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신뢰하락과 주가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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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대통령이 될때 주가가 오를거라 생각했습니다. 이후 미국월가에가서 미국투자자들에게 우리 자본시장 개혁을 약속하며 투자요청을 했고 우리나라의 주식은 생각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올랐습니다. 당시는 이재명이 개혁을 확실히 해 줄거라는 신뢰가 가득했습니다.
이후에 검찰개혁에 대해 민주당과 청와대가 삐걱거리는 모습 그리고 자본시장 금융개혁에서 부동산 세재개혁에서 한발빼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기득권과 타협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율이 빠지고 지금은 주가가 매우 많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은 임기초반 성과가 신뢰에서 나온것이라고 하더군요. 기자회견당시 주가가 고점대비 상당히 빠진 상태였는데 그 하락이 신뢰의 하락이라는 말은 애써하지 않더군요.
기자회견에서 핵심을 신뢰로 잡은건 좋았는데 그 신뢰를 자신이 유리한데로 갖다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주식의 하락은 이재명의 개혁이 시민들의 신뢰를 잃은 탓이라는 생각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외국인 투자자들도 이재명이 월가를 방문해서 약속했던 자본시장 개혁도 제대로 하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을 갖지 않았을까요?
댓글 12
반도체 특수를 자기 공으로 삼았다면, 그 후속 여파까지도 책임 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부동산은 개혁이라고 말하고 비거주 1주택까지 건드려서 전월세 폭등, 서울외곽 및 경기도는 평탄화
주식은 개혁 한다고 해서 간신히 상법 조문 문구 바꿨고 후속작업은 없고요
지선을 위해서 레버리지 출시하고 국민연금 리벨런싱 막아서 주가 펌핑만 함요
팔기 위해 올린다는 걸 모르는 건가요?
그때 8천, 9천 얘기한 사람들 탓을 해야겠죠.
뭐 그 사람들도 알면서 일부러 그런 얘기한 건 아니겠지만서도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 주식투자 누가 했을까요?
이재명 대통령 안티가 주식투자 하라는 말에 했을까요?
레버리지로 박살 나는 도중에도 뭔가 대책 내겠지 내겠지 하면서 끝까지 갖고 있던 것도 대부분 지지자죠.
지지하지 않던 사람이 욕하는거 듣고, 여기 와서는 누가 주식 하라고 협박했냐는 소리 들었습니다.
정말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저도 이 정도인데 그냥 보통 사람은 오죽했을까요?
주식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 준다기에 주식 투자 했더니 결과는 아는대로죠.
지지율 하락 이유를 다른데서 찾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믿고 투자했던 사람이 금전적으로/심리적으로 손해봤던거는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아직도 원금 복구 언제되냐 한숨 쉬는 사람 많습니다.
어디 가서 주식 5천피 달성했으니 된거 아니냐고 하실건가요? 그럼 진심 쌍욕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