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빚을 국민에게 전가하나…일본의 인플레이션 ‘흐린눈’ [김범수의 세상만상]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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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가부채는
약 1300조엔(1경1220조원)을 상회합니다.
무려
국가총생산량(GDP)의
약 207% 수준이죠.
앞서 말한 것처럼
아베 내각에서
국채를 찍어내며
양적완화를 했기 때문에
일본의 국가부채는 급증했죠.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정부가 지불해야 하는
이자비용이 늘어난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올해 일본이 지불해야 할
이자비용은 13조엔(122조원)에 달합니다.
이는 전년보다
2조5000억엔 늘어난 수치죠.
내년에는 부담이 더 커질 전망입니다.
더 문제는
다카이치 내각은 경기부양을 위해
‘더 많은’ 국채를 발행하고 싶어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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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빚을 보고
금리를 결정하는 지
모호한 구석이 많습니다.
보통 시장은 정직하게 반응합니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엔화의 가치는 올라가야 합니다.
하지만 지난 18일
일본은행이
금리를 올렸을 때
엔화는 오히려 더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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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국채 누적에 고령화·이자 부담까지···일본 나라빚의 세 겹 부담
2026.8.11.
일본의
나라빚이 다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정부가 걷는 세금만으로
지출을 충당하지 못해
국채 발행이 반복되는 가운데
고령화로
연금과 의료·요양 등에 들어가는
돈도 계속 늘고 있다.
최근에는
금리까지 오르면서
이미 쌓인 빚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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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이 주목하는 부분은
금리가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경우다.
새 국채와 차환 국채에 적용되는
금리가 높아질수록
정부가
이자로 지출해야 하는 돈이 늘고
다른 정책에 사용할 수 있는
재정 여력은 줄어들 수 있다.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재정 지출을 추가로 늘릴 경우
국채 발행 증가와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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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빚을....부르는...
일본은...
국민들이...
이자를...감당해야...할거라는...요...
일본이 비정상적으로 너무 높아서 문제인거고
우리나라는 OECD기준으로 부채율이 가장 낮은수준입니다
부채와 재정확대는 양날의 검이라 너무 높아도 문제도 너무 낮아도 문제인거죠
아직 우리나라는 괜찮은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괜찮은 수준 아닙니다.
우리나라 국가채무(D1)으로 보면 50% 약간 밑 도는 수준이라 낮다는 말씀이 맞습니다
공공부문 합친 D3 채무로 보면 70% 정도로 낮은 수준 아닙니다.
물론 높은 수준도 아닙니다만 저출산+초 급속도의 고령화로 기하급수적으로 부담이 늘어나는거 까지 계산하면 더더욱 허리띠 졸라매긴 해야하죠
일본 채권이 많아서 부담인 것도 맞는데 그게 결국 일본 내수에서 도는 돈이 대다수인거라...
물론 경제가 장기 우하향을 한다면 뱅크런과 같이 유사한 채권런(?)이 터질 수도 있겠지만 일본의 규모를 봤을 때 과연 실현 가능한 스토리일지...
맞습니다. 초대형 지진/화산 이런거 터지는 순간......심각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