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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뼈해장국집 왔습니다.

오소리감투 ·

조회 3,655 · 공감 0 · 댓글 10

두 쌍의 커플이 있어요. 한 커플의 여성분은 웃음 소리가 경쾌하고 흐드러집니다. 간들하진 않고요. 듣는 사람 기분이 좋아지네요.


또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앉은 한 커플은 입맞춤 하고 껴안고 하네요.

남자가 의식해서 맞은편에 앉으니 빨간 구두의 여성은 구두를 벗은 발을 맞은편 남자의 허벅지 위에 올려 놓네요. 발이 거의 닿았어요.


이 집 공짜 자판기 커피가 맛있는 편인데, 오늘은 두 잔을 마셨습니다. 꽤 재미졌나봐요. 

솔직히 부럽네요.  


속죄하는 마음으로 한 시간 정도 걸어야 겠습니다.

야식으로 뼈 해장국 먹고 한시간 걸으면 속죄가 될까요?

댓글 10

  1. p_kw ·
    무얼 속죄하셔야하는걸까요.
  2. 오소리감투 · · 공감 1
    @p_kw님 위가 저에게 일갈 합니다. “넌 나에게 부담감을 줬어”
  3. odesza ·
    강남인가요?
  4. 오소리감투 ·
    @odesza님 강북 펌프킨 나이트 근처입니다.
  5. 내갈께하와이 ·
    12시 지나서 리셋되어 괜찮습니다
  6. 오소리감투 ·
    @내갈께하와이님 12시 좀 지나서 먹었습니다. 리셋이 어렵겠죠.
  7. 봉열 ·
    이시간에 뼈해장국이면..두시간은 걸어야죠..저녁에 치킨에 소주달리고 애저녁부터 자다가 지금 깼네요. 4시에 본가 출발해야하는데 ㅠㅠ
  8. 오소리감투 ·
    @봉열님 고견 감사합니다
  9. 용이형 · · 공감 1
    맛있게 드셨음 0칼로리입니다. 🤭
  10. 오소리감투 ·
    @용이형님 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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