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반토막 수준으로 간 건 대통령이랑 정부가 자초한 게 있으니 대표로서는 딱히 뭐 뾰족한 수는 없을 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뭐라도 제대로 하고 있는 지도 잘 모르겠어요.
무슨 특위랑 TF 주루룩 만드는 것들? 이미 있는 상설위원회도 수두룩한데 온갖 특별 한시적 조직만 만들어서 감투 뿌리는 것만 기억에 남습니다. 물론 성과를 내기 위해 다양하게 시도하는 건 좋은데 그 수가 너무 과도해서 피로감만 듭니다.
지금 이 분위기가 고착화되면 민주당 총선 승리는 고사하고 본인 지역구도 낙마할 가능성 꽤 있습니다. 영등포 을이 지난 22대 총선에서도 꽤 아슬아슬한 차이로 겨우 수성한 곳인데 지금 영등포을 쪽 민심 꽤나 매서울 걸요?
의석 하나 못만들었던게 생각나네요
근데 이재명 대통령/청와대 하는거 보면 지지율 올릴 생각이 없는듯 합니다.
뭐 김민석 대표의 민주당도 올릴 생각이 없는 거 같구요.
슬프네요
지금도 눈치보는중이죠 의원들 아무도 입뻥끗못하는데요
이래나 저래나 사실 대통령이 정책을 국민여론에 맞게 잘 했으면 이런일도 없을겁니다
지지율이 곧 힘이니깐요
스스로 정책실수에 빠진게 크죠
좀 나으려나 했는데...
지금까지는... 솔직히 정청래 전 대표나 김민석 대표나... 거기서 거기 같네요. ㅠ
이럴거면 정청래 전 대표 연임이 나았으려나 싶기도 합니다.
41. 유시민 고발 TF
42. 대통령님 마음 스크레치 치료 TF
김민석은 그 TF 이름과 단장은 다외우고 있긴 할까요
레임덕 워딩 여러번 꺼내는 이유도, 차기 주자로 혼자 득보려는걸로 보입니다.
일하는 당대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