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석> 그렇겠죠. 저런 탄원서 내용을 보고 어쨌든 사실 확인이 끝나지 않더라도 그대로 강행하기는 어려웠을 거라고 봅니다. 최소한 사실 확인이 필요했기 때문에 대통령으로서 국민 눈높이 얘기를 하면서 미룰 수밖에 없었고 사실상 이제 사실인 게 저게 오래 확인이 오래 걸리겠습니까? 저는 김승원 후보자도 더 버티지 못했던 게 아닌가 싶고요. 그런데 저 탄원서가 아니더라도 사실은 여론에서는 이미 부적격 판정이 난 상황이었습니다. 여론이 조금도 호전되지 않고 있고 민주당이 청문보고서를 즉시 채택해서 강행 의지를 드러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보기에는 대통령으로서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상황일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확인이 안 돼서 저게 공론화 안 됐지만은 민주당 안팎에서는 떠돌던 얘기입니다. 지금 이 탄원서에 포함돼 있다는 무슨 성추행 의혹 또 그 보좌진들에 대한 폭언과 갑질 의혹. 이게 약간 민주당 관계자들이 조마조마하고 있던 사안이었어요.
누구 얘기하는 거 대충 알겠는데, 그 세 사람 지속적으로 김승원 발탁 건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을걸요? 다만, 한동훈이 제기하는 방식이나 주요 메시지 등에 대해 기술적인 반박 정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대로 옹호를 받고 싶거나 논쟁을 하려면 그 셋이 누군질 말해야 같이 얘기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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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한 거 아닌가 싶네요. https://v.daum.net/v/20260921100004818
다만, 한동훈이 제기하는 방식이나 주요 메시지 등에 대해 기술적인 반박 정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대로 옹호를 받고 싶거나 논쟁을 하려면 그 셋이 누군질 말해야 같이 얘기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