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제가 본 이런 분석 중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이유가 나오네요.
여기서, 핵심은 K콘텐츠에는 미국 등 다른 서구 콘텐츠와 다른 무언가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자본주의적 콘텐츠인 건 마찬가지인데,
자본주의를 무조건 숭상하지는 않는다네요. 즉, 의심도 한답니다. 즉, 눈을 열라고 한다네요.
미국에서 앱스타인 파일을 이야기할려면, 그건 음모론이니 눈을 감고 못본척 하라는 내용의 콘텐츠가 많다네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런 의심을 완전히 숨기지 않고, 의심을 끝까지 거두지 않는다는군요.
제가 보기엔 지금 대통령과 검찰개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논리가 적용되지 싶네요.
부동산 어쩌구 하면서, 자본주의적 논리로만 세상을 보는 건 미국식 논리겠지만,
우리나라는 결코 그것만으로는 그들에 대한 의심을 거둘 수 없지요.
민생이니 경제니 하는 것도, 쿠데타가 한세기 안에 몇번이나 일어난 나라에서는
그저 하나의 눈속임같은 거일 수도 있다는 걸 누구나 다 아는 거지요.
그걸 무시하고, 부동산 정책이나 까는 사람은 이런 의심도 안한다는 건데,
어찌보면,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가면이나 껍데기일 뿐이란 걸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거지요.
아무리 논리를 만들어봐야 그런 의심을 지울 수 없을테니 말이지요.
출처는 그냥 유튜브 보시면 나오니 생략 하겠습니다.
K콘텐츠가 잘되는 이유가 자본주의를 의심해서?
자본주의를 의심하는것과 앱스타인파일과 무슨관계가 있죠?
하고 싶은 말을 실화에 억지로 넣어 맞추는 방식이
음모론 만드는 방식과 비슷합니다.
그 열기에 힘입어? 나 혼자 레벨업이라는 한국 웹툰이 애니화한것도 선풍적인 유행을 이끌었죠.
근데 이 글 내용은 흑인들이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이유가 모든 인종이 평등한 세상을 보여준다와 동급입니다.
그냥 말이 안되요
기생충, 오징어게임이 저런 분석의 대표적인 경우긴 하죠. 이미 저런 분석을 한 해외 기사도 있네요.
왜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히트하는가
Elizabeth Grenier | Torsten Landsberg
2024년 10월 11일
…
사회적 논평이 포함된 이야기
OECD에 따르면, 5,200만 명 인구 중 약 15%가 평균 소득보다 낮은 소득을 가지고 있으며, 노년층 빈곤은 약 40%로 추정되어 전 세계 정책 포럼이 분석한 약 100개국 중 두 번째로 높은 비율입니다.
2022년 서울 청년 패널 연구에 따르면, 서울 청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자산 빈곤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는 비상시 3개월 동안 기본적인 필요를 충당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가정이 자녀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부채를 지게 됩니다.
동시에, 한국에서는 덜 가진 사람들을 과소하게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것은 자본주의 가치에 크게 좌우되는 사회다,"라고 푸어가 말했다. 강한 업무 마인드와 일부는 신유학적 가치 계층 구조가 존재합니다.
https://www.dw.com/en/why-south-korean-culture-is-a-global-hit/a-60105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