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H 장기 전세 만기 당사자들을 보면 확실히 아무리 길게 보장해주더라도 결국 퇴거 기한은 정해져있고 주변 인프라에 적응도 된 상태인데 나가려고 하면 막막하기는 하겠습니다.(그렇다고 계약서 내용과 다르게 분양 전환해달라, 기간 연장해달라고 하지는 않을 겁니다.)
아무리 긴 기간 주거를 보장받더라도 결국 퇴거할 때가 되면 나가야 하니 최종적으로는 주거 안정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거죠. 입주하게 된다면 절대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최대한 자산 형성에 힘써야 한다고 보네요
임대 기간 끝나면 답 없음
그래서 현 생활에 안주하게 되는 것도 있죠. 아예 자산 요건을 크게 완화해주지 않는 이상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를 포기하고 나가려고 할 사람들은 몇 없겠죠. 공공임대니까 저렴한 보증금과 월세로 좋은 입지에서 사는 거지, 좀만 늘어난 정도로는 매매는 커녕 주변 민간 임대도 못 구해요.
이것도 지방발령. 직장이전 같은거 걸렸을때 갈아타기 까다롭겠죠.
ㅎㅎ
그래서 리엔파크 장기전세입주자들이 똑같은 소리하잖아요
이 돈으로 어딜가냐!
지방은 완전히 소멸하구요
다른 사람들은 주거비 내고도 알뜰살뜰 투자해서 이룹니다
떠먹여 달라는 소리 하시는것 아닌지요
근데 입지좋은곳에 임대로 살다가 입지좋은곳으로 주택 장만하라고는 안했죠. 가장 괜찮은 시나리오가 신도시 특공같은걸로 나가는건데, 뭐 그럭저럭 살만할거예요. 내집장만이니 더이상 주거걱정도 없을꺼고요.
단지 여기서 버려야할 것은 내가 전에 세 살던 입지좋은곳에 나는 왜 못살지? 입니다.
임대 주택에서 아기를 낳으면, 추가 10년 임대 보장
임대 종료후 시세의 80%로 분양 우선권 부여.
임대 주택에서 아기를 2명이상 낳으면,
추가 30년 임대 또는
시세의 60% 분양 보장 해주면 됩니더.
결국 돌고 돌아 부작용만 올뿐 입니다
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는 자립의존도를 너무 꺽어
사람들에게 해줘 밖에 안남더라구요
결혼 5년이내 신혼 부부와
막내 나이 5세 이하 가정에
분양 조건부 임대주택
우선 입주권을 주어야 됩니다.
본인이 살고 있는
임대 주택을 저렴하게 분양해 주는 것은
오히려 빨리 돈을 모아서
집을 사고 싶어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