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아파트 가격 쏠림현상이 이해는 갑니다.

말말말 · · 수정

조회 4,166 · 공감 4 · 댓글 11

직접 살아보니까 특히 서울과 수도권에서 아파트가 왜 인기있는지 

이유를 알겠더군요

제가 단독 원룸 다세대 연립 임대아파트 빌라등 다양한 주거형태에서 살다가 4년전부터 대단지 역세권 아파트를 월세로 살아보니

비싸도 여기 한번 들어오면 다른 주거형태로

돌아가기 힘든 장점이 참 많더라고요.


분리수거 주차장  외부소음(오토바이 및 행인소음)거의 없고 산책로 커뮤니티시설 주변 교통과 편의 인프라까지 갖춰지니까 주거형태로는 거의 완벽에 가깝더군요.. 

외부인 출입도 거의 없다보니 안전하기도 하고요.

저도 빌라에 있을땐 가격이 거품이라 생각했는데

주차 및 소음에서 해방되보니 아파트가 비싼건 이유가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대출 좀 풀리면 사고 싶다라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저같은 사람 포함해서요 ㅎㅎ






댓글 11

  1. airpenny3 · · 공감 8
    거기에 표준화(59 84 114)까지 되어 있고 실거래가 매물정보 등도 완벽하게 갖춰져있어서 환금성도 탑이죠. 사람들이 그 돈을 주고 사는 건 그만한 가치가 있어서죠.
  2. 말말말 ·
    @airpenny3님
    네 환금성이 보장되는게 큰 매력이죠
  3. 믿음행복 · · 공감 3
    처음로 3000세대 정도 되는 신축 대단지 아파트 사는데
    출퇴근은 별론데 솔찍히 아이와 와이프 삶의 질 자체는 만족스러워 합니다
  4. 다크플레임마스터 ·
    비가 와봤자 얼마나 많이 오겠냐 하겠지만 비올때 주차장에서 우산을 안펴도 되는 것도 참 좋습니다.
  5. mericrius ·
    지역에 따라 외부소음 없는 빌라는 많이 있죠. 외부인 출입도 건물 안으로 못들어갈뿐이지 단지 내에는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고요. 역세권이랑 주차장이 제일 큰거 같아요. 면적이 넓은만큼 주차공간을 쉐어하면서 효율이 극대화 되죠.
  6. IIllIIll · · 공감 5
    2010년 이후 한국 대단지 아파트는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최고의 삶의 퀄리티를 제공하고 있어서 쏠림이 될수 밖에 없죠

    다만 중소형 위주아파트 단지는 주차면수가 좀 부족한게 흠이지만 중대형위주 아파트는 이런곳이 세상에 없을정도로 좋게 만들엇죠
  7. red_Ribon ·
    거품 거품하는 하락론자들이 어떤 환경인지 알게 되네요
  8. 절대민주 ·
    빌라살다, 신축아파트에서 살아보면 신세계죠, 절대 못돌아갑니다
  9. 두소듣 ·
    신축 아파트들은 커뮤니티센터 또한 잘 되어 있죠.

    최신 대단지 기준으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탁구장, 실내배드민턴, 수영장, 단지내 까페테리아, (일부)스카이브릿지, (일부)주민식당까지...

    자본주의 시장에서 좋은 상품은 당연히 높은 가격에 팔리는 거죠.
  10. 90까지갑시다 ·
    주민 커뮤니티 등 편의성도 편의성인데 환금성이 크더라고요.

    주변 친구들 이야기들어보면 아파트보다 저렴하다고 해도 결코 만만한 매수 금액도 아니거니와 나중에 이유가 있어서 내놓아도 언제 팔릴지 장담도 못한대요. 또 시간이 지날수록 건물이 노후화되면서 가치도 떨어져서 그냥 애물단지 된다고 절대로 다세대는 임차면 몰라도 매수는 절대로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다세대가 아파트만큼의 환금성을 갖추면 전 다세대도 고려해볼 거 같아요
  11. 잔고0원 ·
    빌라도 장점은 있었는데 (관리비 저렴) . 압도적 불편함이. 길가는 사람들 멈춰서서 창문 아래서 흡연, 가래침 뱉는 소리... 밥먹고 있는데 꺄악 툇 !!! 겨울 제외하고 환기로 창문 좀 열고 살면 . 하루에도 수십번씩 캬악 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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