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주식시장은 살사람이 없어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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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문제없어요.
누군가가 만든 레버리지가 시중자금 빨아먹고, 국민연금 자금들고 외국인이 나간게 문제에요.
시중에 돈이 없어요. 5월부터 넉달만에 개인자금 수십조가 사라졌어요.
호재든 악재든 거래량이 말랐어요. 이런상황에 투명성이니 지배구조니 이런 말은 아무의미없어요. 그냥 아무 말이나 하는거죠.
영양실조인데, 맑은 정신에 행복한 생각하면 건강해진다는 처방인건데요. 이정도면 무자격 처방인거죠.
정책으로 할만한건 국부펀드같은거 말곤 없어요. 국민성장펀드도 미달날 만큼 개인은 이제 살 돈이 없어요. 기업을 안믿는게 아니라 그 정부의 시장을 안믿는겁니다.
댓글 40
살 사람이 없긴할겁니다 그냥 물려서 돈이 없죠
시중돈이 있다 없다 주식투자에 아무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저 사실만 확인되면 전세계 돈이 바로 꽂힙니다
아직 확인이 안됐을 뿐
주식이 원래 대장주만 관심있지요. 이때 다른놈 손대봐야 의미 없습니다
누가시야 말이지
미국도 대장주 10개 빼면 시체입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여서, 개인적 추측일 뿐입니다.
반도체 사이클 다시 오게 해주세요... 라던지요?
차일 피일 희망고문하면서 존버가 답이다 외치는게 이 정부의 답 아닐까요.
근데... 레버리지 ETF 아직 살아있죠?
이를 좀더 적극적 투자로 돌리기 위한 것일 수 있는 기금화해서 운영해주는 방안이 준비되고 있잖아요.
그게 몇배는 될텐데요.
단순히 한국 개미가 손실을 입어서 살사람이 없다로 계산이 떨어지진 않을겁니다.
반대로 잘팔고 나간 외국계 자금은 여력이 충분하겠네 라고 말할수도 있으니까요...
언제 왜 들어올지 알고 계시네요.
수급 실종 지금 같은때가 없어요. 테마주마저 죽여버린 거죠. 이정도면 이것도 재주에요.
국장하라고 등떠밀며 호들갑 떤 게 지금 정붑니다. 그 호들갑 떤 정부말믿고 들어간 개인이 정부의 안이한 대응에 비판하는걸 이해를 못하시면, 그게 소위 쿨찐식 태도죠.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6070608583226018
"국민들에게 연금을 주식으로 지급할 게 아닌 이상, 주가지수 유지를 위해 매도를 하지 못하는 상황은 매우 문제적이다."
"정부는 모두가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한다. (중략) 자산을 늘리고 배당과 투자수익으로 미래를 준비하라는 메시지만 더 크게 들린다."
정부가 그 정신나간 불기둥 물폭포 변동성의 투기성 후진국 국장에 투자 홍보하고, 국민연금 매도에 개입하고, 국민들에게 투자하라고 호들갑떤 걸 부정하지 마세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그 혹세무민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글고, 늦게 들어간 개미들은 국민도 아니란 이야깁니까? 그 사람들도 늦게나마 정부 말 믿고 들어간 국민 아닙니까? 공감능력이 그렇게 없으셔서야, 어떻게 사람사는 세상의 진보를 표방합니까?
내 돈 처발린다고 넘 탓으로 떠넘기는 건 뭣에 도움이 되나요? 주가 지수 유지를 위해 매도를 하지 못하는 상황?
이런 소리를 가져오는 사람이 연금이 주가 방어를 못해서 작살났다는 소리에 동조를 한다구요? 앞 뒤가 너무 안 맞지 않나요? 그리고 주식판에 무슨 정부 말을 믿고 늦게 들어가긴 들어가나요. 그런 말은 듣지도 않다가 오, 온 세상이 나 빼고 떼 돈 버나보다, 나도 일확천금 좀 만져보자~ 하고 우르르 불나방 되는 것에 무슨 공감을 어떻게 하죠? 전부터 '불기둥은 뭔 일이 있어도 쳐다도 보지 말고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라'고 늘 똑같은 말을 여기서 써왔는데?? 그게 무슨 공감인가요? 딱 돈 잃는 자들의 공통된 모습이죠. '일확천금의 꿈' 보지도 않아, 조사도 안해, 공부도 하지 않아, 그러면서 남들 다 돈 번다니까 미쳐 버릴 것 같아서 냅다 질러.. 조정도 없이 비 정상적으로 한없이 불기둥을 뿜는데 걱정은 커녕 우와~ 하면서 가자 소리만 하는 게 맞는 반응?
