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서울에 꼭 살아야 하나요?

엘렐렐레 ·

조회 5,600 · 공감 2 · 댓글 57

계속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써 보려고 가입했습니다. 


전 계속 서울 살다가 한 4 ~ 5 년전 경기도 깡촌으로 이사왔습니다. 인구수가 10만도 안되니 말 다했지요. 처음에는 뭐 식당 유흥 아무것도 없어서 그닥 이였는데 적응 하고나니 그럴저럭 살만 합디다. 


동네에 대형마트는 이마트 밖에 없고 식당도 엄청 일찍 닫는 가게도 많고 가격도 비싸고 유명한 맛집은 전혀없고 쿠팡이랑 컬리 네이버쇼핑 은 필수 인듯한 동네입니다. 


매일 서울로 출퇴근 하는데 날씨 좋으면 집앞 개울따라 자전거 타고 30분이면 도착 가능하고 나름 만족하며 삽니다. 


애초에 서울 못사는것에 대해 자격지심 가지고 살다보니 본인 수준에 맞게 살아야지 월세로 살면서 까지 서울에 살려고 하는게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 회사에서 월세 지원 해준다면 코건 인정합니다. ㅎ


개인적으루 월급 실수령 500이하는 경차도 사치라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 막말루 월급 200받으면서 테슬라 끌려고 하는게 말이 되나요?


결론은 본인 수준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댓글 57

  1. 변방의비주류 ·
    저도 광역시 급은 기회되면 내려가고 싶습니다.
  2. 커레히 ·
    서울 직장으로 자전거 타고 30분이면 도착 가능하고
    이마트가 있지만 경기도 깡촌이 어딘지 궁금하군요.
  3. 엘렐렐레 · · 공감 1
    @커레히님 과천 이요. 부모님이 살기 좋다구 해서 같이 내려왔습니다.
  4. cami · · 공감 2
    @엘렐렐레님 어...음.. 과천이 깡촌은 아니죠 -_-;
    전 서울 사는데 돈 되면 과천 가고 싶네요..
  5. 엘렐렐레 ·
    @양심의저울추님 그 저 고등학생때 선생님이 이런말을 했어요. “강남아니면 서울 아니다.” 근데 요즘 집값보면 뭐 웃음만 나오죠.
  6. 양심의저울추 ·
    @엘렐렐레님 그렇군요;
  7. 퓨리넬 · · 공감 1
    @엘렐렐레님 아니 과천이면서 무슨 깡촌이라고….진짜 배신감 느껴지네요.
  8. aWAKe ·
    @엘렐렐레님 부모님께 얹혀 살면서 쓸데없이 눈높이가 높네요.
  9. 주우 · · 공감 2
    광명 아니면 부천, 과천 정도 사시나 본데
    거긴 다 서울이나 마찬가집니다
    이런 얘기는 서울에서 최소 50키로 이상 떨어진데서 사시는 분들이 해야 맞지요
    전 아예 인구소멸지역에 삽니다만 그래도 이런 얘긴 안합니다
  10. NeilKim ·
    과천 집 값이 웬만한 서울보다 비쌀텐데요,,,?
  11. 김치우동 · · 공감 14
    과천 = 경기도 깡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처 조리돌림 용 게시글 인가요
  12. 엘렐렐레 ·
    @김치우동님 아니. 인구수 10만도 안되고 KFC도 없어서 서울 갈때나 먹을수 있고 개인적 약간 도파민 제로도시 이런 느낌나는 동네에요. 군생활 삼척에서 했눈데 거기 시내 보다도 별로인둣 하네요.
  13. 박태호 ·
  14. 코레그랑드 · · 공감 2
    이 정도면 기만이죠? 서울 자전거 출퇴근 30분이면 가능한 사실상 서울인 과천 사시면서 주제도 안 맞게 서울 살려하지 마라? 서울이 직장인 사람들 중에 과천살 능력 안 되면 1-2시간 들여서 출퇴근해야합니다. 이 사람들도 그저 허세 때문에 시골 살고 싶은 거죠?
  15. 황준영 ·
    테슬라하니까 장마철 생각나네요. 장철장인가 이제 이름도 기억 안나네
  16. 호르몬 ·
    공공임대 세금으로 용산에다 집 지어달라!
    돈없어도 거기살 권리있다! 라고 우기는 분이 있는 세상에서...
    오랜만에보는 개념글입니다

    기만이건 허세건 본인 수준에 맞게 살자는 말은
    공감 받아야하지 않나요?
  17. CIRRUS · · 공감 2
    과천이 깡촌이면 평촌은 깡시골 인가요
  18. 엘렐렐레 · · 공감 1
    @CIRRUS님 평촌 좋죠. 영화관도 있구 거기 우루루 맛있어요. 콜키지 프리라 지인들이랑 우량예 면세점에서 사가지구 종종 갑니다. 한번 가보세요. ㅎ
  19. 다크플레임마스터 · · 공감 1
    여기도 한때 지지율 높을때 X로 부동산 얘기 할때마다 능력없으면 서울 살지 말고 내려가라는 말 많았는데 말이죠..
    이제는 좀 바뀌었나 보네요..
  20. 용이형 · · 공감 2
    경기도 연'천'이나
    경기도 동두'천' 혹은
    강원도 화'천'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만..

