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결혼식,회식등 만나는 모임에서 부동산 얘기가 빠지질 않습니다.
정치 얘기는 금기시해도 각자 사는 얘기 금기시하지 않죠.
추석때 친척들이 오순도순 모여서 어떻게 지금의 부동산 시장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 공유될것이고.
(전월세가 박살,당장 이사가야한다, 월세 3배이상 내야된다, 이제 서울에서 밀려난다 등)
전국민 부동산 박살성토대회가 열릴게되면서 민주당은 큰피해를 받게될것입니다.
이념 하나로 어느집단들을 갈라치고 악마화하는 정치가 왜 실패하는지 알게될것이고
이제 민주당 대통령은 부동산시장 박살내는 정권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듯 합니다.
절대 다수당인데 제동 안 걸었으면 동조한 것이죠.
강남?
당연히 빈자가 부자보다 많으니 서울도 민주당 우세가 될거구요.
문제는 그 10년간 눌린 압력, 아니 이번 정권에서라도 그 응집된 불만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윤석열마냥 총칼 드는거 아닌 이상 어려워보입니다.
그리고 실패의 끝엔 민주당의 실패가 아닌 이재명 개인의 실패가 있을거에요. 이재명은 민주당 성골이 아니라 '이길거 같으니까' 가져다 쓴 칼잡이에 가깝죠. 직전의 정청래나, 대선에서 국힘이 윤가 가져다 쓴거처럼요. 한마디로 효능 외엔 지지기반이 부실하고, 반대로 말하면 효능을 보이지 못할 경우 상당히 파란만장한 미래가 닥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