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개혁을 할 때는) 쭉 달리던 길에서 적당하게 절제를 해야 하는데, 상황이 바뀌었다 싶으면 그대로 더 빨리 질주하게 된다. 절제를 못하는 것”이라며 “너무 빨리 급하게 가다가 반동을 맞이하게 된다”고 말했다. 최근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방향을 두고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였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한 작가 유시민씨를 비롯한 여권 강경파를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혁명을 예시로 들며 “혁명적 상황이 되면 오버하는 경향이 생긴다”며 이렇게 밝혔다. 국내의 사례로는 2004년 국가보안법(국보법) 개정·폐지 논의를 거론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보안법의 찬양고무죄를 없앨 기회가 있었다. (당시) 여야가 ‘국보법을 통째로 폐지하는 건 무리니까 독소조항 몇 개라도 삭제하자’ 합의를 거의 했는데, 누군가 갑자기 ‘반만 폐지하는 게 세상에 어디 있냐’며 반대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이 지목한 ‘누군가’는 2004년 열린우리당 초선 의원 시절 ‘국보법 완전 폐지’만을 고집하며 의원총회장에서 농성을 벌였던 유씨로 해석된다. 2004년 12월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당시 한나라당 대표이던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보법 9조 폐지안 잠정 합의를 이끌었다. 하지만 다수 여당이던 열린우리당에서 유씨를 포함한 강경파가 거칠게 반대하면서 합의안은 당내에서 좌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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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도 한마디 하셨네요
게다가 지금은 혁명적 상황도 아니잖습니까?
걸 수 있는 모든 거 다 걸어서 두 번 다신 못일어나게 처참하게 밟아야한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주사파들한테 놀아나야하는지 지긋지긋하군요
지긋지긋합니다.
이재명과 국민주권정부가 망할 순 있어도, 그 다음에 진보참칭 수구들에게 기회가 갈 일은 절대 없다는 걸 본인들도 알아야 합니다.
의석수도 밀어주고 대통령도 국민모두가 뭔가 될줄알고뽑았는데
너무 아무것도 안되고있어요.
지금 안되면 언제할수있을까요? 심각하다고봅니다.
'2004년 12월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당시 한나라당 대표이던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보법 9조 폐지안 잠정 합의를 이끌었다. 하지만 다수 여당이던 열린우리당에서 유씨를 포함한 강경파가 거칠게 반대하면서 합의안은 당내에서 좌초했다.' 는 서술은 유시민 작가가 20년대에 당시 상황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한 당시 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조차 부정할 겁니다.
어디 나가서 강연하던 와중에 유시민 이사장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한나라당이 육탄으로 저지했다....고 한 모양입니다.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한 거죠.
제 기억으로 한나라당이 육탄으로 저지한 쟁점은 04년 당시엔 사학법입니다. 이부영의 설명이 더 사실관계에 가깝다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왜곡에 가깝습니다.
04년이면 이 책임까지 떠넘길 필요가 있나..... 이대통령도 그때 정동영 전대표 천정배 원내대표 옹호하셨을 거면서....
유시민 싫다. 검찰개혁 강성 의원 싫다. 이뜻이네요.
이제 선택은 내 몫입니다. 과연 서울에서 의석 수 몇개 내오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