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도 움직이고 있다
조회 2,474 · 공감 1 · 댓글 26
잘 생각하면 기본 상식 같은건데
처음 들으면 너무 놀라는 과학 상식 있나요?
학교 때도 은하가 있고 은하중심의 블랙홀을 기준으로
모든 별들이 공전하고 있다고 배웠음에도
태양도 공전할 거라고는 생각 못하다가
갑자기 유레카 하면서 놀라게 되었어요.
저는 이거랑 곤충들이 번데기에서 성충으로 변태할 때
몸의 각 부분이 죽처럼 녹아내렸다가 다시 재조립하는거 보고
깜짝 놀랐었습니다.
조회 2,474 · 공감 1 · 댓글 26
잘 생각하면 기본 상식 같은건데
처음 들으면 너무 놀라는 과학 상식 있나요?
학교 때도 은하가 있고 은하중심의 블랙홀을 기준으로
모든 별들이 공전하고 있다고 배웠음에도
태양도 공전할 거라고는 생각 못하다가
갑자기 유레카 하면서 놀라게 되었어요.
저는 이거랑 곤충들이 번데기에서 성충으로 변태할 때
몸의 각 부분이 죽처럼 녹아내렸다가 다시 재조립하는거 보고
깜짝 놀랐었습니다.
댓글 26
태양도 움직이는데...
태양 가까이 갔다 멀어졌다하니...
당최 중력은 이해를 못하겠어요...
과학을 보다 보면 우주 전체도 회전하는 각속도가 있느냐 하는 걸 궁금해하는 내용도 있더군요.
제 생각엔 우주 전체적으로도 돌고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우리가 하늘에서 보는 별들은 모두 먼 과거의 모습이다."라는게 충공깽이었더랬죠...
어차피 달에도 못 가보고 죽을 목숨...
곤충은 저도 처음 알았을때 이게 맞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진짜 신기했어요.
또 우주는 빛보다 빠른 속도로 팽창중.
근데 죽기 전에 지구나 나갈수 잇을까...
사실 이 상상은, 인간의 안구가 하나의 블랙홀이고 그 블랙홀 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존재들 (요새는 양자라고 하죠)일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을 하던것을, 뒤집어서 우주 개념으로 했던 생각이었습니다.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책 한 문장이 생각 나네요!
"작은 생명체로써 우리는 오직 사랑을 통해서만 그 광대함을 견딜 수 있다. "
기준점으로부터 상대 운동인데, 기준을 어디로 잡냐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