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7영업일만에 다시 7천선을 복귀했습니다.
1.
전쟁, 금리 등 다양한 악재속에도
우리나라는 동기간 역대 최대 수출(714억)을 기록했습니다.
주식은 결국 실적입니다. 펀더멘탈이 흔들리지 않으면 결국엔 주식은 오릅니다.

2.
얼마전 AI 개발 속도론 얘기가 오갔죠.
글로벌 TOP 3 업체가 나란히 찬성을 했으니 시장에는 큰 파급력이 있었어요.
하지만 미국과 중국은 반대했어요. 나라가 반대하는데 일개 기업이 흐름을 막을수는 없죠.
오히려, 찬성 진영도 내부에서 보면 개발 가속도가 더 붙는 상황입니다.
오늘자 블룸버그 소식에 따르면 소뱅은 OpenAI에 대규모 채권을 발행하여 15조원 가량 조달한다고 해요.
이게 속도를 조절하는걸까요.
오픈AI 블로그에 올라온 연구원 에이전트 활용 보고서 : 클리앙
3.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고
이미 실무진들 사이에서 각 정상이 발표할 선물 보따리를 협의하고 있어요.
AI는 공동 대응을 고려하고 있으며, 미국은 일부 품목에 대한 관세를 철회한다는 입장이에요.
중국은 미국산 제품을 대거 사겠죠?
겉으로는 으르렁해도 결국 뒤로는 각자 영역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거죠.
얼마나 가져올 수 있는지는 까봐야 알겠습니다.
4.
미중회담 결과 선물 보따리는 미국 공화당에 이익을 가져오겠죠.
미국 중간선거 이후는 항상 S&P 500 평균 수익률이 올랐어요.
데이터로 보니 19전 19승, 최소 14.5% 상승을 했더군요.(선거 전 16.1% 하락)
물론 미 증시 상승이 우리나라에 훈풍이 분다는 건 섣부른 판단입니다. 그간 데이터로 살펴보면 동조화되지는 않았어요.
그럼에도 AI 인프라가 성장할 때 국내 반도체가 수혜를 받는 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실적이 눈에 띄는 종목 선별이 중요한게 아닐까 싶어요.
예탁금 추이는 여전히 100조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으니 마르진 않았구요.
트럼프도 뛰어넘을지 모르겠네요
당분간 보수적으로 접근하셔요 현금 보유를 늘리는것도 고민해 보세요..
저도 7천되니 수익도 좋아지고 기분은 나쁘지 않습니다