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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수수료 中 5배' … 이억원 '사업자 간 자율합의 사항'

siy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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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카드사가 애플에 내는 애플페이 수수료가 중국의 5배 수준이어서 간편결제 확산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사업자 간 자율합의 사항이라며 정부 개입에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 국정감사에서 애플페이를 도입한 카드사가 현대카드 한 곳뿐인 이유는 수수료가 높고 단말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김 의원은 "애플에 대한 수수료가 결제액의 약 0.15%로 중국보다 5배다. 여기에 카드 등록 1건당 1000원이 들고 결제 건당 약 29원의 보안 처리 비용이 붙는다"며 "현대카드가 애플페이를 쓰기 위해 단말기를 도입하는 데 43억 원이 들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사업자 간 자율합의 사항이어서 정부가 어디까지 들어갈 수 있을지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244723?sid=101

댓글 10

  1. 주우 ·
    그렇다고 정부가 애플에 뭐라고 할 수 없잖아요
    노무현 대통령 때 처럼 아이폰 수입 금지시킬 수도 없고요
  2. X진 ·
    국내에서 애플페이만 사용할 이유가 있나요?
    우리나라도 정부에서 유럽처럼 타사앱의 NFC 결제 가능하도록 열어달라고 해야죠.
    이러면 아이폰에서도 애플페이처럼 비접촉 카드 결제가 가능해지는데 수수료는 업체 자율에 맡겨야죠.
  3. 허니콤보닭죽 ·
    @X진님 기사 원문에 그 내용 있습니다
  4. Peregrine ·
    애플이 자발적으로 굽히고 들어간 시장이랑 비교할 수 있나요.
  5. 오리아빠 ·
    현대카드가 자선사업하는것도 아닌데,
    이득이 있으니 하는거겠죠.
  6. mP9aDKUoc ·
    수수료율이야 그렇겠지만 투자 대비 이익률은 어떨까요
    시장의 매력도가 아예 차원이 다른건 당연히 인정해야 하지 않나요?
  7. MsMn ·
    NFC 개방 시켜야죠. 기계값에 포함해서 팔아놓고, 제조사가 못쓰게 막는게 말이 되나요? 아님 기기 사용자에게 수수료를 내던가. yo.
  8. 윤발이 ·
    기업들이 내는돈 0.15프로로 난리치지 말고
    자영업자들이 배달비 포함 쿠팡에 내는 30프로 넘는 수수료를 좀 뭐라고 해 봐요
  9. 톤톤 ·
    사업자간의 계약은 상호 이익에 충실하니 할말은 아니구요 저역시 배달플랫폼이 자영업자 쥐어짜는거나 해결했으면 하네요
  10. MI_1 ·
    애플은 nfc개방해야죠 그것만 해결되면 다 되는데
    뭐든지 쪼끔이라도 개방되면 애플의 순수성이 파괴된다면서 난리부르스떠는
    일부 사과교도들은 참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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