    경기도 과'천'을 깡촌이라고 하면..
    피식 했습니다.🤣
  21. 포포군 ·
    난 또 뭐 의정부쯤 되는줄
  22. 용이형 ·
    @포포군님 의정부도 촌은 아니죠. ^^
    말로만 시라고 하고 oo시 oo읍 oo리가 나와줘야 촌이죠.
  23. 안드로S2 ·
    직장도 그렇고 평상시 어딘가 가기 편하고 좋은곳은 서울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본인 수준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 => 의도가 있었든 없었든 실수든 정부가 인위적으로 폭등 시켜서 그 수준이란걸 크게 올려놓은 "죄"를 저질렀는데 그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죠. 수준 맞게 살라는 이야기가 지금 상황에서는 제일 거부감 듭니다.
  24. 세설 ·
    성남에서 강남까지 차로 출퇴근해보면 분당수서로 동부간선 타고 40분을 달려야 그제야 잠실입니다.
    이제 성남에서도 쫒겨나게 생겼는데 그 자전거타고 유유히 다니는 경기 깡시골이랑 30분만에 도착하는 서울은 어디에여?
  25. 엘렐렐레 ·
    @세설님 과천 에서 서초로 매일 출퇴근 합니다.
  26. 꼬마벨루가 ·
    저기 어디 정선이나 영암 같은곳도 아니고 과천이 깡촌이요? 웃고갑니다
  27. 세설 · · 공감 4
    약 간 욕 나오려는거 참고 글쓴이 본문과 댓글만 아래 붙여넣습니다 저라도 기록하려고…

    “ 전 계속 서울 살다가 한 4 ~ 5 년전 경기도 깡촌으로 이사왔습니다. 인구수가 10만도 안되니 말 다했지요. 처음에는 뭐 식당 유흥 아무것도 없어서 그닥 이였는데 적응 하고나니 그럴저럭 살만 합디다.”

    “ 과천 이요. 부모님이 살기 좋다구 해서 같이 내려왔습니다.”
  28. 용이형 ·
    @세설님 하물며. 과천은 지역번호도 02입니다.🤣
  29. 양심의저울추 · · 공감 2
    @세설님 관종이라 거기에 맞춰서 놀아주면 됩니다ㅎㅎ
  30. 안전지킴이 ·
    과천 살수 있으면 서울 안사려는 사람도 있겠죠
  31. 호~오~ ^^ ·
    과천은 부촌 아닌가요? 거진 강남급인데… 서울에 서주하지만 기회 된다면 과천으로 가고싶네요..
  32. 마루탱 ·
    수도권 탑티어 중 하나가 과천입니다…
    일부러 조롱하려고 쓰신 것 아니면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시는 것 같아요…🥲
  33. 세이마이네임 ·
  34. airpenny3 ·
    순수하신 건지, 비아냥인건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보기에 이런 글은 제목 및 심지어 내용으로 사람들을 낚으려고 한 글로 보입니다.
    국평 20억이 넘는 준강남을 경기도 깡촌이라도 하시면 되나요..
  35. airpenny3 ·
    @양심의저울추님 차마 그렇게까지는 말을 못했지만 딱 제 마음입니다.
  36. LK99 ·
    이런 동심이 부럽습니다..
  37. 황준영 ·
    여러분 첫 글입니다. 너무 열 내지 마세요.
  38. 발한걸음 ·
    하...
  39. 플라이데이 · · 공감 2
    서울보다 더 비싼 과천 살면서 서울 살아야 하냐구요? 첫글은 과학입니다.
  40. index.tsx ·
    댓글이 왜 이리 많나싶어서 들어와봤더니 과천은..아 ㅋㅋㅋㅋㅋㅋㅋ
  41. 오라질 ·
    과천은 어지간한 서울보다 비싸잖아요 ㅎㅎ
  42. 우정인건가 ·
    본인 딴에는 재치를 부린다고 생각했으나 사람들의 빈축만 사는군요 ㅎㅎ
  43. 호삼촌 ·
    과천이 가격적으로 고평가 됐지만 깡촌은 맞죠. 뭐가 없어요. 인지도도 점점 낮아지고요. 사당이 훨씬 입지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생활에 만족하신다니 다행입니다.
  44. 하트브레이커 ·
    @호삼촌님
    차라리 이수를 얘기하면 몰라도 사당이요? ㅋㅋㅋ 웃고 갑니다 이름만 방배는 방배로 안쳐줘요
  45. 호삼촌 ·
    @하트브레이커님 여기 댓글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기를.. 저분 글들 보시면 대강 아실 겁니다.
  46. 왕미남 ·
    과천이 깡촌이라... 어이가 없네요.
  47. Dominic ·
    과천은 전화 지역 번호도 02입니다
    서울이나 다름 없는 곳인데 헐...
  48. 댄라잇 ·
    이사온지 4~5년 밖에 안됐는데 이마트 밖에 없는 깡촌이라고 하면서 서울로 자전거 출근 이라고 하면 당연히 이상하지 싶다가 과천 서초로 매일 출근이란 말에 실소가 터지네요
  49. 김치우동 · · 공감 1
    댓글 이미지
    오늘 새벽/ 아침까지 내내 이런 글들을 쓰신 분 입니다. 더 이상 먹이 안 주셔도 될 것 같아요
  50. mediumrare ·
    꼭 살 필요 없지요 자유롭게 하면 됩니다. 강제이주 시키려는 인간이 문제죠.
  51. knopfler · · 공감 1
    돈자랑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52. 반팔0206 ·
  53. 김메달리스트 ·
    아이디 소중하게 쓰라는 이야기 못들으신듯 하네요;;
  54. 웃는남자 ·
    자랑이네요
  55. bepositive ·
    이 정도로 우리나라에 대해 모르면 실수령액이 어쩌고 분수가 어쩌고 글 올리지 마세요. 넘 현실감각이 없으시네요.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