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페이 수수료 中 5배' … 이억원 '사업자 간 자율합의 사항'
조회 1,565 · 공감 1 · 댓글 10
국내 카드사가 애플에 내는 애플페이 수수료가 중국의 5배 수준이어서 간편결제 확산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사업자 간 자율합의 사항이라며 정부 개입에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 국정감사에서 애플페이를 도입한 카드사가 현대카드 한 곳뿐인 이유는 수수료가 높고 단말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김 의원은 "애플에 대한 수수료가 결제액의 약 0.15%로 중국보다 5배다. 여기에 카드 등록 1건당 1000원이 들고 결제 건당 약 29원의 보안 처리 비용이 붙는다"며 "현대카드가 애플페이를 쓰기 위해 단말기를 도입하는 데 43억 원이 들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사업자 간 자율합의 사항이어서 정부가 어디까지 들어갈 수 있을지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244723?sid=101
댓글 10
노무현 대통령 때 처럼 아이폰 수입 금지시킬 수도 없고요
우리나라도 정부에서 유럽처럼 타사앱의 NFC 결제 가능하도록 열어달라고 해야죠.
이러면 아이폰에서도 애플페이처럼 비접촉 카드 결제가 가능해지는데 수수료는 업체 자율에 맡겨야죠.
이득이 있으니 하는거겠죠.
시장의 매력도가 아예 차원이 다른건 당연히 인정해야 하지 않나요?
자영업자들이 배달비 포함 쿠팡에 내는 30프로 넘는 수수료를 좀 뭐라고 해 봐요
뭐든지 쪼끔이라도 개방되면 애플의 순수성이 파괴된다면서 난리부르스떠는
일부 사과교도들은 참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