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써 보려고 가입했습니다.
전 계속 서울 살다가 한 4 ~ 5 년전 경기도 깡촌으로 이사왔습니다. 인구수가 10만도 안되니 말 다했지요. 처음에는 뭐 식당 유흥 아무것도 없어서 그닥 이였는데 적응 하고나니 그럴저럭 살만 합디다.
동네에 대형마트는 이마트 밖에 없고 식당도 엄청 일찍 닫는 가게도 많고 가격도 비싸고 유명한 맛집은 전혀없고 쿠팡이랑 컬리 네이버쇼핑 은 필수 인듯한 동네입니다.
매일 서울로 출퇴근 하는데 날씨 좋으면 집앞 개울따라 자전거 타고 30분이면 도착 가능하고 나름 만족하며 삽니다.
애초에 서울 못사는것에 대해 자격지심 가지고 살다보니 본인 수준에 맞게 살아야지 월세로 살면서 까지 서울에 살려고 하는게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 회사에서 월세 지원 해준다면 코건 인정합니다. ㅎ
개인적으루 월급 실수령 500이하는 경차도 사치라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 막말루 월급 200받으면서 테슬라 끌려고 하는게 말이 되나요?
결론은 본인 수준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마트가 있지만 경기도 깡촌이 어딘지 궁금하군요.
전 서울 사는데 돈 되면 과천 가고 싶네요..
거긴 다 서울이나 마찬가집니다
이런 얘기는 서울에서 최소 50키로 이상 떨어진데서 사시는 분들이 해야 맞지요
전 아예 인구소멸지역에 삽니다만 그래도 이런 얘긴 안합니다
캡처 조리돌림 용 게시글 인가요
돈없어도 거기살 권리있다! 라고 우기는 분이 있는 세상에서...
오랜만에보는 개념글입니다
기만이건 허세건 본인 수준에 맞게 살자는 말은
공감 받아야하지 않나요?
이제는 좀 바뀌었나 보네요..
경기도 동두'천' 혹은
강원도 화'천'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만..
경기도 과'천'을 깡촌이라고 하면..
피식 했습니다.🤣
말로만 시라고 하고 oo시 oo읍 oo리가 나와줘야 촌이죠.
그리고 [결론은 본인 수준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 => 의도가 있었든 없었든 실수든 정부가 인위적으로 폭등 시켜서 그 수준이란걸 크게 올려놓은 "죄"를 저질렀는데 그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죠. 수준 맞게 살라는 이야기가 지금 상황에서는 제일 거부감 듭니다.
이제 성남에서도 쫒겨나게 생겼는데 그 자전거타고 유유히 다니는 경기 깡시골이랑 30분만에 도착하는 서울은 어디에여?
“ 전 계속 서울 살다가 한 4 ~ 5 년전 경기도 깡촌으로 이사왔습니다. 인구수가 10만도 안되니 말 다했지요. 처음에는 뭐 식당 유흥 아무것도 없어서 그닥 이였는데 적응 하고나니 그럴저럭 살만 합디다.”
“ 과천 이요. 부모님이 살기 좋다구 해서 같이 내려왔습니다.”
일부러 조롱하려고 쓰신 것 아니면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시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보기에 이런 글은 제목 및 심지어 내용으로 사람들을 낚으려고 한 글로 보입니다.
국평 20억이 넘는 준강남을 경기도 깡촌이라도 하시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