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보다 더
아니 최소 강남만큼이라도 살기 좋은데를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속칭 말하는 강남은 강 아래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강남의 주거지=일명 압반대 압구정 반포 대치동입니다.
꼭 그 3동만이 아니라 그 옆에 청담동 삼성동 잠원동 방배동 서초동 개포동등을 포함합니다.
강남은 70년대 계획한 택지로 강북보다 일단 도로가 좋습니다. 일자로 된 대로들이 많아서 늘 길이 막힌다하지만 골목 위주의 강북에 비함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강북에 있던 명문 중고들을 옮겨서 교육이 좋고요
그렇게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이 모여있으니 그들을 대상으로 백화점 등 상권과 큰 상급 병원들이 발달되었고
회사 등도 많이 몰려있죠. 요새는 경기 남부로도 가고있고요
사람들이 몰리니 지히철 등 교통이 잘 되어있습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은 보통 균질성이 보장이 되는 동네입니다.
압구정 현대가 가장 선호되었던 이유 대치동이 원조부촌이었던 이유가 그 균질성이며
괴거에 비해서 명성이 떨어진 성북동 평창동등도 그 이유입니다. 평창동 대저택과 평창동 다세대 주택의 균질성엔 차이가 나죠.
사실 선진국으로 갈수록 나와 비슷한 사람과 어울려 살고 싶다는 동질집단에 대한 욕구는 도리어 강해집니다.
우리나라도 과거에 비해서 남녀의 차이가 덜 나는 동질혼의 양상으로 가고 있다하고 최근 인기있는 지구인 동탄 등도 직주근접성은 물론 모두가 비슷한 상황이기때문에 더 선호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재명 정부는 강남을 잡는다면서 도리어 강남의 체급을 무한대로 키워주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집착에 가까울정도로 타겟을 삼은 곳이 "용산"입니다.
오세훈이 토허제를 풀고 다시 묶을때 강남 3구와 같이 묶은 용산은 서울의 중심에 가까운 위치는 물론 나라의 흥망에 따라서 여러 나라의 소유권을 주장할만큼 한국인의 역사와 관련된 곳입니다.
원래 노무현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박원순 시장 문재인 대통령때를 통틀어서 진행한게 용산 공원을 미국의 센트럴파크처럼 만들고 그 북쪽에 "미국대사관"이전을 하여서
서쪽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종로와 여의도 강남 업무지구를 잇도록 하겠다라는 청사진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재명 정부는 용산을 보수의 최종 방어선으로 쓰는듯합니다. 강남3구는 이미 넘어갔으니 속칭 마용성 마포 용산 성동구중에서 용산을 본보기로 망쳐놓겠다 하는 생각인듯 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한 순간 도리어 강남의 부와 균질성을 그 어느 지역도 넘지 못한다 보고
사람들에게 강남 부동산=최고의 안전 에셋 파킹 장치가 됩니다.
강남 서초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2개의 구의 요지(내곡동 자곡동 이런데 말고요)는 대규모의 임대를 넣을 땅없이 빼곡하게 아파트로만 채워져있습니다.
그에 반해서 강남에 대적하는 서울 요지들이 모두
송파구 올림픽공원
용산 용산공원
성동 서울숲
마포 월드컵공원 그 동뿐 아니라 구민 넘어서 서울 시민들뿐 아니라 해외 방문객도 오는 공원들이 다 있습니다.
정부 생각엔 용산에 임대 넣음 좋아하겠지 했는데
아 용산공원 밀리면 다음은 우리인가 하면서 다들 거부하는거고요
강남을 때려잡을거면 강남만큼 좋은 곳을 만들어주면 됩니다.
그런거 없이 "강남 불패"를 깨보겠다 해봤다 못합니다.
하락을 원하시는거에요?
저도 그냥 물가 상승률 정도의 상승이 세금내기에도 제일 좋다 봅니다.
솔직해서 좋네요
급락도 급등도 싫습니다.
서울은 이미 발전할만큼 발전했고 쇠퇴하게 놔둬야 정상입니다.
지방을 살리십시오
만약 지방을 진심으로 살릴거면 세종 부산 일단 2개부터 살려보자 하고 지금 당장 국회 청와대가 세종가서 임시 국회 임시 청와대 열고 모든 공기업 공공기관 이주는 부산으로만 한다 그럼 그나마 살릴수도요.
