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싱글 매트리스를 구입하려고 최근에 검색과 체험을 좀 해본 결과입니다.
저는 덴마크생산 템퍼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가장 선호합니다.
그런데 가로 110cm인 한국 수퍼싱글 사이즈가 템퍼에는 없더군요. 100cm 아니면 120cm입니다.
미국산 템퍼페딕은 덴마크산 템퍼보다 부드럽게 가라앉는 느낌이 적어서 불호였습니다. 수퍼싱글 사이즈도 없습니다.
국내 메모리폼 매트리스나 토퍼 시장이 아주 복마전이더군요.
마케팅 업체나 스타트업에서 떼어다 파는 제품이 매우 많고 바이럴 마케팅이 엄청 심하네요.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팔고 있는데 만족도 1위라는 미국 제품은 광고를 너무 많이 하고 있고요.
템퍼 처럼 초고밀도 폼을 사용한다고 해서 보면 초고밀도 층은 1cm 달랑 들어가 있네요.
28cm 두께 매트리스에 메모리폼 두께는 3cm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평범한 스펀지 쓰는 곳도 많습니다.
아마존에서 많이 팔린다는 국내업체, 중국 생산이네요.
까르O , 여기는 예전에 품질에 크게 불만족한 기억이 있는데 최근 제품들을 체험해 봐도 저와는 맞지 않네요.
에이O 침대 최고가형, 스프링 위에 쿠션이 너무 잡다하게 물렁하고 두꺼워서 허리가 아프네요.
독일 생산, 이태리 생산이라는 제품들도 뭐 정확한 제조사는 안 알려주고 있고요.
덴마크 브랜드인 척하는 국내 제품도 있습니다.
매장이 너무 멀어서 못 가본 업체의 제품을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며칠 써 보고 있는데, 썩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걱정입니다.
매트리스는 적응 못 하면 손해가 매우 큰 게, 1개월도 안 쓴 중고를 반값에 내놓아도 팔기 힘들더라고요.
추천 받고 매트리스 120 주고 사서 2년된 듯한데 만족 중입니다
해봤습니다.
첫번째는 자료도 많고 만들기도 무거운거 빼고는 어렵지 않아서 화이트 오크 원목 잘라서 잘 만들었는데,
두번째가 힘들더라구요
내장재 종류도, 고탄력 마블, 일반마블, 화학스펀지, 쫀드기(정식명칭은 까먹었습니다), 메모리폼, 라텍스.......
엄청 많고 조합하는 방식도 너무 많고 커버재질도 너무 다양하고 , 지지방식도 너무 다양해서..
DIY 하려다가 돈 많이 날린 후에 그냥 포기하고 이케아 매트리스 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