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엔진차: 배터리와 모터쪽 고장이 없음
순수 전기차: 지속적인 소모품류 교체가 거의 없고 엔진차 특유의 고장이 없음
PHEV: 전기찬데 엔진오일 미션오일 등등도 갈아야 하고 미션도 나갈 수 있고 배터리도 나갈 수 있고....
하이브리드도 크게 다르진 않긴 한데 그래도 배터리와 구동계가 고출력 대응이 아니다보니 어느 정도 타협이 된다고 봅니다만 (하이브리드 구동계하고 배터리류가 고장났을 때만 수리비가 크게 발생하고 그 외는 일반 엔진차 수준의 정비니...)
전기차 타면서 미션을 생각해야하나? 싶은 생각에 중고 PHEV 사려는 생각을 접고 중고 EV 샀습니다 ㄷㄷㄷ
충전 환경이 안정적이고 운행 지역이 한정적이라면 주유소 갈 일 없어서 편하고 주기적으로 오일 갈 일 없어서 편하더군요 ㄷㄷ
엔진이 들어는 가는데 발전기용이다보니 고출력이 아닌 일정 회전수만 돌리면 될거라 현 엔진차 수준의 정비까진 아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해봅니다 ㄷㄷ
한꺼번에 안나가더라도
하나라도 고장나면 고쳐야하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결국 고장포인트가 2배라는 말이죠
일반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로 묶여있어서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사실 완전 다른 차입니다
일반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차에 전기로 살짝 도움을 준다는 개념이라 기존 내연기관차랑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내연기관 베이스에 전기쪽 부품을 살짝? 얹은 느낌이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기본이 전기차인데 내연기관을 이용해 전기충전과 출력에 도움을 준다는 개념이라
전기차 + 내연기관이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훨씬 부품도 많이 들어가고 복잡하고 비쌉니다
집밥없이 운행중인데 끌면서 충전스트레스 딱 한번 받아봤습니다. 명절 휴게소,,,,이때 빼고는 사실 크게 불편하다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평균적으로 좀 좋다는거지 그정돈 아닌거 같아요. 캠리를 만 10년정도 탔었는데 변속기고장에 썬루프고장 발전기 고장등 많은 고장이있었고 그때마다 수리비가 상당해서 만족스럽지ㅜ않았어요. 일부문제겠지만 토요타라고 고장이 없는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그냥 미션정비라도 안하려고 현대가 EREV로 가려하는거죠..
결국 뭐 전기차 배터리 마일리지가 더 길어지면 상품성이 있을지...
앗사리 내연 타거나 전기차가 나은데,
이관점 말고 또 유류비 생각하면 하이브리드 고려하게 되고..ㅋㅋㅋ 걍 혼란기입니다...
요즘 전기로도 100km이상 갈수 있어서 출퇴근에 충분하고
장거리는 내연기관으로 가면되니 선택적으로 운행 가능한건 장점입니다.
친구차 타고 장거리 여행 갔었는데 비싼가격만 아니면 정말 좋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