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지도자에게는 큰 권력과 큰 책임이 따르고 그 영향력도 전국단위로 펼쳐지니
욕을 안먹고 임무수행 하긴 힘든 자리죠
많은 의사결에들에겐 트레이드 오프 사항이 생기고 누구는 만족하고 누구는 불만족 하는일이 생겨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기에 필연적으로 욕먹는 상황도 딸려 오는데
두사람이 욕먹는 이유가 극명히 갈려 보이는데요
먼저 굥 같은 경우는 그냥 사람 자체가 너무 부족하고 못나서 욕을 했었죠
어디 외교 정상회의를 가면 꿔다놓은 보릿자루 마냥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다른 정상들과 친분도 못쌓으면서
국내 정치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술자리에서 얼굴 벌개지는 모습만 보여주지 수준높은 토론으로 상대방을 설득시키지도 못하고
열차 좌석에 발뻗고 앉는 못배운 모습을 보여주면서서
손바닥에 임금왕 자 써있는 걸 토론회에서 보여주고
그냥 인간자체가 너무 후져서 욕을 했었어요. 뭔가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를 주거나 하진 않지만 내가 속한 국가의 수장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 뭐랄까.. 후져서
지금 잼 같은 경우는 내 피부에 오ㅏ닿는 피해를 끼치기 때문에 욕을 먹죠
당장의 전월세 문제, 부동산 평탄화
단일종목 레버리지 같은 경우는,, 사이드 이펙트를 제대로 고려하지 못한 부분에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제 생각엔) 1차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잘못이니 이걸 대통령 욕을 해야 되나 싶긴 하고.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에게 검찰개혁이 뭔 큰 이슈인가 싶기도해요.
계엄 같은 경우는 굥이 미쳤는지 일으키긴 했는데 요즘 세상에 저게 성공할까? 싶고 역시나 실패했죠. 저뿐아니라 대부분 비슷하게 생각할거고 그렇기 때문에 계엄은 지나간거고 지금 당장 눈앞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계엄이 문제가 아니라는게 아닌 어차피 성공못할 계엄이었을것 같고 결과도 역시나 성공을 못했다)
눈앞의 문제는 당장 먹고 사는 문제죠.
1차적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는 말로 뭉갤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길가다 이재명 욕하는 사람 심심찮게 마주치는데
살벌합니다
싫다 수준이 아니라 혐오 증오 수준이에요
지지율 반전도 쉽지 않아 보여요
윤석열은 저런 게 어쩌다 저 자리까지 올라갔지 라는 느낌을 줬죠
저는 지금 대통령의 추진력, 실행력은 도지사 때부터 높게 보지만, 몇몇 실책에 가까울 정도의 인사/정책 문제에 비판하게 됩니다
부동산관련 정책 변화에 민감하신분들은 대채로 검찰개혁에 비관적이신듯..무슨연관관계인지...이해가 안되네요.
검찰개혁이 승패에 따라 지지율 빠져서 부동산정책 동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에서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