인천 서울 세종 부산을 일단 살리고 다른데를 살리기요
받아들이실수 있으시겠습니까?
지방을 살리라는게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지방을 살리라는거가 사람의 마음이라서요.
강남과 그 일대에 집 가진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들은 일괄배제해야 하고요.
뭔가 모순이 되어 버리는 듯 합니다.
극단적으로 '경제적 상위 10%의 집단이 살고 있어서'가 특정 지역의 선호도가 높다면 그곳이 모두에게 열리는 순간 그 곳의 장점은 없어져 버리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여기에서는 욕 많이 먹지만 오세훈이 좌세훈이라고 조롱받아면서 재건축 아파트에 5퍼센트에서 10퍼센트 은마같은데는 20퍼센트씩 임대섞어서 억지로 임대 넣는거도 소셜믹스 노력하는거죠.
압구정 100억 넘는 아파트도 겉으로 보면 흠 합니다. 안에는 대궐같이 고쳐서 살고요.
아 그리고 생활물가는 의외로 대치동이 강남에서 아니 서울 안에서도 매우 싼 편입니다.
대치동에 자식 교육때문에 들어온 부부의사가 동네에서 시간제 봉직의로 일한다 소리있듯이 동네 병원서비스도 좋고요.
학원 독서실도 경쟁이 되어서 다른 동네보다 덜 비싸다 들었습니다.
진짜 다들 강남으로네... 했습니다.
할거면 진짜 강남사이즈만큼 용산을 키워야 강남바라기 시대가 조금이나마 저물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남은 강남대로 용산은 용산대로, 여의도, 종로까지 권역별로 업무지구가 크게 형성되서 골고루 직장 좀 고를수있으면 좋겠네요. 저도 회사나 업무가 전부 강남원툴이라..ㅎㅎ
저는 서울을 살리고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살리려면 용산을 제대로 살려야 한다 생각합니다. 용산업무지구에선 일자리를 만들고 용산공원은 관광지로 개발해서 강북에도 돈이 돌게 해야한다 봅니다. 그런데 그렇게 오래 100년만에 돌려받는 용산에 대규모 임대로 만들겠다는 이재명 정부가 더 이해불가이고요. 30년후에는 임대는 재개발도 안되는데 수도 중앙에 할렘가를 만들려 하나 도대체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강남에 치이던 강북을 다시 살리겠다를 이재명 정부가 말할줄 알았는데 종로 태릉 용산 꼼꼼하게 망치고 있고 오세훈이 도리어 강북전성시대를 외치는게 참으로 이상한 세상입니다.
그러니 청년들은 청년 임대를 달라
4050은 그냥 임대를 달라
돈 좀 모은 분들은 용산에 반값아파트를 달라 국평을 15억 선에 달라는데 아니 공사비는 조상신이 내준답니까 싶죠.
상위 1%가 사는 지역은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합니다. 이건 시장경제에서 인정을 해야할 부분이라 봅니다.
좁은 공간인 수도권에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사는게 비정상입니다.
수도권에 살려면 그만한 대가를 치르게 하는 방식을 정권이 선택한 걸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을 서울만큼 좋게 만드는게 시간적으로 너무나 어려운 상황은 저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부동산정책의 방향이 하락 평준화 쪽으로 가기에는 모든 자원과 방향이 기득권의 요구에 맞춰 이루어지죠
사람들은 좋은 아파트에 좋은입지 그리고 투기가 기본으로 깔려있죠
(투기인데 투기라고 인정을 안하신다면 대화가 불가합니다.)
지방에 사는게 낫다는 결과를 내겠다는 방향으로 보이는데
물론 하는 정책마다 어설퍼서 결과가 반대로 가니 참 안타까움을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당장 여기분들만 봐도 이상한 포인트를 잡고 있으니까요
(정의를 이야기하다가 자기 아파트 떨어지거나 전세금오른다고 바로 비난하는게 인간의 본질이죠
불의 보다 불이익에 분노하는...)
지금 큰도시가 아니라 시골깡촌에 인프라를 창원처럼 계획적으로 한번에 만들어야 합니다.
