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이든 한강 가까운 곳엔 오히려 고급주택을 공급해야 맞다고 보거든요. 강남, 서초, 잠실로 갈 수요를 분산시킬 수 있을 정도의 하이엔드 주택을 말이죠...
근데 자꾸 임대 얘기만 나오는거 보면 정책을 짜는 분들에게 강남은 너무나 소중한 존재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 민족성 뿐 아니라 인간의 욕망은 타인과의 차별화에 쏠리죠.
상급지 임대공급은 이런 인간의 본능에 역행하는 행위죠.
인간의 본능, 욕망을 무시하고 이상적 유토피아를 꿈꿨던 사상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