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대선후보라도 나왔나요?
윤석열은 역대 최약체급 대선후보였는데
과거의 욕설과 불량한 행동들,
음주운전 등 과거 범죄이력,
약팔았던 정책들이 알고 보면 별거 아니었던
부분들이 본인 발목 잡은 겁니다.
당시 경쟁력 여론 조사보면 이낙연보다
높지도 않았어요.
문재인한테 계속 지원금으로 선거 개입 해 달라고
땡깡 부리는 건 정말 몰염치하고 한심한 일이지만
다들 못 본 척 그냥 넘어가기도 했죠.
내란 후 인데도 김문수와 10%도 차이 안났죠.
그냥 이재명 자체가 경쟁력이 높지 않은 사람이고
당원들이 안 좋은 거 흐린 눈 해주면서
멱살 잡고 끌고 온 것일 뿐입니다.
경선으로 뽑힌 걸 우짭니까...
말한 공약만 충실히 잘 이행하기만을 바란거져...
문제는 이재명이 져서 윤석열이 당선된 걸
이재명 탓 안하고 남탓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죠
굥이 잘나서 당선된게 아니라는거와 같은 이야기이죠..
상대적으로 윤석열보다 경쟁력이 더 낮았던거죠
윤석열이 어퍼컷하니까 태권도복 입고 발차기하면서
따라했던 게 이재명이었습니다.
원인에 대한 분석이 잘못되면 결론이 다르게 되고. 개선점은 전혀 엉뚱하게 나오져..;;;
A분들이 명확하게 보여줬죠..
이분들은 이재명을 찍은게 아니라.. 민주당의 후보를 찍은거였져..
근데 검찰개혁이 강경한게 문제라는 이재명대통령 지지자들은....
누가 윤석열 따라해서 태권도복 입고 발차기 할 줄 알았습니까
기본 소득 재원 어떻게 할 거냐니까 대답못할 줄 알았습니까
문재인한테 돈 뿌려달라고 땡깡 뿌리다 지지율 떨궈먹을 줄 알았겠습니까
다른 분이 얘기하셨던 것처럼 제가 딱 문재인 정부 때 실망감 때문에, 사람만 놓고 봤을 때 이재명이 윤석열보다 낫다는 걸 알면서도 무효표 던졌는데, 제 기준으론 인물보다는 정권심판이 더 강하게 작용됐네요.
그 실망감엔 조국 사태와 당시 민주당의 반응도 한 몫 했구요.
이 전 대표는 윤 전 총장과의 양자대결에서 43.7%로, 윤 전 총장(41.2%)을 2.6%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오차범위 안쪽이지만 같은 여론조사 업체의 조사에서 이 전 대표가 윤 전 총장을 제친 것은 처음이다.
윤 전 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윤 전 총장은 42.2%, 이 지사는 41.5% 지지율을 기록했다. 다만 같은 업체의 직전 조사(6월 4주차)와 비교해보면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48.7%에서 7.2%p나 떨어졌다. 이 때문에 윤 전 총장과 이 지사의 격차도 8.2%p에서 0.7%p로 좁혀졌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04278
제일 책임이 있는 사람이 이재명이라고 하면 아닌거 같습니다.
차라리 문재인이 가장 책임이 있다고 하면 거기엔 동감할 수 있을거 같네요. 조국은 어느쪽이든 첫번째 책임자는 아닌듯 해요.
윤석열이 청와대에 선빵날린 뒤 한번 싸워서 데미지 입히기도 했고요
야당후보가 청와대하고 싸웠는데 도망간 거면 그만큼 영향력 있다는 증거입니다.
위의 양자 경쟁력만봐도 이낙연보다 낮으면 낮았지 높진 않았습니다
상황 나쁘지 않았는데 진거면 그냥 후보경쟁력이 안좋아서가 맞죠
문재인 정권의 실패였던 거지 그 당시에 이재명 이상의 후보는 없었죠
민주당의 최선이었고 실패했다면 가장 큰 부분은 문재인 조국 콜라보였을 것이고, 일부 탓은 이재명이 마지막에 페미 행보 보이면서 지지율 갉아먹은 부분이겠죠
양자대결에서 이낙연이 나와도 이재명이나 그 이상 경쟁력 있었습니다.
이낙연이 잘난게 아니라 문재인 정부가 그만큼 지지율이 탄탄했던 거죠
유리하면 유리했지 불리하지 않은 상황에서 말아먹은 건 후보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