이미 노쇠화된 큰도시가 아니라요 그건 지방기준 서울을 다시 살리자는 이야기에요
문제의 본질은 개발 되지 않은쪽에 새로운 물길을 열어야 하는거에요
시간이 꽤들더라도 그런 방향이 필요합니다.
아무런 의미도 없는 청년/여성 정책이 아니라 큰 흐름을 바꾸는 선택을 위정자들이 결정을 하고 진행해야 하는거에요
개인적으로 한가지 예를 들자면 수도권에 대학만 다 존립할 수 없을 정도만 만들어도 일부는 해결될겁니다.
지방대 등록금 0원같은 의미없는 정책말구요...
한국은 자식 교육이 1순위거든요
서울대학교 전체 모든 시설과 교수등을 강제적으로 예를들어 강원도 삼척으로 옮겨보세요
다른 낙후되고 공장도 먹거리도 충분하지 않은 지역역에 다른 서울소재 대학을 보내는거죠
거기로 안가겠습니까? 거기가 발전하지 않겠습니까?
(단 더이상 수도권 대학 설립과 이전은 원천 금지, 법이 아니라 지원금과 실효적 강제화)
지금의 강남과 강북도 그런 교육열이 만든 결과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방식을 선택해서 밀어붙이던 이재명을 사랑했었죠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데가 클리앙이었죠
지금은 둘다 모르겠네요
지금 큰도시가 아니라 시골깡촌에 인프라를 창원처럼 계획적으로 한번에 만들어야 합니다.
서울대학교 전체 모든 시설과 교수등을 강제적으로 예를들어 강원도 삼척으로 옮겨보세요
이게 틀렸다고요.....
강남을 만든게 70년대 후진국 군사정권때여서 가능한거죠?
창원도 74년도에 정부가 지정하고 시작한겁니더. 2026년엔 저거 못해요.
우선 제가 위에 말씀드렸듯 지방살리기는 깡촌이 아니라 그나마 살아갈 확률 있는 부산 세종만 일단 살려보자로 가도 살기어려워요. 당장 청와대 국회부터 이번달내로 세종에가서 임시로 시작하고 모든 공공기관 공기압음 부산으로 보낸다해도 쉽지않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도시를 어느 깡촌에 만드나요???
그리고 서울대학교 삼척이요? 네 그럼 서울 집값은 잡힐수도 있지만 서울대학교 교수들은 연고대나 아님 차라리 해외 취직을 하겠고 연고대가 서울대 자리차지하겠죠? 극단적으로 모두다 지방으로 옮긴다? 서울 집값 잡기전에 우리나라 다시 후진국으로 빽할 확률이 더 높죠. 그나마 기름도 안나와서 인재 갈아먹고 사는 나라에서 대학교육이 맛가고 부유층들은 다 유학보내면 어찌될까요? 강남집값 잡으려다 나라망하는거죠.
클리앙이 변한게 아니라 지지율이 30퍼대가 나오도록 한 세상이 변한거겠죠.
틀렸다니요 ㅎㅎㅎ
저는 강남집값만 잡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수도권 차체를 하나의 틀로 봐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전 제 생각이 맞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린건 하나의 예시입니다. 전부 해외 취직한다는건 당신의 생각이시구요
연고대도 존립이 어려울 정도의 행정적 절차를 강제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대학의 수준은 해외에 비하면 너무떨어지지요?
서울공화국으로 남겠다고 하면 그건 생각을 바꾸게 해야합니다.
비슷한게 의사들의 기득권 의식과 방식이죠? 그것도 문제가 생기니 의사들이 옳다고 하시는건가요?
당장 아프다고 썩은걸 안도려 낼건가요? 서울 중심주의가 썩은겁니다.
그게 부동산 가격의 본질이에요. 결국 상위1%말곤 못사는 동네가 될겁니다
물론 반대하는 사람들 많겠지요 특히 기득권들과 서울이 전부인줄 아는사람들 ~
사실 요즘 드는 생각이 문제가 쓰러진 교육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서울과 수도권에 뭐 하자는건 반대로 가는 방향입니다.
