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젊은이들 극우화는 전세계 트렌드인가보네요

판데기 ·

조회 2,803 · 공감 1 · 댓글 15

이번에 프랑스 시위도 노인 중장년 복지 줄이라는 명분으로 일어난 시위라매요? 


근데 궁금한게 본인들은 그럼 복지가 필요없단건가요?

댓글 15

  1. 부모 · · 공감 2
    예 그때까지 연금 고갈나서 본인들은 혜택 못받을 불안성도 있고 안받아도되니 그만 퍼주라고 보통 말하더군요
  2. 사당동갈매기 · · 공감 11
    프랑스 시위는 그렇게 간단히 정의할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복지 감세 긴축 이런게 모두 통합적으로 작용한거라
    근데 질문에만 답하자면 젊은 사람 입장에서 나라가 조만간 망하는게 확정이면 미래의 복지가 뭔 소용이겠습니까ㅎㅎ 지금 프랑스 재정상황이면 개혁 없이는 망하는거 확정입니다.
  3. nicegoodnice · · 공감 10
    뭐 그리 단순하게 요약하십니까. 노인 복지 챙겨주느라 교육 예산 박살내서 학교에 선생님이 모자라고 쥐가 나와도 아무 것도 못하는 현실에 반발하는 겁니다. 지금 시위대가 약탈꾼으로 변해버린걸 까는 것도 아니고 그저 복지복지복지만 지키는 분들은 어떤 생각인지 참 궁금하네요.
  4. 미망 · · 공감 2
    젊은 층의 우익화는 맞아보이지만 이번 시위를 그 연장으로 보는게 옳은가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계엄반대시위를 그냥 좌익화로 보는 우파의 시각이 틀린 거랑 마찬가지라고 봐요
  5. enter ·
    정상화가 맞는 표현이죠
  6. 짤밥 ·
    그 젊은이들은 어차피 못받거든요 ㅋㅋ
  7. 후루뚜루뚜다다다 · · 공감 1
    우리나라 국민연금개혁 때도 2030 시위햇으면

    극우화니 복지가필요없이 이딴소리 하셧겟네요 ㅎㅎ
  8. 말이야방구야 · · 공감 3
    이문제에서도 젊은층을 갈라치기 하시는군요
    젊은친구들에게 억하심정 있으세요??
  9. 큐잉이론 ·
    @말이야방구야님
  10. 이기고싶다! · · 공감 1
  11. 게으른 돌 ·
    둘만 만나도 생각이 다른데 수백 수천 만이 일으키는 사회현상의 원인을 간단하게 정의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시도한다면 결국은 부의 편중입니다. 잘 산다는 어느 나라를 봐도 재산이나 소득의 절반 이상을 1%가 차지합니다. 아무리 능력과 노력의 대가를 높게 평가한다해도 말이 안됩니다. 능력과 노력에 비해 불합리한 결과를 가진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말입니다. 그걸 복지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게 현대 사회인데 사후약방문입니다. 그런 사회가 어디로 갈지는 뻔합니다. 노력과 능력으로 더 좋은 결과를 차지하는 시스템 중요하지만 한계 이상의 부를 가지거나 반대로 적게 얻는 극단도 없애야 합니다. 현재는 양극단을 너무 벌려놓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하단은 굶어죽지만 않으면 돼이고, 상단은 무한이지요.
  12. 꾸탱 · · 공감 1
    뭔일이 있든 젊은이들 ㅉㅉ 니네가 그러니 문제야 해버리면 맘은 편하시겠네요
  13. 큐잉이론 ·
    @꾸탱님
  14. 두두부부 ·
    이궁 프랑스 젊은이들 하는 꼬라지들 하고는! ㅉㅉㅉ
  15. 콩심었어 ·
    국가 재정이 감당 가능한 복지를 하라는게 극우인가요?
    당장 한국도 예산 부족으로 고교수업 70퍼센트 단축수업했으면 학생이 아니라 학부모들이 먼저 들고 일어섰을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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