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눈에는 둘 다 돈키호테로 보일 뿐입니다. 민주당이 합심해 통과시킨 노봉법만 봐도 대기업 노조의 횡재를 이끌었을 뿐이고, 정작 당과 정권의 명운을 건 호남 클러스터 좌초되게 생겼으니 구질구질하게 예외 주장하지요. 우리는 이런걸 코메디라고 합니다.
'이선생' 제거해봐야 민주당 의원들 수준보면 힘듭니다. 조국은 한줌 지지자들 제외한 대중들에게는 코메디언이고요. 둘다 처참히 낮은 수준이에요. 지금 민주당은 상대가 장동혁이 이끄는 계엄 일으킨 당이어서 연명하는 것 뿐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지지자들은 계엄을 부르짖으며 민주주의 헌정 운운하는데 지지율 보면 국민들은 민주당의 돈키호테 짓이 계엄만큼 위험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양당제 하에서는 상대가 싫어서 투표할 수 있고, 그게 계엄 정당이어도 마찬가집니다. 민주당도 국힘이 싫어 받은 표가 상당한 것이고요.
국힘 상태보고 30년 집권 생각했을텐데, 지금 민주당 돌아가는 것보면 10년 전 국힘과 다를 바 없습니다. 단지 조금 시차가 있을 뿐이지 세상 다 가진듯 행동하면서 내부 권력투쟁하다 모든걸 잃는거지요.
함량 미달의 정치꾼들이 국회의원이 되고, 선진국에 들어섰는데도 일 한 번 안해서 80년대 운동권 마인드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정책을 내고, 권력투쟁에 제도와 예산을 끌어써대니 국민들이 좋아할 수가 없지요. 지금 민주당과 정권에 대한 인식은 제발 손대지 말아라가 되었지요.
특히 2030은 민주당에 대한 감정이 혐오로 치닫고 있는데, 단순히 싫다를 넘어 상대 정당에 적극 투표하게 만드는 상황인거지요. 감정적 분노라 단순한 당근책 몇 개 던져준다고 해결도 안되고요. 사실 이건 지지자들이 노인과 경상도, 20대남에 쏟아붓던 증오가 되돌아 오는 것 뿐이지요. 이제 본인들도 자기들이 비판하던 60대가 되었으니까요.
민주당이 리버스 180석은 안당하려면 정치인과 지지자들 모두에게서 정차 유튜브 압수하고, 대통령 이하 의원들이 아무것도 건드리지 말고 집에서 잠만자야한다고 보네요.
반대를 위한 반대,
집권 기간 내내 자신들을 정치보복할 대상들에 대한 적폐 세력화 및 입법 남발,
국민을 우매한 대중으로 보고 통제를 남발하는 법안 입법,
괜히 냅둬도 될 부동산 애매하게 쳐건드려서 상승장 만들어주기
사다리 걷어차기 정책들을 바탕으로 대중들 우민화 -> 민주당 표밭 생성
솔직히 국힘이 뭐니 어쩌고니 하는데 그냥 보면
자기들이 계속해서 집권 세력이고 싶어 안달난 독재 세력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자기들의 뿌리가 그토록 싫어하고 끌어내리고 싶었던 대상이 자신들이 되고 싶은 존재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