택도 없는 소리는 좀 그만 하시고.. 무슨 놈의 투기성 국장은.. 진짜 투기성 국장은 이 전 정권들에 다 나왔는데 이제와서 투기성이라구요? 대선 주자 고교 동창이 대표인 회사라고 3연상을 하는 건 건전한 모습이었던가요? 하루에 100% 상승 하락하고 대 놓고 주가 작업질을 하는 미장에서 지수만 보고 미장은 훌륭하다는 헛소리들을 하고 있고 코스닥은 쓰레기에 순 투기장이고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면서 꾸준하게 해 온 이런 사람들을 일거에 머저리 만드는 소리나 쓰고 있던 사람들은 다 어디가고 무슨 국민이요? 그 사람들은 국민이고 내란 수괴놈이 깨부순 지수에 멀쩡하던 바닥 잡은 종목까지 같이 박살나서 물려버리고 죽어라 현재 더 안전한 걸 찾아 벌어 메꿔 조금 남기기도 하며 여태 그러면서도 개인들 욕을 해 본 적도 없이 그저 생존해 온 저같은 사람은 기득권? 근데 뭔 공감이요?? 아무데나 가져다 붙이면 다 되는 게 공감인가요? 대놓고 작업질과 조작질을 해서 개인들을 털어먹어도 어떤 처벌조차 받지 않고 돈잔치 하던 놈들보다 더 나쁘다고 욕을 하는데 공감하라구요?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 그 정신 나간 투기성 국장의 모습이 주욱 이어지고 있는 "국장에 돈 넣으라는 말을 하는 국가에 대한 비판적 의식"이 없을 수가 있나요? 이제껏 국장 선진화를 하지 않은 이명박근혜문재인윤석열의 국장이 낫다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왜 이재명 정부는 이전 정부처럼 손 놓고 있냐고 비판하는 겁니다. 국장에 돈 넣으라고 장려하는 그 정부가 왜 이렇게 대책 없이 굴고 있냐 이말입니다. 그 옛날부터 기관, 외국인과 주포들이 장난질치는 후진적 투기장이었던 국장을 정상화시키겠다고 기대감 불러 일으켰지만, 어느새부터인가 상법 개정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주가 부양시키겠다고 국민연금의 정상적 매매에 개입해, 결과적으로 연기금과 주린이만 돈으로 외국인 배만 불려 준 현 정부의 안일한 태도를 비판하고 있는 겁니다.
자 제가 무얼 비판하고 있는지, 무얼 주장하고 있는지 잘 짚어주세요. 연기금이 외국인이 일으키는 변동성에 비하면 갖고 있는 영향력이 미약한 건 주린이도 아는 사실입니다. 외국인에 비하면 국민연금이 주가부양을 해봐야 얼마나 하겠습니까? (이 사실을 좀 더 깨달았어야 했는데... 쨋든,) 그러면 그럴수록 나랏님은 연금의 건정성을 위해서 정상적 연기금 확보를 장려했어야 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국가가 국장 지수 부양하겠다고 국민연금에 개입해 연기금의 정상적 매도를 막는 이러한 몰상식한 개입이 정상이라 보세요? 아무리 연기금이 각 정권 돈주머니로 쓰이고 있었다고 해도, 이번 정부도 그 후진적인 행태를 따라가면 안되는 겁니다. "이제 와서 투기성이라고요?" 라고 물으시면 안되고, '왜 지금도 돈잔치하는 나쁜 놈들을 막지 못하는 국장의 후진성을 개혁하지 못하는가?'라고 물으셔야 한다는 게 제 주장인데, 결국에 선생님께서는 이를 보지 않으시고 "옛날에도 그 모양 그 꼴인 국장이었는데 왜 하필 지금 비판하느냐?"하는 라떼를 팔고 계시지 않습니까?
입법 행정을 다 장악한 지금이 적기이고, 상법 개정이 정부의 주요 공약이었는데도 국장 정상화를 진행하지 않고, 변동성 대응에 손 놓고, 외국인 놀이터라는 악명을 재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비판을 하는 겁니다. 선생님이나 저나, 외국인에 취약한 국장러들은 외국인의 자금이 묶이도록 하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및 일방적 물적분할 방지와 같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국장 개혁이 필수적이란 걸 아실 텐데요? 국장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기보다, 터져나오는 비판에 대해 왜 지금 난리냐는 태도는 보수적인걸 넘어 패배주의적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국장에 투자하고 있는 민주당 지지자가 국장의 선진화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일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지금이라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상법 개정에 힘을 모으라고 목소리를 내는 일입니다. "옛날에는 뭐 하다가 지금 난리냐"는 태도가 아니라, '지금이 가장 적기이기 때문에 여론을 모아 상법개정을 진행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민주당에 전달해 합니다. 그래야 주포들끼리 장난치는 도박장 코스닥과, 외국인들 돈놀이에 올해면 십수번 서킷브레이크가 걸리는 국장이, 그나마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국장에 대한 신뢰를 쌓아갈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글고, 저는 나랏님 믿고 국장 투자했습니다. 나랏님이 국장 살린하고 해서 코스피 3000때부터 조금씩 모아가다가 군적금을 하필이면 고점즈음에 투자하는 바람에 묶여버렸단 말입니다. 저는 이재명 정부를 믿었어요. 지금도 조금의 신뢰도가 남아있기 때문에 개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겁니다. 국힘급으로 민주당 인식이 안좋아지면 이런 주장도 안하겠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