 하숙 · · 공감 1
    내가 실제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이거는 AI를 잘 모르는 사람이 쓴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예창작과 같은 경우는 평균적인 글을 쓰는 사람은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죠. AI는 독특한 글을 쓰도록 훈련된 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텍스트를 공부해서 평균적인 글을 쓰도록 돼 있습니다. 그렇게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의 창작과는 오히려 AI에 피해를 덜 받아야 정상입니다. 그럭저럭 잘 돼 보이는 글은 쓸 수 있지만 정말 재치가 번뜩이는 글은 AI는 쓸 수가 없습니다. 원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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