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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트랜잭션 문제.gisa

니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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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에서 다른 은행의 송금이 실패했는데도 고객 계좌에 돈이 입금된 것처럼 표시되는 전산 사고가 발생했다. 잘못 처리된 금액은 325억원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약 73억원은 아직 정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전날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타행 이체 거래의 입금 처리 오류로 총 324억9369만6000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금액 가운데 252억565만3000원은 회수·정정이 완료됐다. 전체의 약 77.6%에 해당하는 규모다. 나머지 72억8804만3000원에 대해서는 정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고로 토스뱅크가 최종적으로 부담해야 할 손실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30분간 송금 시스템 오류…고객 문의로 사고 발견

사고는 지난 7일 오후 2시20분께 토스뱅크의 내부 송금 시스템을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다른 금융기관에서 토스뱅크 계좌로 보내려던 일부 송금이 실패했지만 수취인의 계좌에는 돈이 정상적으로 들어온 것처럼 처리됐다.

실제로는 송금인의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지 않았는데도 수취인 계좌에는 입금 내역이 생성된 것이다.

이 같은 오류는 약 30분 동안 이어졌다.

토스뱅크는 타행 이체 거래의 입금 처리에 이상이 있다는 고객 문의를 받고 사고를 인지했다. 이후 원인을 확인해 오후 2시50분께 시스템을 복구했다.


통장에 들어온 325억원의 정체... 토스뱅크 초유의 입금 오류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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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관련해서는 그래도 가장 철저하게 운영되는게 은행쪽일텐데도, 이런 문제가 여전히 발생한단 말이죠...


정확히는 서로 다른 두 db간인 만큼, 문제 자체는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걸 염두해두고 각종 설계를 넣어서 최대한 안전하게 운영한다는 개념에 가깝겠습니다만...


본격적인 ai시대가 (악의적인 공격을 포함하여) 이런 문제를 더 늘리게 될지, 줄이게 될지 잘 모르겠군요.

댓글 1

  1. 더올리브원 ·
    토스는 여러모로 문제가 많지만, 미꾸라지 용도로는 훌륭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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