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공에 글 쓰는 건 진짜 오랜만인 것 같은 눈팅회원입니다. 최근 몇개월 간 모공을 들어온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진보진영 분열의 공원이 되어버린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는 접었습니다. ‘정상화’라는 단어를 써가며 부동산을 비롯한 각종 분야에서 온갖 수를 써서라도 증세를 하려 했기 때문이죠. 부동산 규제로 집값은 올랐구요. 정치에 별 관심 없는 측에서는 이래서 마음 떠난 분들이 많을 겁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도 부동산이 오른 이유에 대해서 대통령이 엉뚱한 원인을 짚으며 잘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나 한편 지나친 비난도 안타깝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소위 ‘코어’ 지지층에 대해 함께 가자는 메세지를 보냈기에 분위기가 달라질까?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그대로더라구요. 검찰개혁이든 신발에 든 돌이든 매일 찾은 새로운 이유로 분노하고 싫어하는 건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때는 어땠나요? 수십번의 부동산 대책이나, 인사참사를 해도 대통령을 비판하는 글은 보기 어려웠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는 이유로 박근혜를 사면해도 ‘지방선거를 위한 최고의 수’라며 칭찬하는 글이 줄을 이었고, 코로나때 자영업자들에게 돈을 안 풀며 재정흑자를 기록할 때도 홍남기만 욕했지 홍남기 사표를 반려시킨 대통령은 절대 욕해서는 안되는 존재였죠. 그런데 왜 이재명에게는 다른 잣대를 적용하는지 보는 사람으로서는 궁금하네요.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게 현실로 되고 있네요. 저는 한동훈 오세훈 대통령을 정말 바라지 않고 끔찍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대로라면 총선 지선 다 아무것도 안한 국힘에게 내줄 건 뻔합니다.
힘들게 만든 진보진영 대통령인 만큼 민생을 살리고 많은 분들의 따끔한 지적과 요구를 만족시키며 높은 지지율로 다음 진보정권을 만들어냈으면 하지만,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대통령의 실책도 있겠지만, 진보 진영의 분열이, 클리앙의 분열이 제일 안타깝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 민주당의 내분이 새롭지는 않은데 지금 여기에서 나오는 단어나 비아냥들은 생각나는 시기가 있어서 마음이 안좋네요.
그냥 늙은거죠 커뮤니티가..
그럴리가요?
어떤 기득권이 검찰 개혁을 원하던가요~
검찰개혁 구라만 안쳐도.... 지금 이 정도는 아닐껍니다.
깝도 안되는것들이 뭐 얼마나 아는냥..
그때 어용지식인이 정권 바뀌고 바뀐지 모르고 그때의 민정수석 그때의 패거리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 패거리들은 윤석열을 탄생시켰고 결국 민주정권을
국힘에게 빼았겼습니다.
검찰개혁이고 뭐고 그냥 무능의 극치였어요.
근데 반성도 없이 지금 정부를 흔드는 중심에 서 있죠.
방향은 항상 옳은 방향이었기 때문에 무한지지를 한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방향이 틀렸어요
옳은 방향이 윤석열을 탄생시키고 정권을 뺏겨서 결국 내란으로 나라를 위험으로 빠뜨린거군요.
그럼 제발 지금 흔들지 말고.
4년만 기다리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이번엔...대통령 그 자신이 문제일 뿐...
전 김어준이든 유시민이든 이재명이든 이동형이든 자신들의 입장만을 대변한다는것에서 비판은 하되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일명 코어라하시는 분들은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라는 행동을 하고있습니다
정책의 차이, 인사문제... 문재인때와 딱히 다를바 없거든요..
일 안하고 자리 나눠 먹었음 편했겠죠
최재형 감사원장을 임명했는데도 인사권을 존중해줬죠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5221727
지금 이재명은 청장하나도 유시민이 억지 부리고 몽니 부려도 현자타령이죠
진짜 이런 표현 안할수는 없나요?
노무현 대통령이실 때 조롱하며 대통령 일부러 안붙이고 노무현 노무현 거리며 깔보고
좀 점잖게 비꼬는 분들은 노무현씨 씨 거리며 비꼬았죠.
어쩜 이리 똑 같습니까?
진짜 트라우마 옵니다.
정치가 엔터테이너 예능화 된 지 오래입니다. 아직도 괴벨스의 이론은 현실에서 잘 통합니다 ㅋㅋ
그럴려고 계속 이런식으로 나가면 결국 정권 가져가는건 자기들의 아이돌이 아니라 또 국힘이라는걸 왜 모를까요.
그게 최고로 생각할껍니다 그래야 그 아이돌을 돈벌이가 잘 되거든요... 누구든 욕 할 대상이 있어야하고 그게 국힘이면 더 좋고요
지난 1년간 이상하다 생각은 하면서도 믿고 기다렸습니다.
믿음과 가치가 훼손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첫번째고 그런 부분에 우려릉 표하니 반명 분즈가 되었고 전당대회때는 김민석에 의해 반분신이 되었죠.
검찰개혁 중요하죠. 그러나 지금 시대적 가치가 그정도는 아니에요.
바로 검찰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손에 데어서 트라우마 있는 사람들이 거의 결벽증 적인 태도로
자기네들이 하지 못한 것을 지금 이정부에게 감나라 배나라
90점 가지고 어떻게 하냐 99점이 되어야지 하는 꼴은 가관입니다.
원래 그게 법이고 뭐고로 된것도 아니고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문재인 정부때 만든 법들 다
시행령이다 뭐다 꼼수부터 막장으로 다 휘둘렀습니다.
정권뺏기면 그렇게 되는거에요.
지금 그 일당들이 하는 짓이 다시 정권 뺏기도록.
도와주는거 하나 없이
지금 인수기간도 없이 1년 넘게 달려온 정부 도와준게 뭐가 있습니까.?
어렵게 부담 가지고 조국 사면했더니. 차기 대권질에. 공소 취소에.
그 잘난 보완 수사권으로 1년 내내 흔들었어요.
지금 그들이 하는건. 노무현 정부때 노무현 괴롭혔던것 보다 훨신 나빠죠.
대장도 2, 3보는 기분입니다.
뒤로는 조롱하는 행동을 성남시장 때부터 계속하는 대통령과
서로 무슨 신뢰를 쌓을 수 있을까요?
진의를 의심하게 만드신 적은 없었죠.
방법에 차이는 있었지만 방향은 다른적이 없었습니다.
문재인 정권 말기에도 지지도는 60% 까지도 올랐습니다
이재명 개인의 불호 아니었으면
윤석렬에게 정권이 가는 일은 없었을겁니다
이선생이 잘하면 됩니다.
커뮤니티가 정부도 아닌데 ... 아무튼 오랜만에 로 시작되는 글은 거의 비슷한 맥락인것 같습니다. 으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