그건 확실하네요
저는 진보정권에선 부동산과 교육 두개만은 안건드리길 바랍니다. 부동산같은 경우엔 경제논리가 아니라 이념논리로 봅니다. 글쓴 분도 마찬가지이고요. 한국이 10위안에 드는 선진국이고 거기의 수도은 잘 사는 사람이 사는게 당연하죠. 그건 한국뿐 아니라 모든 나라가 다 그럽니다. 대다수의 나라가 수도권 집중이 되고 있고 인구가 줄고있다면 그게 맞을수 있다 보는 시각도 있죠.
그리고 교육도 쓰러진 교육은 뭘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진보정권에선 교육정책을 해서 성공한 일이 없으니 그냥 넣어두길 바랍니다. 지금도 내신 절대평가 수능 서술식 막 던지는데 그건 쓰러진 교육을 바로세우는게 아니라 더 악화시키는거니까요. 사람들이 교육정책 정확히 말하면 입시에 바라는건 공정성 하나입니다.
회사뿐 아니라 병원이랑 다 강남에 있는데 윗 분 말처럼 다 깡촌에 신도시 만들던지 삼척에 서울대 보내면 간단한건데요.
2005년 2006년.... 종부세,DTI 로 강남을 잡으려 했고 유비쿼터스 플랜으로 용산을 공원화하고 서울을 U 자로 보고 용산이 U자의 중심, 강서,강북을 발전시키는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그런데 개발을 한다는건 집값이 상승하는 거였습니다.... 개발만되고 집값이 그대로이니 내가 집을 사고 나도 강남처럼 되겠지라고 생각했던거죠. 개발이 된다하자 강북, 상암 일대를 부자들이 잔뜩 사들였고요.
강북집값 상승, 상암 집값은 급작스럽게 상승했습니다. 상계주공 6단지 노원역 4거리 일대가 당시 8천만원 선이었는데 2배로 뛰었어요.
집값 잡겠다 했으니 집값 안오를테니 괜찮고 개발이 되니 강북이 좋아지겠지? 라는 생각을 했던거에요... 사람들은...
그렇게 되지 않자...자기들이 요구한거 해줬던 것에 결과탓을 노무현대통령님에게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강남이 다시 더크게 상승하자 언론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미친듯이 행동했네요.
그럼 강북과 강남 경기북부와 경기남부의 비정상적인 부의 편중이 지금과 달라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상암 월드컵 공원도 서울의 가장 문제였던 난지도를 해결하고 방향은 맞았다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때는 그나마 버블 7이었다면 지금은 반포 압구정 2 동으로 집중되고 거기서 가까운 동네만 올랐죠. 그리고 일반 아파트에서 100억대 실거래가 이루어지고요.
그리고 강남 상승에 배아프다고 뒤에서 칼 겨누던 속칭 민주당 코어 지지자들 한풀이 해주려고 지금 정책이 이모양이 되어서 대통령은 대중과 더 멀어진거죠.
상암에 MBC, JTBC 이전했고요. 창동역 재개발과 노원사거리. 군자, 어린이대공원 주변 , 서울숲...
찾아보시면 많이 나올꺼에요..제가 기억나는게 이정도네요..
참 또한 참고로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시장하는 동안 재개발 막았었죠. 이건 개발 해봐야 부자들 돈벌어주는 꼴이라는 걸 그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싹 허물고 새로 건물 올리는건 상위 1프로들 돈벌이라서 그냥 고치며 사는 쪽으로 유럽처럼 유도했던건데요... 공급 부족하게 했다고 또 욕했었죠? 참.....선동을 잘 당합니다.. 대중들은...
비비싼싼이라고, 비싼 땅에는 비싼 시설 들어오고, 싼 땅에는 싼 시설도 잘 안들어오거든요
정부기관, 공기업 나가서 빠지는 자리에는 정말 삐까뻔쩍한 건물들과 그에 맞는 기업과 소비자들이 그 자리 차지할거에요
Ai시대에는 관광업이 나라의 근본산업이 될테니까요
정부의 지방이전 취지에 공감하고,
실제 이전에 동참했는데요...
어느 순간 보니 정부 정책이나 개발 방향이
수도권 집중이더라구요?
차라리 공기업 나간 자리에
기피시설이 들어온다면 모를까;
지금 돌아가는 정책으로는
지방살리기가 목적이 아니라 보고 있습니다.
지방 표심 확보에 가깝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